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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종교별 인구 조사 - 2017년

하나님아들 2018. 9. 2. 23:30
종교별 인구 조사 - 2017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에서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의식 조사 결과 발표하였다.
시대가 바뀌면서 과학이 발달하면서 점점 더 종교 인구가 줄어 든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는데
설문 결과를 보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5년 전보다 종교 생활을 하는 인구는 55%에서 46%로 줄었다.
그만큼 종교를 가지려는 성향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전체적으로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점점 전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대 종교 인구를 보면 30%밖에 안 된다.
10명중 세 명이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기타 종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30년쯤이 지나면 이땅에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10% 안팎밖에 되지 않을 듯하다.

기독교 인구중에서 믿음은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20%를 넘는다
이는 목회자들과 기존 성도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자기밖에 모르고, 자신의 가족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며, 욕심이 충만한 성도들...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오죽했으면 이들이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를 가지 않을까??....

인터넷이나 핸드폰 등 모바일로 예배를 대신했다는 사람들도 50%가 넘어간다.
교회에 가는 일이 귀찮은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니 교제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이 편하기에...

종교별 호감도를 보라.
기독교는 10%도 안 된다.
그동안 기독교가 얼마나 사회에서 지탄을 받았는지 그 영향을 보는 듯하다.
대형교회화, 물질 맘몬화, 성도들의 타락, 교회 세습 등등..........
사회에서 이미 기독교는 천대받고 외면받는 하나의 종교가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을 목회자들만 모르는 듯하다
아니...온 교회의 사람들이 모르는 듯하다. 

우리 세대가 떠나면 기독교는 서구의 교회처럼 잊혀진 종교가 되어 버릴 것이다.
지금 현실을 보면 그렇게 되어 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먼 미래에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다면...
아마도 그 때가 주님이 오실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 <교회와신앙>한국인의 종교 현황


현재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와 향후 개종 의향

  
▲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1차 발표 PPT ②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지앤컴리서치

과거 종교인에서 무종교로 전환한 사람들이 현재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로 ‘신앙심(믿음)이 생기지 않아서’가 가장 많았다. 전체가 31.0%였고 과거 개신교인이었던 사람들의 35.1%도 그렇게 답했다. ‘얽매이기(구속받기) 싫어서’가 각각 21.0%와 24.2%,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실망해서’도 20.6%와 23.7%로 대세를 보인 이 항에서 전 개신교인들의 비율이 전체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 개신교인들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바빠서’와 ‘주말마다 나가야해서/게을러서’에는 5.3%와 4.5%로 전체의 8.7%와 8.5%에 비해 현저히 낮은 비율을 보였다. 전 개신교인들의 경우 신앙생활에 소요되는 시간은 큰 장애요소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 개신교인들에게 ‘향후 개종 및 신앙 의향’을 묻는 항에서는 불교인과 천주교인들은 1998년에 비해 이번 2017년 조사에서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무종교인들은 감소했다. 비 개신교인 가운데 개종할 의향이 있는 종교로는 천주교가 두각을 보였다. 1998년 37.4%에서 2004년 25.8%로 감소했다가 2017년에 43.9%로 반등했다. 개신교는 22.3%에서 34.1%로 늘었다가 25.0%로 떨어졌다. 불교는 40.3%라는 높은 인기도를 보이다가 35.6%였다가 24.5%로 추락했다.

이 결과를 놓고 보면 한국인의 종교인구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 개신교인들의 향후 선택할 종교로 천주교가 단연 앞섬에 따라 약보합세가 예상되고 불교는 지속적인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추측된다.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와 교리에 대한 인식

  
▲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1차 발표 PPT ②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지앤컴리서치

개신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로 ‘구원과 영생을 위하여’가 1998년과 2004년과 2017년에 각각 47.1%에서 45.5%에 이어 42.5%로 감소하고 있지만 40%대를 유지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도 38.2% → 37.2% → 37.0%로 감소하는 미미한 변화를 보였다. 대신 ‘가족의 권유로’가 13.3%로 급상승했다. ‘건강, 재물, 성공 등 축복을 받기 위해서’와 ‘신도들과의 친교를 위해서’는 비중에 있어서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구원에 대한 확신’은 전반적으로 천주교인들(66.8%)이 개신교인들(66.3%)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의외성을 보였다. 하지만 교리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는 현격한 차이가 나타났다. ‘종말론’에 대한 긍정률이 개신교인들이 57.0%인데 비해 천주교인들은 26.5%에 불과했고, ‘제사허용’도 개신교인은 15.8%인 반면 55.0%이고, ‘유일신앙’에 있어서 67.4% : 42.2%이고, ‘종교다원론’은 24.1% : 55.7%로 천주교인들이 ‘유일신앙’ 보다는 ‘종교다원론’에 치우친 ‘구원관’을 갖고 있음이 드러났다. 즉 의외성을 보였던 천주교인들의 ‘구원에 대한 확신’의 높은 비율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가 여기에 있었던 셈이다.

‘믿음과 구원의 관계’에 있어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가 44.9%이고, ‘믿음에 선행이 동반되어야 구원을 받는다’가 45.1%로 더 높게 나타나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여겨진다.

천주교인들이 보여 준 또 다른 특징은 ‘종말론’과 ‘궁합’에 대한 긍정률이 불교인과 비종교인과 거의 같은 비율이라는 점이다. ‘제사허용’에 있어서는 비종교인의 42.1%를 훨씬 상회했고 불교의 60.3%에 거의 육박했다. ‘풍수지리 믿음’도 불교 38.6%, 천주교 28.2%, 비종교인 22.4%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면 천주교인들이 종교의식은 개신교와는 상당히 멀고 불교와는 아주 가깝고 비종교인들과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향을 띄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 ‘생명복제반대’에 대해서는 53.5%로 개신교인 55.2%와 근접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조사 1차 발표 PPT ②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지앤컴리서치

‘기독교 입문층’이 39.0%로 비중이 가장 커진 탓인지 개신교인들의 교리에 대한 인식이 날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신 ‘제사’와 ‘풍수지리’는 거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 천주교인들과 대비 된다. 개신교인들의 신앙과 일상생활의 일치 정도도 1998년 ‘일치한다’와 ‘일치하지 않는다’의 비율이 ‘64.7% : 35.3%’와 2004년 ‘61.3% : 38.4%’였던 것이, 2017년에는 ‘48.2% : 51.8%’로 역전됐다.

비개신교인들의 ‘종교적 개념의 실존 인식’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고 ‘창조론과 진화론’도 2012년 ‘38.3% : 61.7%’였던 것이 ‘18.8% : 81.2%’로 ‘진화론’ 쪽으로 급격하게 쏠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②한국인의 종교 의식’ 부분에서, 과거 종교인에서 무종교로 전환한 사람들이 현재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 중 가장 많았던 ‘신앙심(믿음)이 생기지 않아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과거 개신교인이었던 사람들 가운데 ‘얽매이기(구속받기) 싫어서’가 24.2%,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실망해서’가 23.7%였던 점은 차후 세밀한 분석이 나오겠지만 이 두 부류의 합 47.9%이 ‘신앙심은 있지만 교회에는 가지 않는’ 소위 ‘가나안교인’이 되었을 것이란 점, 특히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실망해서’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점은 한국교회가 주목해야 할 부분인 것이 분명하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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