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민병석: 종말의 징조와 재림의 징조. 마24:32-44

하나님아들 2017. 11. 30. 23:40

 

 

***민병석: 종말의 징조와 재림의 징조. 마24:32-44

 

  여러분,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눈에 보일 듯이, 손에 잡힐 듯이 우리들 눈앞에 다가온 아주 긴박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매주일 계속적으로 주 재림의 말씀만 들어도 신부의 단장을 할 시간이 모자랄 그런 시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에서는 주 재림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고 있으며 우리 역시 예수님의 재림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종말에 있을 교회의 모습에 대해 경종하신 것처럼 지금 우리는 분명 현대판 노아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37절 이하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란 하나님께서 패역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종한 노아의 시대를 말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심판의 경종을 무려 120년 동안 전했지만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심판에 대비하여 방주를 만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노아의 식구들 외에는 없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노아가 피맺히게 외치는 심판의 경종을 농담으로 듣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장사하고 먹고 마시며 지내는 세상일에만 관심을 두고 그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이런 그들의 신앙생활은 결국 말씀대로 하늘의 창이 열려 장대 같은 빗줄기가 쏟아져내려 홍수로 이 세상이 모두 휩쓸려 다 멸하기까지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인줄 깨닫지 못하고 세상과 더불어 멸망하기에 이르렀는데 예수님은 이런 형상이 이 세상 끝날, 예수님의 재림하실 인자의 날에도 그럴 것이라고 탄식하고 탄식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바로 그렇지 않습니까?

 

  다음 주일은 우리 신생교회가 창립된 지 만 27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입니다. 1977년3월13일에 창립예배를 드린 우리 신생교회는 그 설립취지문에서 우리 신생교회는 마지막 시대에 전 세계 인류를 향하여 주 재림에 대한 엄숙한 나팔을 부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사단의 권세와 투쟁하는 교회가 될 것이란 설립취지를 밝혔습니다. 신생교회가 창립된 이후, 교회는 부흥이 되지 못하고 숫자적으로 볼 때는 몇 명 안 되는 수효의 교인들이 오늘까지 교회의 명맥을 이어왔지만 주 재림의 나팔을 불고 이를 위해 사탄의 권세와 싸우는 영적 투쟁은 끊임없이 계속해 왔습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서 종말론의 책자를 통해서 그리고 인터넷 밤중소리를 통해서 이 불씨는 노아가 120년간 외롭게 홍수심판의 나팔을 불었던 것처럼 주의 재림의 나팔을 불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생교회는 작년 7월에 실시했던 종말론 세미나를 계기로 이 운동의 결실을 위한 최종적인 투쟁에 들어갈 마음의 결심을 가지고 올해 창립기념일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1. 인류 종말의 징조

 

  성경에는 언제 주님이 오실 것이란 주 재림의 날과 시에 대해서는 언급된 말이 없습니다. 없을 뿐 아니라 하늘의 천사들까지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주 재림의 징조까지 몰라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의 재림의 시기나 인류의 종말에 대하여 전혀 알 필요가 없다면 성경에 그토록 주 재림이나 인류의 종말에 관한 많은 계시를 주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성경에 계시된 인류의 종말은 두 가지 사건의 徵兆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 하나가 人類의 終末에 이른 徵兆요 다른 하나가 그리스도의 再臨에 이른 徵兆입니다.

 

  人類의 終末에 이른 徵兆는 ① 이스라엘의 回復 ② 敵 X의 登場이고

   X 再臨의 徵兆는 ① 적그리스도에 의한 한이레의 言約 ② 두 증인의 登場으로 계시되어 있습니다.

 

  (1) 인류 종말의 徵兆 (이스라엘의 回復) 

 

  인류가 종말에 이르렀다고 하는 징조가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인류의 종말에 이 세상에 다시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지금 우리의 시대가 과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류의 종말과 얼마나 가까운 시기에 와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단히 중요한 한가지는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같은 사건은 성경 두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마23:38-39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이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로마의 디도에 의해 예루살렘이 황폐한바 되어 2천년 동안이나 버린바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이 재림할 인류의 종말에 가서 황폐되어 버린바 된 나라가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회복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주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의 구원을 위한 준비가 마쳐지는 대로 그들의 구원을 위해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또 한곳은 사도 바울이 롬11:25-27절에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에 대한 구원의 비밀을 언급해 준데 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될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구원의 수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은 복음을 배척할 것인데 이방인의 구원받을 수효가 차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는 날이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살펴보는 일은 인류의 종말을 연구하는 일에 필수적입니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로마의 디도에 의해 점령당한 후, 유대인들은 세계에 흩어져 나라 없는 백성으로 2천년간을 살아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은 그 후 팔레스타인이란 지역을 형성하면서 아랍 사람들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던 것이 1948년5월15일 드디어 회복되어 새로운 독립국가로 2천년만에 옛날 그 터전에 이스라엘이 새롭게 탄생하기에 이르렀고 그 후 19년 만인 1967년 6월 5일에 일어난 소위 6일 전쟁으로 그 때까지 아랍권에 의해 점령당하고 있었던 예루살렘마저 극적으로 탈환하므로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성경적인 모든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런 일은 결코 우연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독립을 선언한 1948년5월15일이야말로 인류의 역사가 이미 주 재림을 바라보는 인류의 종말에 들어섰다고 하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적 신호입니다. 이제 종말에 이르기까지 계시된 모든 종말사건의 징조를 이루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할 수 있는 역사적 무대가 필요합니다. 그 시기를 예수님은 이런 징조가 이루어지는 그 시기부터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기를 어떤 분은 30년으로 잡았다가 빗나갔습니다. 어떤 분은 이 세대의 시기가 40년이라고 계산했다가 이 계산도 빗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 세대를 120년간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의 재림의 때는 아버지만 아시지만 우리는 그 때가 이미 문 앞에 이른 종말의 시기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 인류 종말의 徵兆 (적그리스도의 登場)

 

  그러면 다음에 나타날 종말에 이른 성경적인 징조는 또 어떤 것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하여 살후 2장에서 이처럼 밝혀 주고 있습니다.

 

  살후 2:1-3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형제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1절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강림은 주의 재림이고 그 앞에 모임에 관한 것이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성도들의 공중 휴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주장하는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등장하여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미혹하여 그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그들에게 주 재림의 소망을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려운 마음을 주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은 바울은 아직 주의 재림의 때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가지 징조로 밝혀 주었습니다. 3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하나는 배도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다른 하나는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이 같은 징조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배도하는 일이란 교회가 음녀로 둔갑하여 적그리스도를 따르며 온 세상에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는 일을 말합니다.

 

  여기서 불법의 사람 또는 멸망의 아들이란 존재는 계 13장에 등장하는 짐승으로써 우리가 보통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먼  저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앞서야 합니다. 이 자의 등장이 없이는 인류의 종말이 진행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재림에 관심을 가지며 소망 중에 끊임없이 준비하는 생활을 해야하지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전에는 당장에 주의 재림이 있을 것으로 알고 당황하거나 미혹 받거나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자의 역사적 등장을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입니까? 계13장에는 이 자의 등장 모습에 대해 분명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계13:1-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     ) 3절에 나오는 그의 머리 하나는 7머리 중에 하나로 바로 인류의 종말에 등장할 적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이 자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상처를 입고 죽게 됩니다. 여기서 상처를 입는다는 말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자는 유럽 지역의 강력한 어느 한 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이 자의 살해 사건은 온 세계에 굉장한 충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가 죽은 후,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이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세계 역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으로 인해 온 세상은 너무나도 놀라움과 그 경이로움에 이상히 여기며 그 짐승을 따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죽었다가 살아난 적그리스도가 열 뿔을 형성하게 된다고 했습니  다. 열 뿔은 열 명의 왕인데 열 뿔과 적그리스도는 하나가 되어 종말에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됩니다. 계17:1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이 열 뿔에 대해 단2장에서 밝혀주기를 장차 유럽에서 로마 다음에 일어나 세계를 제패할 나라라고 예언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럽 연합 세력은 이 같은 성경적인 예언을 이루는 하나의 그림자입니다. 앞으로 유럽의 강대한 나라에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그 자에 의해서 새로운 판도의 열 뿔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回復과 적그리스도의 登場으로 나타나는 이 두 가지 사건은 우리 인류의 역사가 이제 막다른 골목까지 이르렀다고 하는 信號입니다. 두 가지 사건 중 하나는 이미 1948년에 성취되었고 하나는 아직 성취되지 않았지만 언제 성취될는지 모를 사건으로 지금 우리들 눈앞에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2. 주 再臨에 대한 결정적인 徵兆

 

  다음에 주 재림에 관한 결정적인 徵兆입니다.

 

   (1) 주 재림의 결정적 徵兆는 이 세상에 7년 환난으로 나타납니다. 7년 환난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체결되는 7년간의 평화조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7년간의 기간에 이 땅에 종말적인 여러 가지 재앙과 환난이 임할 것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우리는 7년 환난기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이레의 언약은 왜 필요한 것입니까? 우리는 앞으로 언제 다가올지 모를 세계대전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은 核 戰爭으로 이 전쟁은 결과적으로 세계의 파멸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런데 계에서는 이 전쟁을 유브라데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이 전쟁은 언제인가 일어날 것입니다. 계9:15절에서 이 전쟁이 일어날 시기에 대하여 그 연월일시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미 이 전쟁의 시기를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 전쟁이 임박해지면서 세계는 전쟁의 두려움에 떨며 평화를 갈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입니다.

 

  이때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체결되는 것이 세계대전을 막는 7년간의 평화조약입니다. 단9장에서는 이 평화조약을 한 이레의 언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7년 환난은 바로 이 평화조약이 체결되는 그 날부터 계산해서 정확히 7년 기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적그리스도에 의해 체결되는 7년 평화조약이야말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결정적 徵兆가 될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에 의해 맺어질 한 이레의 언약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결정적인 징조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요는 이런 평화조약이 이루어질 때 온 세상이 이 조약을 성사시킨 적그리스도를 인류를 지옥으로 이끄는 사탄의 사자란 사실을 알지 못하고 그를 환호하며 그를 인류의 메시야로,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  맞이할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때 누구 하나 이 사건을 7년 환난과 연결시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위대한 세계적인 정치가를 적그리스도로 보는 사람은 더군다나 없습니다. 여러분, 7년 환난은 이런 경로로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전쟁이 발생하여 세상에 혼란과 죽음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런 徵兆를 짐작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1:3절에서         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그런데 우리들에게는 다른 또 한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적그리스도에 의해 한 이레의 언약인 7년평화조약을 이루는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전 3년 반기간인 1260일간 하나님의 종들을 동원하여 교회를 회개시키는 놀라운 성령 운동을 전개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계11장의 두 증인의 활동으로 나옵니다.

 

  ① 계11:1-3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② 마25:5-7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하나님은 이 세상에 환난이 올 때 그의 백성들을 그 환난에서 건지내시기 위한 은혜의 기간을 주시며 하나님의 선지자들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경종의 말씀을 들려주심으로 그들로 회개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 말씀을 들었습니까? 슬기 있는 다섯 처녀들은 이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때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회개하는 무리들에게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예비처로 옮겨져 대 환난에서 보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이 두 증인의 예언기간이 끝나면 이 세상엔 무서운 대 환난 기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날에 우리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아니 이런 날이 오기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살전5:1-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  ). 주의 날이 어떻게 임해요? 이 날에 대해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어두움에 있지 않는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마25장에서 슬기 있는 다섯 처녀들이 준비한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등과 기름이라고 했습니다.  등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기름은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흔들리지 말고 성령의 능력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들은 결코 도적 같이 임하지 않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 중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약속하신 말씀 가운데 10절 말씀을 보면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시험의 때란 장차 임할 환난의 날로 적그리스도가 다스릴 후 3년 반기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대 환난 기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이처럼 대 환난에서 건져내시고 이 세상에 임할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입니까?

 

  7년 환난 중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두 번 나타납니다. 한번은 전 3년 반 끝에 나타나는 교회의 예비처 피난이요, 두 번째는 후 3년 반 끝에 나타나는데 사상 유례없는 지진으로 이 지구가 폭발할 때 교회를 하늘로 끌어올리시는 성도의 공중휴거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24:31절에서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그의 백성들을 공중으로 끌어 올려놓고 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여 공중으로 올라오시는 주님을 그 곳에서 영접하게 하시는데 그 후에 즉시 일곱째 대접 심판을 내려 이 땅을 지구가 세 살래로 갈라지는 전대미문의 대지진으로 멸망케 하신 후, 이 땅위에 그리스도의 왕국인 천년왕국의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여러분들을 이 나라의 주인공으로 초청하시어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통해서 천년간 살아가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결론 : 여러분, 주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그 날과 그 때는 모르지만 주님은 내가 속히 오리라고 경종하셨습니다. 너희는 그 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독립으로 움직일 수 없는 재림의 확실한 증거를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1967년6월 6일 전쟁을 통해서 예루살렘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곧 예루살렘에 유대인들을 위한 새로운 성전이 세워질 것입니다. 언제 우리들 앞에 어떤 위대한 세계적인 지도자가 나타나 열 뿔을 형성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에 의해 곧 한 이레의 언약이 체결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24:32절에서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하기를 이 모든 일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의 재림의 날은 두려운 날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소망의 날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영광을 누릴 영광의 날입니다. 천년왕국의 축복의 땅에서 천년동안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열려지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이 날을 소망으로 삼고 주의 재림에 신앙생활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생교회는 주님으로부터 적어도 이런 복된 메시지를 온 세계에 전파할 사명을 받은 교회입니다. 우리의 선교적인 비전은 참으로 놀랍고 위대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작은 자를 붙들어 큰그릇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작은 교회를 들어서 세계 교회를 구원하시는 큰 역사를 이루십니다. 우리는 이런 큰 비전을 안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역사하는 성도가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은혜의 나날
글쓴이 : 청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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