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것 5가지

하나님아들 2020. 11. 13. 23:24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것 5가지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면

우선 칠면조, 풍선으로만든 과일장식, 포도나무, 옥수수빵,

호박파이 , 감자 등을 들수 있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

추수감사절은 1620년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이 이듬해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간 축제를 연데서 유래 한다.

경작법을 가르쳐준 인디언들을 초대, 야생 칠면조(turkey)를 잡아 나눠먹었다. 이후 칠면조 요리는 추수감사절의 단골메뉴가 됐고 이날을 '터키 데이(turkey day)'로 부르기도 한다.

이런 전통을 이어 1864년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했으며, 1941년부터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추석과 비슷하게 미국에서도 가족을 만나기 위한 대이동이 시작되기도 한다. 미국인들은 소스를 뿌려 구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설탕을 친 감자,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이 날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라고 하는데, 이날부터 성탄절까지 연말 대세일이 시작된다. 이때가 1년중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지는 시기이라고 한다. (Yahoo.co.kr 참조)

한국 교회에서 감사절을 지키기는 1904년부터이다. 제 4회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에서 서경조 장로의 제의로 한국교회에서도 감사일을 정해 지키기로 하였다.

우선 다른 교파 선교부와 협의하여 그 날짜를 정하기로 하고 우선은 11월 10일을 추수감사절로 선정하여 장로교 단독으로라도 지키기로 하였다.

그후 1914년 각 교파선교부의 회의를 거쳐 미국인 선교사가 처음으로 조선에 입국한 날을 기념한 매년 11월 제 3주일 후 3일(수요일)을 감사일로 정하여 예배를 드리고 감사헌금을 모아 총회 전도국에 보내 전도사업에 쓰기로 하였다.

그후 수요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여 매년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 오늘에 이른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자세하게 덧붙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어원과 유례입니다. 곡물 추수와 관련되어 성경에 나타난 최초의 감사 제사는 가인고 아벨의 제사(창 4:3,4)이며 유대인의 칠칠절, 수장절 등과 같이(맥추감사절 참조) 고대로부터 추수 감사에 관련된 의식은 어느 나라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었이죠?. 이렇게 각 나라의 민속적인 풍습으로 행해졌던 추수 감사제가 교회의 한 절기로서 지켜지게 된 것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에 의해 거행되었던 1621년의 추수 감사절의 영향 때문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경건하게 생활하려는 청교도들과 이미 형식주의적 신앙 생활에 젖은 영국의 국교도들 간에는 많은 신앙의 갈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

그런데 영국의 국왕은 영국의 국교도와는 다른 신앙 견해를 가진 청교도들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신앙적 자유를 허락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은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네덜란드로 건너갔습니다. 그러나 11년간의 네덜란드에서의 생활은 무척 고된 것이었으며,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녀를 교육하기란 더더욱 힘이 들었다고 해요 . 이에 청교도들은 신대륙으로 가기 위해 7년 동안 힘들여 일해서 번 돈으로 배를 샀습니다.

그러나 스피드웰이란 이름을 가진 그 배는 장기간 항해에 적합하지 않았으므로 다시 다른 배를 구입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메이플라워입니다. 그러나 이 배 역시 180톤의 작은 배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러나 신앙의 열정에 불타는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인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입니다. 굉장한 의미를 가지고 있죠. 그런데 먹을 물과 양식이 부족한 가운데 행해진 65일간의 항해가 험난했을 뿐 아니라 그들을 꿈에 부풀게 했던 신대륙에서의 생활도 생각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도착한 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심한 식량난과 추위, 기후차와 영양 실조들의 원인으로 인해 첫 겨울에 102명 가운데, 44명이나 죽었으며 그 나머지도 질병에 시달렸으므로 항상 일손 부족으로 인한 격무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때 심한 고통 속에 있던 그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것은 마음 좋은 인디언다고 하는데요 , 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청교도들에게 옥수수 등의 곡물을 가져다 주었고, 농사짓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들의 도움으로 다음해인 1621년 청교도들은 풍성한 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청교도들은 친절한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과 칠면조 고기 등을 함께 거으며 신대륙에서의 기쁜 첫 추수 감사절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후 1623년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추수 감사절을 공식 절기로 선포하였으며, 1789년에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톤이 이를 전국적으로 지킬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은 추수 감사절이 왕의 관습이라는 이유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로 추수 감사절은 일부 주에서만 비 공식적으로 지켜지게 되었고, 그 기념일도 주마다 달랐다고 하네요. 이렇게 폐지되었던 추수 감사절이 다시 지켜지기 시작한 것은 1863년 링컨 대통령이 추수 감사절을 미국의 연례적인 축일로 선포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역시 링컨 대통령 ! ㅋㅋ) 이는 Godey's Lady's Book의 편저자였던 사라 요세파 헤일 여사의 '추수 감사절은 미국의 건립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음을 기념하는 연례적인 절기로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 당시 미국에서는 남북 전쟁이 진해되고 있었는데, 추수 감사절 하루 동안은 전쟁이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굉장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편 미국의 카톨릭에는 추수 감사절 주일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개신교와 똑같이 추수 감사절을 지키고 있으며, 성공회 역시 감사 주일을 따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기도서에는 이날 행사에 대한 기도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가 추수 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키게 된 것은 1904년부터이지요 . 처음에는 장로교 단독으로 11월 10일을 추수 감사절로 기념하던 것이 1914년 교파 선교부의 회의 결과에 따라 미국 선교사가 조선에 입국한 것을 기념하는 뜻에서 11월 셋째주 수요일로 변경되어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후에 추수 감사절은 그 요일이 수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어 11월 셋째주 일요일을 추수 감사절로 지키게 되었다. 한편 오늘날 우리 나라의 교계에서는 추수 감사절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추석(중추절)으로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고, 일부 교회와 교파에서는 이미 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