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내 영혼의 빈자리,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하나님아들 2017. 12. 16. 00:11

깊은샘 306호 - 1, 2면 (행복한 선물)

세상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지식⑧

 

내 영혼의 빈자리,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가?

 

우리 시대의 역설 지난 해,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송년사라고 알려진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역설(The Paradox of Our Time)”이라는 칼럼은 1999년 미국 콜로라도의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평소 따돌림을 당해온 두 학생이 12명의 동료학생과 2명의 교사를 살해하고 자살한 총기사건 이후 호주 최대 항공사 콴다스의 경영자인 제프 딕슨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이 칼럼은 딕슨의 글이 아니라 미국 시애틀의 한 대형 교회 목사인 밥 무어헤드의 설교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부족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한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더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는 더 줄어들었다.”

지금도 이 글이 회자(膾炙)되고, 마음속에 와 닿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닮아서 일 것입니다. 인간의 배고픔보다 더 큰 불행은 그 마음의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또 한번의 기회 이어령 박사는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배가 고프면 식당에 가면되고, 지적인 갈등을 느끼면 도서관에 가면 되고,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고, 심심하고 마음이 고플 때는 문화를 찾아 여행을 떠나면 되지만, 먹어도 배고프고, 노래를 불러도 가슴이 풀리지 않을 때, 권력과 물질과 지식의 자리로도 채울 수 없는 허무라는 이름의 인생 갈증이 느껴질 때는 나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리고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댈 데가 없을 때, 그래서 비로소 하나님만을 위해서 몸을 돌리게 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기를 더 원합니다. 그래서 인생 불행의 악순화은 계속 반복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930년대 대공황으로 사람들이 공포감에 휩싸여 있을 때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한 루스벨트는 취임 연설에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긴장감을 잃어버린 고무줄이 쓸모가 없듯이 변화에 대한 긴장감이 없는 사람은 새로운 인생의 세계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시대의 역사를 바꾼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참된 변화,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채우는 시작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인생의 근본, 그 약속을 발견하고, 그 약속 안에 나의 인생이 담길 때 비로소 인생의 공허와 허무는 영원히 채워지게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32)

그 진리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 어떤 운명, 팔자, 불행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함,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는 이렇습니다.

①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하나님 안에서만 참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② 그런데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그 영이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③ 그때부터 실패와 죽음, 고통이 쉴새없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④ 결국 이 땅에서 나그네 생을 살다가 본향(천국,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서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원죄 문제, 죄와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탄과 지옥의 권세를 꺾어버렸습니다.

⑥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⑦ 예수님은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8:1-2)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될 때 원래 인간이 누렸던 인생의 행복, 그 어떤 것도 채울 수 있는 참된 부요함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시편4:7-8)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  글쓴이 : 김영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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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수님이 주인된 교회를 꿈꾸며
글쓴이 : 조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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