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슈 국내 국외!!

한국이 '인구 대비 하루 백신주사 비율' 세계 일등

하나님아들 2021. 6. 18. 23:39

한국이 '인구 대비 하루 백신주사 비율' 세계 일등

김재영 입력 2021. 06. 18.

자동요약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인구 수에 대비할 때 세계에서 하루동안 제일 많이 주사를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백신접종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대 마틴스쿨의 통계(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17일까지 1주일 동안 실시된 주사횟수의 하루평균치를 인구수로 나눠볼 때 한국은 1.37퍼센트를 기록했다.

하루 이 정도의 한국인이 1차 내지 2차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최근 1주일 맞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매일 인구 100명당 1.37명 맞아..중국의 1,2명 앞질러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7명 발생한 18일 서울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위치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대기구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1.06.18. kyungwoon5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인구 수에 대비할 때 세계에서 하루동안 제일 많이 주사를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백신접종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대 마틴스쿨의 통계(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17일까지 1주일 동안 실시된 주사횟수의 하루평균치를 인구수로 나눠볼 때 한국은 1.37퍼센트를 기록했다.

즉 최근 1주일 동안 한국에서 매일 100명 당 1.37명이 1차든 2차든 백신 주사를 맞았다는 것으로 이는 중국의 1.2명을 제치고 세계 일등이었다.

독일이 0.97명으로 3위였으며 세계 평균이 하루 0.45명인 가운데 미국은 그에 못 미치는 0.4명에 그쳤다.

한국이 1.37명으로 앞서기 전에 오랜동안 중국이 이 부문 통계 선두를 차지해왔다. 물론 해당국가의 전인구 수 대비율이 아닌 주사를 맞은 사람 절대 규모에서는 중국을 따라갈 수 없다.

통계작성의 옥스퍼드대가 채택한 한국 인구수는 5127만 명으로 이의 1.37%는 70만3358명이다. 하루 이 정도의 한국인이 1차 내지 2차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최근 1주일 맞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인구 수는 14억4000만 명으로 이의 1.20%는 무려 1680만 명이다. 하루 1700만 명 정도의 중국인이 매일 주사를 맞고 있다는 것인데 사흘 전에는 하루 2000만 명이 기록되기도 했다. 미국 하루치는 3억3100만 명의 0.4%이므로 132만 명이다.

옥스퍼드대 통계의 누적 주사횟수에서 중국은 9억6700만 회로 전세계 25억4200만 회의 38%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1812만 회이며 미국은 3억1500만 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