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 밑에 냅킨 깔까, 말까”…유해 물질 검사해 보니 [잇슈 키워드]
입력2025.12.09.
다음 키워드 '냅킨'입니다.
수저를 식탁에 놓기 전에 위생을 고려해 냅킨을 그 아래 까는 분들 많은데요.
어떤 냅킨일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연말연시 모임·행사에서 많이 쓰는 장식용 냅킨 80여 개를 검사한 결과,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미량 검출됐습니다.
발암성 물질인 벤조페논과 피부염·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형광증백제도 확인됐습니다.
연구원은 장식용 냅킨은 입과 손을 닦거나 음식에 직접 닿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반면 식당과 카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흰색이나 갈색 냅킨 20여 개에서는 이러한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국내에서 제작된 것으로, 인체에 직접 닿는 위생용품으로 관리돼 별도의 안전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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