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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승리의 4대 원리 (계 12:7-11)

하나님아들 2018. 7. 24. 23:05

승리의 4대 원리 (계 12:7-11)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이 시간에 “승리의 4대 원리”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신령한 눈을 열어서 우리의 주변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깜짝 놀랄 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엘리사의 사환이 도단성을 둘러싼 아람 군대를 본 것과 같이 수많은 악의 군대들이 첩첩이 포위하고 있으면서 우리를 호시탐탐 우는 사자와 같이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의 세계에서 보면 세상 나라도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정복하려고 할 때 월등한 군사력 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첩자들을 수없이 심어 교묘하게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종교 노동 할 것 없이 깊이 파고들어 호응하는 자들을 얻어내 사회의 모든 대세를 이루어 나가면서 심지어 자기들 유리한 사람을 통치자로 당선시키고 온갖 인기몰이를 다하면서 그럴 듯한 이유를 들어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군사 정보기관들을 와해시키고 동맹을 파괴하고 언론을 장악하며 모든 것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고 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결코 영적 생활에서 승리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하여 싸웠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싸워야 들어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마귀와 싸우려면 몇 가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1. 승리의 원리입니다.


7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여기서 보듯 사탄은 하늘의 전쟁에서 패한 군대라는 것입니다. 골2:5에도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했습니다. 악의 세력들을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사탄은 이미 패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승리의 원리입니다.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라는 점입니다. 이것을 대표원리라고 하는데 아담 한 사람의 실패가 인류 모두의 실패가 되었던 것처럼, 예수 한 분의 승리가 그를 믿는 모든 자의 승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5:17-19에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계시록 19장을 보면 많은 백마 탄 대장 예수님이 나타납니다. 계19:16에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 역시 백마 탄 하늘군대로 그 뒤를 따른다는 사실입니다(계19:14).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예수 안에서 승리적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와 함께 하늘 군대가 된 승리자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쇠칼과 나무칼은 대결하기 전에 이미 성패가 정해짐과 같이 내가 여리고와 그 왕을 네게 붙였노라.” 하신 것처럼 이미 승리자로서 악의 세력을 멸하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리의 복음에 서서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2. 자유의 원리입니다.


계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여기 원수 마귀를 이기는 놀라운 무기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 양의 피입니다. 율법 아래서 죄인 된 인간이지만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과를 해결하심으로 율법과 죄와 저주의 결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활한 사탄은 거짓으로 우리 아군들을 결박하는 전법을 쓰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사탄의 참소입니다. 즉 용서의 복음을 알지 못해 양심의 가책상태가 되면 성도는 영적으로 파탄이 나고 사탄의 정죄로 말미암아 모든 전의를 상실하고 맙니다. 머리 깎인 삼손처럼 영적으로 결박 당해 있으니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혈의 공로를 믿고 양심의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세상 나라에서도 상대방을 약화시키기 위해 상대의 모든 약점을 파악하여 그 약점으로 상대를 위협하고 그들의 입을 막고 코를 꿰어 끌고 가기 때문에 불이 났어도 불이야, 물이 났어도 물이야, 위기 가운데 있어도 위기라는 소리 한 번 못해 보고 끌려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인계나 뇌물이나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데 약점 잡혀 끌려 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예로 욥이 사탄의 참소를 당했을 때 그 환난이 얼마나 컸습니까? 우리가 칭찬 받을 만큼 의롭게 살아도 양심의 법정에서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물리치지 못하면 그런 환난이 우리에게도 일어납니다. 그 결과 그 복된 은혜와 평안과 능력과 은사와 형통과 기쁨과 찬송과 온갖 하늘의 보배가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 심령은 만신창이가 되어 갈기갈기 찢어지고 온갖 고뇌와 절망과 한숨과 탄식과 어둠 가운데 방황하게 됩니다.


그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도 없고 기도도 나오지 않고 모든 능력 다 잃어버렸고, 영적으로 그런 상태이니 삶에는 온갖 사탄의 시험과 저주들이 가득하게 됩니다. 그런 시험과 저주를 이기려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담당하셨고 우리의 시험과 저주까지도 다 담당하셨음을 믿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저주에 대해서는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롬5:1-2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했고 벧전2:24에도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심이었느니라 그가 채직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혈로 말미암는 자유 없이는 십자가 정병이 될 수 없습니다.


한 사냥꾼이 정글에서 새의 새끼들을 잡아먹으려는 커다란 뱀 한 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미 새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의 새끼들을 노리는 뱀에게는 관심도 두지 않은 채 어떤 잎사귀를 입에 물고와서 자기의 새끼들을 덮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둥지까지 올라간 뱀이 갑자기 주춤하더니 머리를 돌려서 나무를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그 날 밤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물어보니 어미 새가 둥지에 올려놓은 잎사귀는 뱀에게 치명적인 독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마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마치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에는 죽음의 천사가 다가오지 못한 것처럼 예수의 피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람들이 피 공로를 노래하지만 진정 그 의미를 자기에게 적용하지 못하고 사탄의 참소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의로움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갈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저주에게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시기 바랍니다.


3. 기도의 원리입니다.


막9:29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9:29)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한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을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강한 기도생활이 없이 마귀를 이길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모두 기도하지만 시험을 물리치려면 좀 더 깊고 좀 더 강하고 좀 더 뜨거운 기도여야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금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목숨을 건 기도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그의 겸비함을 보고 기도가 시작하자 즉시 응답의 천사를 보내셨는데 바사 왕국이 군주가 21일 동안 막아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러다가 천군장 미가엘이 도와줌으로 응답을 가지고 내려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천군장 미가엘이 도왔다는 것은 우리 편에서 보면 강력한 기도를 가리킵니다.


조우드 박사는 “이 세상은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터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전쟁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것을 보고 혹자는 여호와는 잔악한 전쟁의 신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 관한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어떤 성도는 입은 상처로 인해 항상 분노와 미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강한 대적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꿈을 꾸는데 자기 등 부분이 이상해서 보니까 옷 속에서 뱀 2마리가 빠져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마음의 분노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꼭 그런 환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에게 그런 체험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풀러 신학교 교회성장학 주임교수인 피터 와그너 박사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분이 오랫동안 편두통으로 고생했는데 병원에서도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그너는 문득 이것이 혹시 귀신의 장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편두통을 주는 원수 귀신아 물러가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꾸짖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순간 그 고통스럽던 편두통이 씻듯이 낫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와그너는 영적 전쟁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도하되 사탄을 강하게 꾸짖는 대적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목포에 어느 목사님은 밤마다 유달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로서 공산주의 붉은 용과 싸웠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더 강합니다. 엘리사와 같은 나라의 방패요 민족의 방패가 되시기 바랍니다.


4. 말씀의 원리입니다.


계12:11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이처럼 말씀에 목숨을 거시기 바랍니다. 엡6:17에도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했습니다. 엡 6장에 유일한 공격용 무기가 바로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검은 로마 병정들이 사용했던 짧고 곧은 좌우에 날선 칼입니다. 이 칼은 적군과 밀착해서 싸울 때 매우 유용한 무기입니다. 말씀을 단검에 비유한 것은 마귀와의 싸움은 대부분은 나와 관계된 근거리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말씀으로 우리 마음부터 바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40일을 금식하시며 공생애를 준비할 때 사탄이 얼마나 그럴듯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유혹했습니까? 고난 없이도 인류 구원의 비책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이 사탄의 생각인 줄 아시고 물리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의 검입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에게 그랬듯이 지금도 “이리와 조금만 조금만 조그만” 해 가지고 와락 달려들어 잡아먹습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도 처음부터 본론을 들었더면 미혹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의식화작업을 거치게 되면 혼자 현명한 바보가 되어 사람을 예수라 해도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적 싸움에 승리하려면 말씀에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순간에도 사탄은 보이지 않게 다가와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더 이상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말고 배후의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은 마귀와 싸워 이긴 자 만이 누립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덤으로 온갖 상상할 수 없는 형통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로 삼고 승리의 원리, 보혈의 원리, 기도의 원리와 진리의 원리에 굳세게 서서 악한 마귀를 온전히 이기고 또 이기시는 십자가 군병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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