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 국내 국외!!

"文정부 적폐수사 잘못있으면 해야" 56.3% vs "정치보복 안 돼" 40.2%

하나님아들 2022. 2. 13. 22:38

"文정부 적폐수사 잘못있으면 해야" 56.3% vs "정치보복 안 돼" 40.2%

김지현 입력 2022. 02. 13.  

기사내용 요약
PNR 조사…4자대결 尹 46.6% 李 40.3% 安 7.3% 沈 2.5%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시그니엘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면담하고 나온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2.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집권 시 적폐청산 수사' 발언과 관련, 국민 2명 중 1명은 "잘못이 드러나면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PNR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28명에게 '새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을 위한 수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56.3%는 '법과 원칙에 따라 잘못이 드러나면 수사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치보복으로 수사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은 40.2%였다.

대선후보 4인 가상대결 조사에서는 윤 후보 46.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0.3%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전주 대비 1.4%포인트 하락하고 이 후보는 2.6%포인트 오르면서 두 후보의 격차는 10.3%포인트에서 6.3%포인트로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7.3%, 심상정 정의당 후보 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후보는 1.5%, 잘모름·없음은 1.8%였다.

이 조사는 ARS 방식(무선 90%·유선 10%)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