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은 약 30명의 저자에 의해 약 1천년 간에 기록되었고,
신약성경은 약 9명의 저자가 약 반세기에 걸쳐 기록되었다.
구원의 계시로 일관되게 기록된 것은 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딤후 3:16).
2. 현재와 같은 장절구분(章節 : chapters and verses of Bible)
최초는 그런 구분이 없었는데 신약의 경우 약4세기 경의 바티칸 사본(codex vaticanus :B)의 가장 자리에 마태복음이 170구분, 마가복음이 62구분, 누가복음이 152구분, 요한복음이 50구분으로 되어있었다.
또 다른 구분체계는 제5세기의 알렉산드리아 사본(codex alandinus :A)에서 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마태복음 68, 마가복음 48, 누가복음 83, 요한복음 18구분으로 되어 있다.
구약의 경우는 라틴어 역 Valgata에서 비롯된다.
1204-5년에 캔터베리대 주교인 스테판 랑톤(Stephan Langton)이 시도했다,
신약성경의 절 구분은 1551년 프랑스의 인쇄업자 로버트 스테파누스(Robert Stephanus)에 의해 표기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까지도 통용되고 있다.
신. 구약성경 모두에 장절이 붙여져 처음 출판된 해는 1555년인데, 스테파누스의 라틴역 불가타(Vulgata) 성경이다.
오늘날의 성경은 1560년판 제네바 성경(Latin Vulgata)의 장절 구분을 받아들이고 있다.
3. 구약과 신약의 주제내용
구약이란 말은 모세의 언약(출24:8)의 말씀으로 명명되었고, 신약이란 명칭은 2세기 말부터 새 언약(눅 22:20)에 의해서 붙여졌다.
구약과 신약은 시간적으로 전자는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의, 후자는 오신 후의 기록이다.
구약의 주제 =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준수함에 있었으나(고후 3:6-16)
신약의 주제 = 성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립되고(마 26:28; 고전 11:25), 구원의 복음이다(요3:16).
신약은 구약에서 이미 예언되었고(렘 31:31-34), 신약 자체에서 확증된 바 있다(히 9:15-20).
구약은 공의의 하나님을 신약은 사랑의 아버지를 증언하고 있다(출 19:18; 마 6:9).
구약은 창조를 신약은 중생(창 1:1; 요 3:3), 구약은 범죄를 신약은 속죄(창 3:17, 18; 갈 2:20)를, 구약은 율법을 신약은 복음을(출 20:1-17; 롬 1:16), 구약은 동물의 제사를 신약은 그리스도의 구속(출12:3-7; 요 1:29), 구약은 예언을 신약은 성취를(사 11:1, 2; 눅 24:27), 구약은 실낙원을 신약은 복락원을 제시한다(창 3:23; 계 22:14).
그러므로 구약을 떠나 신약을 바로 이해할 수 없고, 신약을 떠난 구약은 무의미하게 된다.
4. 신구약 성경이 정경으로 채택된 이유?
희랍어로 "캐논"이라 하는 데, '캐논'(Cannon)이란
① 자를 말한다(규격에 맞나 안 맞나 재는 자)
② 기준을 말한다(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
③ 표준, 규범이란 뜻도 있다
'신구약 성경66권이 기독교의 정경이다'
이는 신구약 성경66권은 우리 기독교 신앙과 행위의 가장 기준이 되는 책이며, 우리 신앙과 행위를 재는 자이고, 신앙과 행위의 규범이 되는 책이다.
성경 66권이 기독교의 정경인 이유?
구약성경 39권이 정경으로 확정된 것은 A.D.90년 얌니야 회의에서 이며,
신약성경 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된 것은 A.D.397년 칼타고 회의에서 이다.
1) 구약정경의 기준
(1) 그 책의 언어가 반드시 히브리어로 쓰여 져야 한다.
(2) 율법서 이어야 한다.
(3) 예언자적인 영감에 위해 쓰여졌어야 한다.
2) 신약정경의 기준
(1) 내용이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나?
(2) 사도들이 직접 쓴 것인가? 아니면 사도들로부터 들어서 쓴 것인가?
(3) 성령의 감동을 받아 쓴 책으로 확증되었나?
구약은 첫째는 율법 또는 "토라"는 모세오경,
둘째는 선지서 또는 "느비임"인데 이는
전선지서 4권(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
후선지서 4권(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소선지서)으로 구성되고,
셋째는 성문서 또는 "케투빔"인데,
시가 3권(시편, 잠언, 욥기)과 두루마리(Megilloth) 5권(아가, 룻기, 예레미야애가, 전도서, 에스더)와 역사서 3권(다니엘, 에스라.느헤미야, 역대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 그 후 구약은 BC 200년경의 70인역(LXX) 이후였고, 현재는 일반적으로 모세오경(창세기-신명기), 역사서 12권(여호수아-에스더), 시가서 5권(욥기-아가), 선지서 17권(이사야-말라기)로 분류하고 있다.
신약성경의 내용은 4분되어 복음서, 사도행전, 서신서 및 예언서로 되어 있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교설을 전한다.
복음서는 그리스도의 특이한 품성과 역사를 나타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복음서는 처음 세권을 같은 견지에서 그리스도의 생애를 전하려 했다고 해서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불린다.
요한복음서는 공관복음서보다 약 30년 후에 기록된 것으로, 그리스도의 보다 친밀한 말씀을 통하여 그의 구주성을 확증하고 있다.
4복음서는 각각 특별한 대상과 주제들을 갖추고 있다.
마태는 유대인을, 마가는 로마인을, 누가는 헬라인을, 요한은 세계 모든 사람을 상대로 기록했다.
마태는 그리스도를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는 종으로, 누가는 사람으로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로 묘사.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역사로서 성령강림에서 시작된 교회가 로마에까지 확대되는 자취를 밝히고 있다.
사복음서는 성자의 행적을, 사도행전은 성령의 행적이다.
서신은 로마서 이하 유다서까지 21권으로, 바울서신 13권과 공동서신 7권 및 히브리서로 되어 있다.
서신들은 당시 교회들의 긴급한 필요에 의해 저술된 것으로 기독교 신앙의 기본교리가 해설되고 실생활의 지침이 주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의 유일한 예언서로 현세의 종말과 최후의 심판 그리고 그 후에 계속될 영원한 세계를 계시한다.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는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서 완성되었다.
전자에서 범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인류는 후자에서 속죄를 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동산으로 영접되는 것이다.
5. 성경은 어떤 책인가?
1).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딤후 3:16)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다.(벧후 1:21).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히4:12)
① 기록된 말씀(막2:2, 엡1:13)
② 말씀하시는 성경(마4:4, 눅5:5)
*헬라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지만 기록된 말씀을 흔히 ‘로고스’, 말씀하시는 성경을 '레마’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2). 구세주에 관한 예언의 책이다.
구약성경 전체는 오실 메시야를, 예수님에 관계된 예언만 350여회 기록되어 있다.
신약성경은 오신 메시야의 활동과 그를 전하기 위한 사도행전과 서신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수재림 대한 예언은 1518번이 나온다.
1)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심(마1:18). - 원죄문제를 해결위해 성령으로 동정녀에게 잉태되고 탄생하심.
2)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고전15:3). - 인류를 죄에서 대속하시기 위한 사역.
3) 무덤에서 부활하심(고전15:4). - 사망권세 깨뜨리심과 모든 사람의 부활과 하나님의 나라 약속.
3).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말씀이다(구원 3단계).
1) 하나님이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시고(살후2;13)
2) 예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고(고전1:30)
3) 성령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다(고전6:11).
[성서의 기록목적]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4). 성경은 선교를 명령하는 말씀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5). 성경을 주신 목적
성경은 신앙의 표준이 되는 책이며, 신앙인의 교과서이며, 신앙생활의 나침판 역할을 하는 책이다 (벧전1:25, 딤후3: 5-17)
1) 영혼의 양식으로 먹어서 인생을 바르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딤후3:16-)
2) 모든 사람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갈3:22)
3)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시기 위해(요20:31)
4)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요일5:13)
6) 성경이 신앙에 끼치는 영향
1) 성경은 죄를 깨닫게 하고 중생하게 하며 영생에 대한 확신을 준다(요일5:13, 요3:36, 벧전1:23)
2)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딤후3:17)
3) 성경은 확신있는 기도를 하게 한다(요일5:14-15)
4) 인생의 목적을 알게 하며 인생의 기초가 된다(잠1:1-7, 약4:14, 마7:24)
5)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보호해 주며(행20:32), 화평케 하고(시85:8), 기쁨을 주며(렘15 :16), 소망을 가지게 한다(롬15:4).
6) 하나님을 알게 하며 신앙이 성장하도록 도와준다(벧후3:18)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느니라”(롬10:17)
7. 성경번역의 역사
신약성경은 당시의 일반 통용어였던 "코이네"라는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개역성경을 보면 (없음)이라고 구절이 13구절이 나온다(마17:1,마18:11, 마23:14, 막9:44,46, 막11:26, 막15:28, 눅17:36, 눅23:17, 행8:37, 행15:34, 행28:29, 롬16:24).
KJB에는 분명히 주장하는 구절들을 다른 현대어 역본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주 하나님이 그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임이라, 하시니라."(창2:16-17).
이 말씀은 아담에게 주신 명령이었다.
'이브'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말씀을 변개시켰다(창3:3).
1) 첨가: “만지지도 말라”(창3:3)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2) 삭제: “우리가 동산 나무들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창3:2)⇒모든 나무, "마음대로"라는 말씀(창2:16)을 뺐다.
3) 변개: “반드시 죽으리라”(창2:17)⇒"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어버렸다.
이브가 범죄한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했다.
성경기록, 곧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중요하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기 전에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빼지 말고..."(신4:2).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지니 이는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함이라."(잠30:6)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버리면 하나님께서 생명책(KJB- 우리말 개역성경은 생명나무로 변개되어 있음)과 및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몫을 빼버리시리라."(계22:18-19).
신약성경을 기록할 당시 소아시아지방에는 두 가지의 다른 헬라어가 있었다.
하나는 서민들이 통용하였던 코이네 헬라어(Koine Greek)이고
다른 하나는 귀족 사회에서 통용되던 고전 헬라어(Classic Greek)이다.
신약의 편지는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신약의 편지들은 교회에서 교회로 회람되었고 각 교회는 그 편지들의 사본을 만들어야 했다.
이 사본을 만들던 작업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졌던 안디옥 교회(행11:26)에서 였다.
이 안디옥에서 기록한 사본이 시리아를 거쳐 독일, 영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 사본에 의해 나온 성경들(역본)이 있다.
킹제임스 성경(The Authorized King James Version, 1611)
KJV(King James Version) 1604년 영국 왕 제임스 1세가 “전 영국 교회가 하나님 예배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성경번역을 명령하여 성공회와 청교도 성직자 및 평신도로 구성된 54명에 의해 1611년 완성되었다.
종교개혁의 일환으로서 10세기 이후 발간 된 각종 영역성경에 입각, 왕과 교회의 권위로써 통일시킨 표준역으로, 내용면에서도 독일어의 루터역 성경과 쌍벽을 이루는 명역(名譯)으로 알려져 있다.
장중한 문체, 간결하고도 힘있는 표현, 유려하고 격조 높은 리듬, 명확하고 구체적인 이미지 등의 특징으로 인해 ‘영어 산문의 가장 숭고한 금자탑’으로 평가되고 있다.
처음 출판된 이후 오늘날까지 영국뿐 아니라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두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을 신뢰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하신 말씀(단어 word)들이 그 안에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상 많은 신실한 성도들과 영미권에서 권위있는 기록(The Authorized)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들은 의심없이 그 말씀을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존재하는 많은 영역본들은 쉽게 한다는 이유로 중요한 진리들을 추가, 삭제, 변개시키고 있다.
사본들은 코이네 헬라어로 양피지에 기록되었다.
변개의 주동자로 오리겐(Origen 185-251.A.D)이다.
그는 에비온파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윤리적 교훈만을 받아들이고 구원의 교리는 부정하였다. 유아세례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우주적 구원(만인구원설)을 믿었다.
또, 죄는 종교의식을 통해서 용서받는다고 믿었으며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을 부인했다.
육체의 부활도 그리스도의 재림도 믿지 않았다.
그 자신이 타인을 전도한 기록이 없으며 자기 구원에 대한 간증도 없다.
이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성경이 바로 변개된 성경이다.
그는 본래의 순수한 사본들을 자기의 이해의 틀 안에서 배껴 나름대로의 성경을 만들었다.
4세기에 이르러서는 태양신 숭배자인 로마 황제 콘스탄틴의 명령에 의해 성경복사가 이루어졌다.
그 때 작업을 한 사람이 황제의 친구였던 유세비우스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는 "아리안주의자"였다.
그는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믿지 않았고 오리겐 예찬론자였다.
그에 의해서 50권의 성경이 만들어졌는데 대부분 오리겐 사본에 기초한 것들이었다.
다음으로 제롬의 라틴 벌게이트라고 하는 70인역 성경이다.
오리겐과 유세비우스의 영향을 받아 라틴어로 번역하여 오래동안 로마 카톨릭의 표준성경이 되었다. 이것이 람듀웨이 성경(1610)으로 이어졌다.
문제는 현대에 사용되는 많은 영어 역본들이 이 람스 듀웨이 성경의 한 줄기인 웨스트 코트, 후르트의 네슬 알란드 판이 헬라어 사본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한국의 개역성경도 이 계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