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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WEA 서울 총회 배교의 집회다

하나님아들 2025. 10. 31. 23:32

>> [특별기고] 2025년 WEA 서울 총회 배교의 집회다

 

 

1. 서울총회 배교집회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는 릭 워렌(Richard Duane Warren, 1954-)의 FTT와 함께 하며, 릭 워렌은 크리슬람(Chrislam) 운동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FTT란 릭 워렌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남은과업 성취운동”(Finishing the Task Coalition)의 약자다. 릭 워렌의 2033 FTT는 2033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자는 목표를 가진 ‘남은 과업 완수’(Finishing the Task, FTT) 운동이다. 2025년 WEA 서울 총회가 릭 워렌의 FTT와 크리슬람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배교집회다.

 

2. 릭워렌의 2033 FTT는 무엇인가?

 

이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릭 워렌의 2033 FTT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의 일치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과 하나가 되는 것은 배교다. 많은 사람이 ‘WEA 서울 총회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단순히 ‘선교대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2025년 WEA 서울 총회의 실체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사랑의 교회에서 열리는 WEA 14차 서울 총회는 이전의 그 어떤 WEA 총회와는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2025년 WEA 서울총회는 단순한 선교대회가 아니다. WEA는 릭 워렌과 함께 2033 대위임령을 진행하고 있다. 2033 대위임령은 릭 워렌이 주도하는 Finishing the Task, “남은과업완수”라는 FTT다. 2025년 WEA 서울 총회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과의 일치를 추구하는 도상에 있다.

 

3. WEA(세계복음주의연맹)과 릭 워렌의 2033 FTT

 

WEA(세계복음주의연맹) 홈페이지에 가보면, 다음과 같이 말한다.

 

Celebrate 2033

 

2,000 years of celebrating Jesus coming: For 2,000 years, the Gospel witness of Jesus has transformed human lives, altered societies and stood the test of time. In today’s chaotic age, it surprises many that the Gospel witness is attracting younger generations, churches are planted and ministries—ranging from public witness to justice concerns, to societal transformation—are springing up.

 

“2033년을 축하합니다. 예수님 오심을 기념하며 2,000년을 보내며: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복음 증거는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며, 시간의 시련을 견뎌왔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혼돈스러운 시대에도 복음 증거가 젊은 세대를 사로잡고, 교회가 개척되고, 공적 증거부터 정의 구현, 사회 변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역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Celebrate 2033 https://worldea.org/celebrate-2033/)

 

WEA(세계복음주의연맹)의 이런 분명한 의사 표시는 릭워렌의 2033 FTT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 한다. 2025년 WEA 서울총회는 단순한 선교대회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나되는 배교의 수단이라는 것을 증거 한다. WEA 서울총회 홈페이지에도 “2025 WEA 서울총회 모든 이에게 복음을 2033을 향하여”라고 표어 자체가 2033을 향하고 있다.

 

4. 로마 가톨릭과 릭 워렌의 2033 FTT

 

로마 가톨릭도 릭 워렌과 함께 FTT를 완수해야 한다고 말한다. 로마 가톨릭 방송(EWTN VATICAN)은 릭 워렌은 로마 가톨릭 방송(ETWN)과 교회일치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한 것을 지금도 게재하고 있다.

 

EWTN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글로벌 2033은 가톨릭 교회 내 여러 단체와 운동, 교구, 그리고 여러 단체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연합한 단체입니다. 바로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고, 대명령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EWTN 바티칸 지국장 안드레아스 톤하우저는 릭 워렌이 말하는 2033을 말하면서 로마 가톨릭도 릭워렌이 말하는 FTT 2033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5. 사랑의 교회와 릭 워렌의 2033 FTT

 

놀랍게도 사랑의 교회는 FTT를 지원하고 함께 동역해 왔다. 릭 워렌은 “사랑의 교회가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연합체인 Finishing the Task와 동역하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랑의 교회는 2024 글로벌 리더 특별 사경회(29일 주일 2부 예배)에서 릭 워렌이 “사명성취란 무엇인가?”(What is Finishing the Task?)를 말했다.

 

사랑의 교회는 2025년 “제4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WEA 서울 총회와 함께 연합행사로 진행했다. 주요한 4명의 강사 가운데 한 사람이 릭 워렌이었다.

 

 

이런 증거들을 통해 오정현 목사의 2033은 릭 워렌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랑의교회는 릭 워렌을 통해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가?

 

6. 릭 워렌과 크리슬람(Chrislam)

 

릭 워렌 2033 FTT는 2033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2,000주년에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나가 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더 놀랍고 심각한 것은, 릭 워렌이 크리슬람 운동가라는 사실이다. 릭 워렌은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들의 하나님은 동일한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려고 한다.

 

7. 결론

 

WEA(세계복음주의연맹)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25년 WEA 14차 총회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가 하나되는 2033 FTT로 가고 있고 더 나아가 크리슬람으로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2025년 WEA 서울총회는 배교집회다. WEA는 거룩한 방파제가 아니라 WEA는 배교의 축제다. 이런 배교집회에 참석하는 목사들은 배교의 대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주시라는 것을 믿는 목사라면 WEA 배교집회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분별의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한다.

 

 

* 마녀들의 축제인 할로윈 데이를 끼고 각기 전 세계의 정치와 종교를 통합하기 위해 주요 회의가 경주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경주 APEC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권역별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계의 정치 질서(New World Political Order)를 세우기 위한 모임이라면, 지난 27일부터 오늘(31)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WEA(세계 복음주의 연맹) 총회는 WCC 총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의 종교 질서(New World Religion Order), 다시 말해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한 모임인 것이다.

 

“복음주의 연맹”라는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WEA 회장인 굿윌 샤나는 자칭 사도로 신사도 운동의 대표 Empowered21 협의회에 소속되어 있고 WCC의 종교 다원주의를 수용하여 하나의 절대적 종교 진리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입장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고, 최근엔 WEA 모임 자체가 (WCC와 마찬가지로) 로마 카톨릭과 연대하는 종교 통합의 길을 가고 있다.

 

관련글>> WEA 총회 오정현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배도의 길을 가려는가

 

WEA의 주요 어젠더가 종교통합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 바로 위에 소개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서울 총회에 Chrislam 운동을 벌이며, 2033년까지 개신교와 카톨릭을 통합하는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FTT, Finishing the Task) 애쓰고 있는 릭워렌을 강사로 내세운 것인데, 예전부터 릭 워렌과의 친분을 과시하던 오정현 목사는 이번 WEA 서울 총회를 '2033년까지 개신교와 카톨릭을 통합한다는 사명' 다시 말해 '2033 FTT(Finishing the Task)'를 완수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릭 워런 목사, '2025 WEA 서울 총회'에서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렇듯 종교통합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이 배도의 모임을 한국 교회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이영훈, 오정현, 김장환 목사가 공동위원장이 되어 개최하고 있는 것인데, 이들 가운데 이영훈, 김장환 목사는 채해병 사건(임성근 구명 로비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들인지라, 이번 WEA 총회를 자신의 세를 과시하는 또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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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있다"…'91세' 김장환 목사, 1분 40초로 충분했다 '존재감 甲' (2025 WEA 서울총회), 낯 뜨거운 기사 제목과 함께 최근 자신이 세운 학교에 자신의 흉상을 세우고, 임성근 구명 로비로 조사를 받고 있는 김장환의 사진을 올려놓았다.

 

여하튼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종교통합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WEA 서울총회는 이미 배도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큰 배도의 물결에 나도 모르게 휩쓸려 죽음의 바다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라도 항상 말씀으로 깨어 시대를 분별하며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시편 101편 3절)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