성령충만을 받음으로 오는 유익
(본문:요한복음 16:1-7)
본문 말씀은 최후만찬후 예수님께서 성자 하나님으로써 사역을 마칠것과 이후로는 성령 하나님이 직접 심령 심령에 충만히 거할 것을 가르치는 말씀이며, 특히 예수님이 고난 당하심으로 인해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히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 유대인들이 누구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뿐더러,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핍박하고 출회하는 그들의 무지를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열심당원, 엣세네파 사람들은 ① 하나님을 그들 민족이나 위하는 분으로 알았고, ② 하나님을 종교의식이나 제사에 매여있는 분으로 알았고, ③ 하나님보다 율법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십일조를 잘하고, 이래에 두 번씩 금식했으며, 하나님의 뜻보다는 교권으로 결정하고 재판함으로 하나님보다 장로의 遺傳을 더 중요시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문 3절에 말씀하시길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① 하나님 없는 하나님을 섬겼고
②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율법, 전통, 유전을 붙잡았고
③ 하나님과 합한 신앙이 아니라, 정반대의 신앙을 가졌습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신앙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① 내가 믿는 하나님 신앙은 과연 올바른가?
② 내 신앙이 하나님은 잃어버리고 그 자리에 다른 것이 들어와 있지 않는가?
③ 내 신앙이 하나님과 정반대의 신앙은 아닌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마음의 위로나, 정신적 안정이나, 어느 단체에 소속된 종교인을 생산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고,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율법사, 서기관, 대제사장등 각종 종교와 율법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많았지만, 참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었던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놓고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주어에서 너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자가 없고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5-6)라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수님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 그래야만 보혜사 성령이 올것이기 때문이다”합니다.
오늘 이 시간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심으로 우리에게 어떤 유익이 오는지, 다시 말해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어떠한 유익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제한된 공간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전 우주안에 역사하시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몸을 입고 태어난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원래 福音은 특정한 민족이나 개인만이 들어야 할 것이 아니라 전 인류가 들어야할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3년을 사시는 동안 예수님을 직접 본 자가 아무리 많다해도 몇천만을 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복음을 듣고 받아들여야 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이 사역을 마치고 전 우주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야 하기에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둘째로, 구속의 사역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전 인류는 죄와 형벌로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이 왕노릇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죽기까지(마20:28, 막10:24) 자기몸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문이,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셋째로, 성령을 우리가운데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7절에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더라도 성령 받는 것이 성도들에게 유익을 줄 망정 어떤 부담감이나 손해를 주고 인격적 격하를 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겠습니까?
①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重生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한번은 바리새인이요 유대인의 관원이며 선생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온 선생인줄 아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이런 표적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입니다. 그는 또한 철저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셨습니다. 즉, 육신적인 껍데기 신앙은 버리고, 영적인 참된 신앙 성령충만한 신앙을 가져라는 말입니다.
② 성령충만을 받음으로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 갑니다.
삼상 10:6 네게는 여호와의 신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기독교는 예수를 믿으면 당장 부자가 되고, 병이 낫고 소원이 성취되는 종교라기 보다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우리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며 죄에서 구원함을 받는 종교입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믿음생활을 잘하면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성령충만을 받으면 옛사람이 깨어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서 이루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잘 다니면서도 종종 망신을 당하는 것은 가족 때문이 아니요, 이웃때문도 아니라, 아직도 깨어지지 않은 자아 때문에, 혈기 때문에, 교만, 질투, 정욕 때문입니다. 이 타락한 육적인 성질은 수양을 통해서나, 인간의 결심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의 폭탄을 받아야 깨어집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인격을 닮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③ 성령은 성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십니다.
엡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젊었으나 늙은 사람이 있고, 늙었으나 여전히 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겉사람은 젊었으나 속사람이 늙어 교회일에 소극적이요, 부정적이어서 항상 회피하는 자가 있는 반면 85세나 된 갈렙노인은 젊은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여 가기 싫어하는 아낙자손 토벌 작전에 자원해서 갔습니다(수14:11) 비록 갈렙은 늙었지만 속사람은 여전히 젊었기에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우리의 속사람이 강해지며, 우리 영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집니다.
④ 성령은 성도들에게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사명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뭐니뭐니해도「전도」일 것입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충만함을 받으므로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도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전도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ex)① 요한 웨슬레는 옥스퍼드출신의 박식한 목사였지만, 성령체험 전에 미주에 건너가 아프리 인디언들에게 3년동안이나 복음을 증거했는데도 불과 몇 명의 결신자만 나왔습니다. 그러나 1924년 5월 24일 저녁 런던시「올더스 케잌」에서 모인「모라비안 집회」에 참석, 성령의 불세례를 받은후 12만명이상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②19C 미국의 대 부흥사「D.L무디」는 집이 가난하여 국민학교를 중퇴하고 보스톤시의 어느 양화점 직공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어떤 계기로 성령의 크신 능력을 받고 필라델피아에서만도 9만명을 회개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⑤ 성령충만함으로 마귀를 대적하게 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일입니다.
마귀는 영물이므로 이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를 대적하고 마귀에게 치명타를 주는 생활은 바로 성령충만한 생활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⑥ 성령충만 하심으로 교회를 부흥케 하십니다.
행 2:47이하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어찌하여 초대교회는 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부흥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령의 불이 붙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 침체하는 근본 원인은 조직의 결합이나 제도의 미비, 재정부족, 건물의 빈약, 신학의 빈곤, 인물결핍, 악한 환경 때문이라기 보다는, 초대교회때 오순절날 임한 성령의 불이 꺼져있기 때문입니다.
행19장의 에베소교회는 「아볼로」가 목회한 교회인데, 그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였지만 요한의 물세례만 알 뿐 성령세례를 몰랐던 사람입니다. 교회의 교인들은 목회자를 닮기 마련인데, 주지주의적인 목회를 한 아볼로의 영향으로 에베소교인들의 영적 상태는 심히 메말라 있었습니다. 이러한 곳에 바울이 가서 성령세례에 대해 증거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이 임했고 그로 인해 방언도 예언도 하는 놀라운 성령체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성령체험을 통해 성령의 은사를 받는 일입니다. 구약시대가 성부하나님의 시대요, 신약시대가 성자 하나님의 시대였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성령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이 성령 하나님의 시대에 성령을 받아야만 승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른비, 늦은 비를 내려주실 것이라고 예언할 바(요엘2:23)있스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내리신 성령의 역사를 이른비가 한다면, 영적 추수기인 20세기 후반에 내려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늦은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 2:39에 “이 약속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즉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하였으니 오순절 사건은 결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사모하는 심령과 교회에서 넉넉히 부어 주시기를 원하는 성령님을 환영하십시다.
결 론
우리는 영적인 눈을 떠야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하면 가장 비참하고 불행한 자 일 수 있습니다.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가시면서 보내주신 성령님을 항상 받아들여서, 우리가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체질이 변화되면 그로인해 우리자신이 유익될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의 사람에게도 그 빛이 전가될 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읍시다.
성령충만을 받음으로 오는 유익
(본문:요한복음 16:1-7)
①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를 重生시키는
일을 하십니다.
② 성령충만을 받음으로 변하여 새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 갑니다.
③ 성령은 성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십니다.
엡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④ 성령은 성도들에게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⑤ 성령충만함으로 마귀를 대적하게 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일입니다.
마귀는 영물이므로 이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오직 성령충만함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벧전 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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