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바른 목적
<제목 차례>
제 1 장 교회란? .................................................................................................................... 3
1. 교회의 의미 3
2. 교회의 사명 4
제 2 장 교회의 은사들 ......................................................................................................... 6
1. 은사의 종류 6
2. 은사의 목적 6
3. 은사를 발견하는 법 6
4. 은사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 7
5. 교회의 직분 7
6. 호칭 (呼稱) 8
7. 제도적 교회와 유기체적 교회 비교 9
제 3 장 교회의 예식 ............................................................................................................. 10
1. 세례 (침례浸禮) 10
2. 성찬 12
제 4 장 예배 ......................................................................................................................... 14
1. 예배의 뜻 14
2. 예배의 중요성 14
3.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 15
4. 예배의 형태 16
5. 교회 예배의 실제 17
제 5 장 형제사랑과 연보 ..................................................................................................... 18
1. 제자의 표지- 형제사랑 18
2. 형제 사랑의 실천 - 연보 19
3. 신약적 헌금 19
제 6 장 순결한 교회 ............................................................................................................ 23
1. 교회의 귀중함 23
2. 교회에 주신 약속 23
3. 순결한 교회가 되기 위해 24
4. 교회의 하나됨
1.교회란 ?
가. 교회의 의미
교회란 신약성경의 원어인 헬라어 “에클레시아”를 번역한 것으로 문자적인 의미는 “집으로부터 어떤 공공의 장소로 불러낸 시민들의 모임”이고 성경적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다.
따라서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가 됨.
고전 16: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한사람은 교회를 이룰 수 없지만 두 사람은 교회를 이룰 수 있다.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주인이 되신다.
엡 1장 22절-23절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따라서 교회에서 단 한 명의 지도자가 절대적 권력을 갖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는 것이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전 우주적으로 하나이며, 오직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만 이루어진다.
교회의 다른 명칭들 - 성령의 전(고전 3:16), 하늘의 예루살렘(갈 4:26,히12:22,계 21:2), 하나님의 집,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 3:15)
2) 예수그리스도와 교회는 생명의 관계로 연합되어 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어느 인간도 어떤 존재도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 예수님이 없는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고, 죽은 생명일 뿐이다.
3)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개개인을 부르시되 그들이 교회가 되도록 부르셨다. 나 혼자 은혜 받고 나 혼자 신앙 생활하는 것은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다.
▣ 하나님의 뜻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이루는 것이다.
고후 6:17-18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 우리는 교회로 모여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가)
4) 교회는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드러난 곳이다.
엡 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하신 각종 지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풍성하고 위대하다. 우린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하신 그러한 오묘한 진리들을 알려고 해야 한다.
5) 교회는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서 있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서 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한다면,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전해준 주님의 말씀 위에 설립된 것이다. 어느 누구도 사도들과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성경의 교훈을 뒤집지 못한다. 만일 자기가 사도들보다 더 큰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단이다.
나. 교회의 사명
1) 예배 공동체로서의 사명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갖는다.
2) 교회 지체로서의 사명
가) 형제 사랑, 양육, 봉사
롬 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양육 / 주님은 베드로에게 그것을 명하셨다.
요 2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바울은 장로들에게 그것을 기억시켰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3)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의 사명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다. 교회는 주기도문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고”라고 기도한다. 이 기도에 걸맞는 삶이란, 바로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구원받게 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심을 증거하고, 하나님 나라 백성을 모으는 것이다.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 28:19 - 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회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실현함..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차별이 없고 사랑으로 하나된 새로운 사회를 실현한다. 이 나라는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세상적 신분을 내려놓고 차별 없이 힘써 사랑하여 사람들이 이러한 하나님 나라를 교회에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골 3: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마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2. 교회의 은사들
우리는 거듭나는 순간에 이미 교회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교회의 지체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은사(恩賜 - 왕이 신하에게 내리는 선물)는 인간의 제도로 양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교회의 장로들은 이러한 은사를 발굴하여 각 지체가 은사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 은사의 종류
1) <엡 4:11-12> - 직분(職分)적 은사 (교회 중에 일부)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신학교나 인간이 세운 어떤 기관의 졸업장이 하나님의 은사를 대신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교육을 시키는 기관은 만들 수 있으나, 은사를 부여하는 어떤 기관도 만들면 안된다.
2) <롬 12:3-8 > - 동기(動機)적 은사(모든 그리스도인)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자, 권위하는 자, 구제하는 자, 다스리는 자, 긍휼을 베푸는 자
-이 은사들은 상당부분 타고난 기질에 연관되기도 한다.
3) <고전 12: 7-11> - 보조(補助)적 은사(위의 은사를 감당하기 위한 능력)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나. 은사의 목적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 형제들을 온전케 함/ 내 유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해야 함.
2) 형제들로 봉사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킴/ 목회자들의 의무
3)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세움/ 교회 전체의 유익을 구해야 함
4) 공동체 의식/지체의식을 가지게 함 - 어느 누구도 혼자서 모든 은사를 가질 수는 없다.
다.
라. 은사를 발견하는 법
1) 갈망이 있다. - 빌 2:13
2) 타인에게 은사를 인정받는다.
3) 열매가 있다.
마. 은사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
1) 믿음의 분수를 넘지 말아야 한다.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은사를 넘어서 교회의 주관자가 되려고 한다. 우리는 주어진 은사에 충실해야 하며, 교회의 장로들을 존중하여 그들의 인도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2) 은사를 이용해서 형제들을 주관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은사는 형제를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고전 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사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다가 영원한 멸망에 빠고 있다. 우리는 은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주관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사람들을 세우려고 해야 한다.
고후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바. 교회의 직분
이것은 은사가 아니라, 교회의 필요에 의해 사람들이 뽑는 직분으로서 성경은 두 개의 직분을 제시함.
1) 장로 (딤전 3:1-7)
? 장로는 성경의 원칙에 서서 교회를 다스리는 책임을 받은 자임(벧전 5:1-3)
베드로는 은사적으로는 사도였지만, 교회 직분으로는 장로. (벧전 5:1)
오늘날 장로는 목사의 조력자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임.
오늘날 목사도 장로 중의 하나로서 목사는 단지 은사적 명칭이다.(엡 4:11)
? 장로는 “감독”이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함.(행 20:17,28 비교)
? 장로의 뽑는 기준 - 디모데전서 3장 1절-7절
? 장로는 남자 중에서 뽑을 것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불가피하게 여자가 다스리거나 가르치는 위치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예외적인 경우가 되어야 한다.
? 장로는 2명 이상인 것이 정상적임
성경에서 교회의 장로를 언급할 때 언제나 복수형으로 사용한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음(참조:행 14:23, 딛 1:5, 약 5:14)
한 명이 교회를 이끌어가는 것은 언제나 오류와 타락의 위험성을 가짐. 여러 명이 모여서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교회를 운영된다면, 교회의 오염과 타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형제, 자매들은 교회 장로들에게 순복해야 함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 전임 사역 장로들에게 물질을 공급하라.
딤전 5:17-18 (17)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18)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전임 사역 장로들이 봉급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그들에게 봉급을 지급하지는 않아도, 그들의 필요를 교회가 채워주려고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일정한 돈보다는 형제들의 사랑의 익명의 헌금이 좋다.
사.
1) 집사 (딤전 3:8-13)
집사는 교회의 특정한 일 등을 하기 위해 형제, 자매 들 중에서 선정된 자로서 사도행전 6장1-6절에 처음 모본이 나타난다.
집사를 선택할 때도 디모데전서 3장에 기록한 기준대로 뽑아야 할 것이다.
집사의 일을 잘한 사람은 믿음의 큰 담력을 얻게 될 것이다.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전 3:13)
아. 호칭 (呼稱)
그리스도인들은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없이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 나라 백성, 성도, 형제, 자매다. 집사나 장로는 호칭으로 불리어 지면 계급으로 오해될 수 있다. 따라서 호칭을 성도, 형제, 지체 등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잘못된 호칭은 종종 교회 내에 신분의 차별을 가져오게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성도 간의 수평적 교제를 깨뜨림으로 풍성한 교제를 제한하게 될 우려가 있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베드로의 예
벧후 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 형제 바울이라고 했다.
바울의 예
몬 1: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몬 1: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자. 제도적 교회와 유기체적 교회 비교
영역
유기체적 교회
제도적 교회
출발점
?그리스도의 몸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시는 백성 전체
?교회 안에서 지도력을 행사하는 직분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선포하고 성례가 시행되는 곳에서 발견된다.
사역의 방향
?아래에서 위로 향함
?교회의 사역은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게 나누어 주신 은사로 이루어진다.
?위에서 아래로 향함
?사역은 교회 성직의 영역이다.
사역 구별
?모든 사역은 평신도의 사역이다.
?평신도의 사역은 성직자의 사역을 보충하는 이차적인 것이다.
특징
?하나의 백성
?하나의 사역
?두 백성(성직자,평신도)
?두 사역
표: 그렉옥덴 박사 (미국 풀러 신학교 목회자 박사과정 책임교수.“계급적 제도교회여, 유기체적인 교회로 거듭나라”주장. 1999. 5. 소금과 빛 pp44-49)
3. 교회의 예식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두 가지 예식이 있다.
하나는 세례고, 또 하나는 성찬이다. 이 두 가지는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면 필히 순종해야 할 명령이다.
가.
나. 세례 (침례浸禮)
1) 왜 세례를 받는가?
?주님의 명령
마 28:19 - 20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 세례의 의미
가) 주님의 명령에 첫 번째 순종. - 믿음의 첫 발.
막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나)
다)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
눅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라)
마) 하나님을 찾아가는 선한 양심의 표시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바) 주님과 연합됨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사) 옛사람의 장사지냄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아)
자)
4) 세례(침례)의 방법
① 세례(침례) 대상자 -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주님이심을 진심으로 고백한자. 그의 고백에 불순한 동기가 없는지, 진실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는지를 잘 살펴야한다.
차)
② 세례시행자 - 세례를 베풀 자격은 오직 말씀과 성령에 의해서 나오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베풀 수 있다. (참조:행 8:26-39 집사 빌립이 에디오피아내시에게 세례를 줌) 보통 복음을 전한 사람이 세례를 베푸는 것이 일반적임. 교회에서는 질서를 위해 장로들이 베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카)
③ 세례 방법
타) ? 하나님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보내신 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야 한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파) 누구에게 세례 받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가가 중요한 문제다.
고전 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하) ? 세례 방법 - 침수 (浸水)
거)
사진1. 침례식 장면
신약성경의 원어는 세례를 “baptizo”라고 하는데, 그것은 물에 담그다, 물에 완전히 젖게 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너) 그러나 물을 뿌리는 세례(洗禮)냐, 물에 담그는 침례(浸禮)냐는 엄밀히 말하면 세례의 본질이 아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다툴 일이 아니다. 다만 침례가 성경에서 보여진 모본(模本)이라고 추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침례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물에 담그는 침례가 어려울 경우 물을 뿌리거나 양동이로 쏟아 붓는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물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편의상 행하는 간단한 약식세례는 주님의 명령을 성실하게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피해야 할 것이다.
더)
요 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여기서 “많음”은 헬라어로 “폴라”라고 하는데 물이 양이 많다는 의미. 단순히 물을 찍어 바른 것이라면, 그렇게 물이 많은 곳일 필요가 없다.
다. 성찬
1) 왜 성찬을 해야 하는가?- 예수님의 명령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 성찬의 의미
가)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사랑과 희생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기념하는 것.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나)
다) 성찬은 일종의 기념식이다. 떡과 잔이 특별히 다르게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참여함으로 영적인 의미를 살리는 것이다.
라)
마) ? 떡 -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찢기신 예수님의 몸을 기념함
마 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바) ? 포도주 -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을 기념함
마 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
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에 참여함
고전 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자)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이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은 사람들이 바로 성찬에 참여함으로 영생의 근거가 우리 주님의 희생에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여 주님의 은총을 확인하고 누리는 것이다. 성찬을 하면서 주님의 희생을 기억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의 죄를 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재삼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차)
카)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한 몸임을 의미함
고전 10: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따라서 우리는 성찬을 하면서 서로 분리되었던 마음을 하나로 하고, 분열되었던 공동체를 하나임을 선포해야 한다.
3) 성찬 방법
가) 거듭난 사람들에게 허락된 예식이다. 비그리스도인의 참여를 금한다.
나)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성찬은 단지 포도주와 빵에 불과할 뿐이다. 그들이 참여하는 것은 주님의 살과 피에 대한 모독일 수 있다.
다)
라) 성찬은 거듭난 사람들이 두세 명이 모이면, 언제라도 할 수 있다. (특히 교회가 전체로 모이는 예배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빼 놓지 말아야 한다.)
마)
바) 떡은 누룩(이스트)이 없는 것으로 한다. (누룩이 없는 빵(출 12:15, 레 2:11))
고전 5: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누룩 없는 떡은 순수함의 상징이다. 이 상징성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
아) 포도주/ 알코올 성분이 없거나 아주 적은 것(탈무드에 의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은 포도주에 물을 3배정도 타서 마셨다고 함)
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와 고백 등을 하고 질서를 따라 떡과 포도주에 참여한다.
차) 거듭난 신자라 할지라도 반드시 자기를 살핀 후에 참여한다.
고전 11:27 - 30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사진2. 성찬예배
여기서 주의 몸을 범하는 죄란, 별 생각 없이 의례적으로 참여하거나, 주의 떡과 잔의 의미를 망각하고 믿음 없이 참여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4. 예배
가. 예배의 뜻
예배란 하나님께 공경과 경외의 뜻을 나타내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좁게는 엎드리다라는 의미에서부터 넓게는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삶을 나타낸다.
신약 성경에서 사용된 예배의 두 단어.
? 프로스퀴네오 - 엎드리다. 경배하다.(Worship)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교회가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 라트레이아 - 섬기다. (Service)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자신을 드리는 삶이 여기에 해당한다.
나. 예배의 중요성
1)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의 출현을 약속하셨다.
말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이 예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의 없고 형식적인 제사에 넌더리내신 하나님께서 주 예수님께서 오시기 400년 전에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하신 것이다. 이 예언에 부응하는 사람들이 누구일까?
다.
1)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어떤 일보다도 예배가 우선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를 포기하는 자는 예배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특히 온 교회가 드리는 예배는 매우 귀중한 것이며 우리는 예배 속에서 영적으로 회복되고 충만함을 체험한다.
2)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경외함을 배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다. 그러나 이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는 어떤 지식을 자랑한다고 해도 수다장이에 불과한 사람이다.
3)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성령님께 순종함을 훈련한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고,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배를 드림으로 성령의 음성을 듣는 연습과 순종의 훈련을 할 수 있다.
라.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
1)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는 자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개역개정/“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신령과 진정"이란 “영과 진리(in spirit and in truth)"로 드리는 예배다.
진리로 드린다는 의미는 즉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향해 막연히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또렷하게 계시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또한 영으로 드려지는 예배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만 그를 감각할 수 있으며 내가 영으로 드려야 비로소 바른 예배가 된다. 단지 종교적 형식을 따라 예배드렸다고 해서 그가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진리로 거듭난 상태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영으로 예배가 드려져야 한다.
영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감각하며 예배를 드린다. 따라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영적으로 살아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예배를 드릴 수가 없다.
따라서 예배는 거듭난 자들만이 모여서 드리는 것이며, 거듭나지 않는 자가 예배에 참석하여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2)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가)
(가) 나의 기분이나 나의 형편에 좌우되면 안됨.
느 8:10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내 만족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벌 받지 않기 위해서 드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복받기 위해서 드리는 것도 아니고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분에 따라 예배를 드리면 안된다. 내 감정을 내려놓고 하나님 그 분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나) 불성실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말 1:6-7)
말 1:6 - 7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잡된 생각을 하거나 조는 태도로 예배에 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마지 못해 참여하는 태도는 하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는 것과 같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므로 삼가야 한다.
나)
3) 믿음으로 예배 드려야 함.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주님께서 지금 이 예배를 받으신다는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아무런 임재도 느낄 수 없다.
온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드릴 때, 오는 그 기쁨과 영적인 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세상 염려 다 내려놓고 예배에 전념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복이 임함을 체험할 것이다.(마 6:33)
마. 예배의 형태
1) 사회자 주도식 예배
진행자가 있어서 모든 것을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형태의 예배. 찬양, 기도, 말씀 등 모든 것은 미리 정해진 순서나 혹은 사회자에 의해서 결정되어 진행됨. 불신자들을 위한 전도집회나 미숙한 신자들로 이루어진 집회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태. 사회자가 성령에 충만할 필요가 있음.
2) 전체 참여식 예배
모든 신자가 예배자가 되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찬양, 기도, 말씀을 선포함. 이것은 참여자 모두가 거듭난 신자로 구성되어 있을 때 유용한 형태의 예배이며, 초대교회에서는 이러한 예배를 드렸다. 다음의 말씀들이 그것을 말해준다.
골 3: 16-1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고전 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바. 교회 예배의 실제
1) 성찬을 중심으로
눅 22: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성찬을 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하게 되고, 우리 신앙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함을 분명히 하게 된다. 이것은 예배에서 매우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교회의 머리이시며 우리 예배의 대상이시기 때문이다. 많은 교회들이 성찬을 생략함으로 그들의 예배에 그리스도가 실종되고 있다.
2)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거듭난 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예배에 직접 참여하여 함께 드려진다는 것은 굉장한 경험이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실 때, 주저하지 않고 즉시 순종하여 기도와 말씀과 찬양에 드려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것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훈련하며 순종을 경험한다.
3) 예배 속에서 시, 찬양, 기도, 말씀권면 등을 할 수 있다.
고전 14: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엡 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4) 설교는 예배의 필수 요소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오늘날의 매 주일 설교와 같은 것은 매우 후대에 들어온 것이다.
"설교와 가르침은 교회 공동체에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평신도가 설교하는 것이 왜 안되겠는가? 평신도의 설교가 목사들의 설교처럼 매끄럽고 대중들이 듣기 좋진 않겠으나 ?의 현장에서 얻어낸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부 교회에서는 안수 받은 목회자에게만 설교권이 부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 보아도 안수 받은 사람이 설교해야 한다는 말은 없다. 그럼 꼭 신학 교육을 받아야 하는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신학 교육 제도가 생긴지 200년밖에 안 된다. 하지만 신학 교육은 초대 교회부터 있어왔다. 교회가 신학교였다.“ (폴 스티븐스 (캐나다 리젠트대학 명예교수)가 2006년 8월 21일 한국을 방문시 복음과 상황 기자와의 인터뷰내용에서 발췌)
5. 형제사랑과 연보
가. 제자의 표지- 형제사랑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명심하고 새겨야 할 계명은 “전도”도 아니고 “봉사”도 아니고 “사업”도 아니다. 바로 “형제사랑”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면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되며, 사람들은 모임을 사모하게 될 것이다.
형제사랑이 실천되지 않으면 모든 교회의 사업이나 봉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한답시고 형제사랑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다음 성경구절을 읽어보라.
고전 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형제 사랑에 대한 사도들의 권면>
■ 바울/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살전 4: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 베드로/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 야고보/ 약 2: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 요한/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나. 형제 사랑의 실천 - 연보
연보란 자기의 재물을 내어 다른 사람을 도와줌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성경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금이란 바로 이런 연보의 성격을 가진 것이다.
1) 구제할 것을 말씀하심
눅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2) 지극히 작은 자를 배려하실 것을 말씀하심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3) 평균의 원리
고후 8:13-14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요일 3:17-18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다. 신약적 헌금
헌금이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신약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금이란 존재하는가?
고후 8:12-14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위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헌금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형제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교회에 드려지는 것이다.
구약은 성전과 제사장들을 위한 헌금이었다면, 신약은 하나님 나라 사역과 어려운 형제들을 위한 헌금이다.
1) 구약에서의 헌금 - 십일조
가) 십일조란?
원어의 뜻은 [십분의 일]
아브라함이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살렘왕 멜기세덱에게 주고(창14:20), 야곱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유의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을 서약함(창 28:22). 이스라엘에 있어서 레위지파는 종교적 봉사 위해 성별되고, 토지를 소유하는 대신에 십분의 일이 그들의 소득으로 되었다(민 18:21-). 곡물, 포도, 감람(올리-브), 가축의 떼 등은 십일조가 부과된 것으로 특기되어 있다(신 12:17, 14:23 기타)
나) 십일조의 용도
(1) 레위지파의 몫
민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2) 삼년마다 고아와 과부를 돕기 위해(신 26:12)
(3) 매년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여행 경비 및 잔치 비용(신명기 14:22-26, )
다) 구약적 십일조의 폐지
(1) 제사드릴 수 있는 성전이 사라짐 - 오늘날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전임 (고전 3:16)
(2) 오늘날 레위지파가 사라짐
(3) 예수님과 제자 중에 어느 누구도 십일조를 받은 일이 없음.
그들은 레위지파가 아니었고, 또한 당시 레위지파가 해야 하는 제사와 성전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십일조를 받을 자격이 없었음
비록 마태는 레위라는 이름을 가진 자로 레위지파라고 짐작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조차도 십일조와 상관없는 세리였었고 예수님을 따른 이후에 제사나 성전일에 관련된 적이 없음.
(4)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에서 해방됨 (롬 7:6)
라)
마) 마 23:23의 문제
마 23:23-2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 이 구절에서 십일조를 강조하면 안되는 이유 - 십일조를 안하는 사람을 책망한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매우 잘하고 있는 사람을 책망한 것이다.
▣ 예수님께서도 율법 아래 나셨고(갈 4:4) 할례를 받으셨으며, 율법을 준수하셨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율법은 이것 저것 선택해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빠짐없이 지켜야 한다는 의미. (갈 3:10, 약 2:10)
바) 멜기세덱의 문제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이것을 십일조의 기원으로 삼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일회적인 것으로 아브라함이 자기 소득이 아닌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을 뿐이며, 아브라함이 그 후에 항상 소득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설사 이것이 십일조의 기원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 멜기세덱으로 간주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히 7:14-17) 오늘날 자기가 멜기세덱의 계열을 좇는 제사장으로 자처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잘못이다.
만일 멜기세덱을 이용하여 제사장 그룹을 만들어 십일조를 받을 자격을 만들면 진리는 급속히 후퇴해버릴 것이다.
2) 신약적 헌금의 원리
예배당에 바치는 돈이 헌금이라는 정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기 위해 드려지는 돈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데서 진정한 의미의 헌금이라고 할 수 있다.
가) 각각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 - 스스로 연보의 원칙을 가질 것.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나)
다) 상한선: 억지로 하지 말 것
라) 하한선: 인색함으로 하지 말 것
마) 구약 십일조 ⇒ 신약 심정헌금
바) 즐겨낼 것 -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심.
사) 형편에 맞게 해야 함 - 빚져서 헌금하는 것을 금함
고후 8: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아) 평소에 준비해서 따로 떼어 모아둘 것
고후 9:5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전 16:2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필요에 따라 헌금하기 보다는 매월 일정한 원칙에 의해서 따로 떼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교회가 받아서 비축해 놓을 수도 있다.
자) 성령에 인도하심을 따라 할 것 (갈 5:16)
차)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필요한 곳에 헌금한다. 교회가 헌금을 받아두었을 경우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장로들의 협의 하에 필요한 곳에 드려질 수 있다.
카)
타) 헌금의 사용
(1) 성도를 섬김 (고후 9:1, 롬 15:25,26, 빌 4:14-17)
(2) 전임 사역자를 도움 (고전 9:14, 딤전 5:17-18)
고전 9: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3) 사역의 확장 (롬 15:24)
(4) 공동체의 필요를 담당함
바울의 예 - 행 20:34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6.
7. 순결한 교회
엡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가. 교회의 귀중함
1) 그리스도의 몸 - 그리스도께서 돌보심
엡 5:29-30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2) 그리스도의 신부 -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존재
엡 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 하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아무도 교회를 망하게 만들 수 없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교회를 오염시키면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피 값이 치러졌기 때문이다.
고전 3:16 - 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나. 교회에 주신 약속
1) 교회에 임재하심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2) 하늘의 권세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3) 교회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심
마 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다. 순결한 교회가 되기 위해
1) 교회는 항상 성경 말씀에 입각하여 인도되어야 한다.
실례) 빚지지 말 것 (롬 13: 8), 탈세하지 말 것(롬 13:7), 성경과 충돌하지 않는 한 세상 법을 어기지 말 것. - 컴퓨터 프로그램등을 불법 복사하지 말 것.
2) 땅에 보물을 쌓지 말 것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가) 교회당 건물을 짓지 않는 것이 좋다. 단지 모임에 필요한 장소만 있으면 된다. 불가피하게 지어야 한다면 실용적으로 아주 단순하게 지을 것. 아름다운 건물은 우리의 눈을 땅에 거하게 한다.
나)
다) 돈을 땅에 투자하지 말고, 사람에게 투자해라. - 형제 사랑, 구제, 선교
3) 직업으로서 목회하지 말 것
가) 목회자는 봉급을 받지 말 것.
행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고전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딛 1:11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한 교회에서 목회하는 자들은 봉급을 받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봉급을 받으면, 엉뚱한 동기로 목회하려는 사람들이 생기며, 재물에 종노릇할 수 있다. 그리고 교인을 이익의 도구로 삼을 우려가 생긴다. 만일 교회가 사람을 꼭 써야 할 일이 있다면, 임시로 쓰되, 그러나 대표되는 장로는 봉급을 받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 목회가 직업이 되는 바람에 교회의 분열을 가속화 시켰다.
사역자가 돈이 필요하면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체험해라. 만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지 않으면 내 사역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선교사는 일정 기간동안 일정액을 교회의 후원을 받을 수 있다.
나)
다)
4) 범죄한 형제들에 대한 치리
가) 어떤 자를 치리할 것인가?
많은 교회에서 편파적으로 사람들을 치리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가 평소에 호감을 보인 사람은 너그럽게 대하면서, 평소에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에게는 사소한 것을 트집잡아 징계하려고 한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것이며 주님 오실 때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공정하고도 올바르게 징계의 원리를 따라 행해야 할 것이다.
나) ? 심각한 죄를 범한 자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 5: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개역개정)
다) ? 이단에 속한 자
딛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라) ? 양심을 버린 자
딤전 1:19-20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마) 권고 절차
죄를 지었다고 무조건 징계할 것이 아니라 다음의 절차를 따라야 할 것이다.
바) ? 일대 일의 권고 -> 두 세사람이 권고함 -> 교회가 권고함
마 18:15 - 1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사) ? 회개하면 받아줄 것
고후 2:7 -8 (7)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
종종 인간의 교만은 회개한 사람도 용서치 않고 정죄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결코 그러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은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그들이 돌이키기를 원하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겔 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아) ? 회개치 않으면 출교
고전 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자) 징계 방법들
차) ? 엄히 꾸짖음 - 주님의 교훈을 혼잡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딛 1:13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카)
타) ? 내어쫓음 - 교회의 순결을 위해
고전 5: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쫓으라
파)
하) ? 떠나라 - 내어 쫓기 어려우면 그들을 떠나라
롬 16: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살후 3:6
거) 징계하는 태도
너) ?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음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종종 징계하는 자들은 교만의 죄에 빠지기 쉽다. 우리는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는 돌을 든 사람들의 무리에 섞이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요 8:1-11)
5) 부패한 교회와의 절교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율법주의 등), 성찬를 소홀히 하는 교회. 자기 교파만이 올바른 교회라고 주장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교회 등과는 교제를 끊음으로 그들로 인해 오염될 기회를 피하고 그들이 각성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살후 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비록 진리를 떠난 부패한 교회에도 거듭난 성도가 있을 수 있으나 교회 지도자가 복음을 좇지 않을 경우 그들과의 교제를 단절해야 한다.
(그러나 유의해야 할 것은 도덕적으로 다소 해이하거나 비본질적인 교리가 다르다고 해서 부패한 교회로 단정하면 안된다.-고린도 교회 등)
라. 교회의 하나됨
1)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주님의 뜻이다.
요 17: 11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 우리는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엡 4:3 - 4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교리 안에서는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전히 똑같은 사상을 가질 수 없다. 만일 어떤 사람이 모든 면에서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종일뿐,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다. 우리는 같은 한 성령 안에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한다.
3) 교파화되지 않아야 한다.
세례 받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누구나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교파이름으로도 존재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교회의 특별한 이름을 만들지 말라.
고전 1:12-13 (12)이는 다름 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4) 하나되기 위해 최소한의 공통부분만을 공유하면 용납해야 한다.
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동일한 신앙고백
마 16:16 - 1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사도바울의 개종 후 최초의 증거도 마찬가지다. - 행 9:19-20,22
교회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최소한의 공통된 신앙고백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왕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이다..
?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란 의미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 - 즉 하나님께 성별된 자를 의미한다. 구약에서는 제사장, 선지자, 왕들이 기름부음을 받은자로 분류되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 이것은 구약에서 계속 예언되어져 왔던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시며,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고 우리는 그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백성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님은 선지자나 천사 등과는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체되신 분이시다. 그분은 만들어진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낳으신 창조주이시다.
?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은 베드로가 최초이며,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하나는 교회는 베드로로부터 시작되며, 베드로가 정통성을 가지고 있어서, 베드로가 인정하는 사람이어야 정통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베드로와 다른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 의해서는 결코 성경이 쓰여질 수 없다. (카돌릭의 오류 - 베드로의 열쇠가 계속 인계되고 있다고 생각함)
또 하나는 베드로와 같은 고백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 교회가 성립함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깨달음은 결코 배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확연히 깨달아져야 한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가진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예수님에 대한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아직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전 12:3)
나) 복음의 핵심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복음이 다른 자들과는 함께 할 수 없다. 복음의 핵심이란,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삼 일만에 다시 사셨으며, 우리는 그를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의롭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다. (고전 15:1-4)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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