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길 말?
독일의 암 병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중년의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혀의 암 때문에 혀 절단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마취주사를 손에든 의사가 그리스도인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남길 말씀은 없습니까?”라고
왜냐하면! 혀를 사용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이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잠깐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 수술실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긴장 하였습니다.
과연 이 그리스도인은 무슨 말을 할 것인가? 하고
침묵이 흐르는 순간 수술실에 있던 사람들은 생각 했을 것입니다.
만일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친다면 과연 나는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마침내 침묵이 깨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눈물 흘리며“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을 반복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이렇게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그리스도인의 감사의 고백은 성령님 역사 없이는 고백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교회 다니는 종교인 이였다면 고백 할 수 없는 말이라고...
그렇습니다.
이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예수로 인해 구원 받은 감사였을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골고다 십자가에 죽이신 까닭을 아는 진정한 감사였을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그리고 많은 이웃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해 주었는지를 아는 진정한 감사였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하신 것을 의심 없이 믿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께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함을 입은 그리스도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유를 아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아는 그리스도인들만이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용서받고 새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만이
그리고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드러낸 그리스도인들만이
성령님의 역사로 기쁨과 감격을 갖고 할 수 있는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라면 이 그리스도인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멀쩡한 혀를 가지고 원망, 불평, 비방 그리고 이웃과 이간질, 육신의 정욕을 위한 음담패설,
그리고 우상찬양 등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는 사람들...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라는 책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감사하면서 살거든 이라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혀를 절단 하는 수술대 위에서 의사가 마지막 남기실 말을 하세요! 라고 한다면,
이 그리스도인처럼“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는지요!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려면 이 말에 합당한 삶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 못한 사람은“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 남길 수 없습니다.
양심, 상식, 염치 회복 하지 못한 사람은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 남길 수 없습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은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새벽기도, 철야예배, 성경공부, 제자훈련, 교회봉사, 십일조, 감사헌금,
교회생활 하였던 사람은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믿습니다만 하면서 정작 행함이 없었던 사람들은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이 자리로 부르신 여러분!
여러분은 혀를 절단 하는 수술대 위에서“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는지!
이 말씀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습관이어야 합니다.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생활이어야 합니다.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생활이 될 때.
혀를 절단 하는 수술대 위에서“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 감동된 바울은 데전 5:18절에서 이렇게 권면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라고
감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입만 열면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그리고 손과 발이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jykch2002, 2017, 11, 12
惟爺 金 鐵 鎬 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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