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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문 대통령, 소통처럼 보이지만 홍보에 머물러”

하나님아들 2020. 12. 26. 21:43

홍세화 “문 대통령, 소통처럼 보이지만 홍보에 머물러”

YTN 라디오 출연해 부족한 대통령 기자회견 지적… “불편한 자리 피하는 임금님의

  • 승인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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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지식인 홍세화씨가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불통’을 비판하며 홍보가 아닌 소통을 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홍씨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집권 4년차인데도

국민에게 공약한 정책이 텅 비어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불편한 자리에서 질문을 듣는 기자회견도 열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보여주기식 홍보에 그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소통하라는 주문이다.

2020년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은 지난 1월14일 신년 기자회견이 전부다.

지난 5월10일 문 대통령 취임 3주년 행사도 기자회견이 아닌 특별 연설 형식으로 치러졌다.

잠깐 주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청와대는

“이 자리는 기자회견이 아닌 특별연설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강조하면서

3가지 질문을 받는 데 그쳤다.

이후 대통령이 언론 질문을 받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