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 21:15-17)
1.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위상은 어떠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1)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현재, 안티 안티크리스천(Anti Christian)은, 얼마나 될까? 한국교회 언론회에서 만 5천여 명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들은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교회를 개집, 찬송가를 멍멍가, 성경을 똥경이라고 하면서, 기독교를 반대하고 욕하고 비난합니다. 어쩌다가 교회나 목사가 실수하면, 개같이 물고 늘어지고, 악플로 도배를 합니다. 요즈음 인터넷에서 안티들은, 막말하고, 망언하는 목사를 쓰레기로 부릅니다. 목사 쓰레기, ‘목레기’라고 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어떤 부류가 안티입니까? 1)불교인, 2)신천지, 3)단군교, 4)통일교, 5)대순진리회, 6)이슬람교, 7)천주교, 8)전교조가 안티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들어가 하루에 한 번 이상 클릭하는 누적 숫자가, Naver, Daum 순으로 5천만 명이 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일 발행되는 신문은 모두 합쳐봐야 718만부 정도 됩니다. 그 가운데 유가지(有價紙)가 520만부에 불과하다면,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 괴물입니까? 안티들은 이렇게 인터넷으로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하고 악플로 도배하고 있고,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우리나라 직업의 종류는 한국 고용정보원 발표에 의하면 11,440개종입니다. 그 가운데 33개의 직업을 제시하고, <시사저널>이 [미디어 리서치]의 도움을 받아 국내 언론 최초로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이 무엇인가를 조사했습니다.(2009.11) 전국 16대 광역시 도를 대상으로,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 추출한 1천명에게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직업 1위는 “소방관”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간호사”, 3위는 “환경미화원”, 4위 “직업 운동선수”, 5위 “의사”, 6위 “한의사”, 7위 “초중고 교사”, 8위 “은행원”, 9위 “이/미용사”, 10위 “프로그래머”, 11위 “천주교 신부”, 18위 “불교의 승려”입니다. 21위~33위까지는 하위 직업군에 속합니다. 25위 “기독교의 목사”, 26위 “변호사”, 27위 “기업인”, 28위 “기자”, 29위 “연예인”, 30위 “증권업 종사자”입니다.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으로 마지막 33위는 “정치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종교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목사에 대한 신뢰도가 왜 이렇게 낮을까? <시사저널>은 1)개신교의 배타적 선교 방법, 2)대형 교회의 목사직 세습, 3)헌금 강요, 4)대형 교회 목사들의 막대한 부동산 소유와 사치스러운 생활, 5)잦은 도덕적 실수라고 했습니다.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 것이 문제입니다.
(3) 현재, 교인이 줄고 있습니다.
왜 줄까? 교인은 교인인데 교회를 안 나가는 교인, 가나안교인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천주교로 넘어가는 교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천지, 안상홍 같은 이단이 판을 치고, 이슬람 단군교같은 타종교가 괴물처럼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가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산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이 지난 2050년경 이면, 교인 숫자가 얼마나 될까? 한국교회 언론회에서,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교인은 현재 교인의 절반 쯤 될 것이고, 교회 절반은 문을 닫을 것이고, 90%의 교회는 교회학교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질 노릇입니다.
(4) 교회마다 교회 안에 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서울 영등포노회 C교회 K목사님! 그 교회 장로님과 추종 세력들에 의해서 노회 총회 경찰서에 고소 고발을 당했는데 무려 40번 당했습니다. 심장 약한 목사는 진즉 쓰러져 버렸을 것입니다. 한 번은 판결 중에 6개월 목사 시무정지를 당했습니다. 설교하고 심방만 하고 행정권, 당회장권을 박탈당했습니다. 이웃교회 목사가 와서 당회장권 행사를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전북 군산노회 O교회 S목사님은 그 교회 장로님과 추종 세력에 의해 경찰서 노회 총회에 고소 고발을 25번 당했습니다. 뭘 얼마나 잘못했으면 목사가 25번이나 고소 고발을 다했을까? 하실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200여명 모이는 교회인데 장로가 둘입니다. 둘 중 P장로(박순식장로)는, 추종자 네 명을 세워놓고 은퇴 후에도 그 뒤에서 당회를 조종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장로 선거 1 2 3차 투표에서 네 명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할 수 없이 피택 안수집사 두 명, 권사 네 명을 교육시키고 임직하려고 하는 순간, 떨어진 그 네 명을 또 장로투표에 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것은 법이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임직하려고 하는 날 무슨 일이 벌어진 줄 아십니까? 그 장로 추종세력들이 합세해서 순서 맡은 예배위원들의 교회 입장을 봉쇄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감지한 목사님이 먼저 교회안에 들어와 있던 임직자들에게 설교 축사 권면은 생략하고 선서 받고 안수기도 하려는데 이번에는 그 추종하던 여자들이 안수기도를 못하도록 결사적으로 방해를 했습니다. 만류하는 전도사 뺨을 쳐 가면서... 국회에서 하는 짓 가끔 보셨지요? 그런데도 시찰회 노회는 아무런 도움을 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담임 목사는 손을 펴고 기도하고 선포했습니다. 5분 만에...
그러자 목사의 손이 닿지 않는 안수기도, 임직은 무효라고 노회 총회 경찰서에 고소 고발한 것이 25번이었습니다. 노회 재판국에 나갈 때 마다 후배들 앞에서 너무 창피하고 기가 막히고 너무 기분이 상했다고 했습니다. 그 장로님도 그러더래요. 혈압이 높아 혈압약 먹고 있고, 잠도 안와서 밤마다 수면제 먹고 있다고... 그런데 변론 준비를 잘해서 25번 다 승소했고 결국 임지를 옮겼습니다.
전도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교회마다 서로 복잡(複雜)하게 뒤얽혀 충돌하고 갈등하고 있습니다. 이런 갈등 해결 하느라고, 복음 전해야 할 힘을 다 소모,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 모습입니다.
2.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목회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첫사랑, 처음 사랑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웠고, 실천하는 사랑이 너무 변질됐습니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첫 사랑으로 돌아가고, 목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목회의 첫 열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3. 그렇다면 첫 사랑이 무엇입니까?
(1) 찾아가는 것입니다.(1절)
예수님을 보십시오. 실망하고, 제자 됨을 포기하고, 물고기 잡으러 간 제자들을 디베랴 호숫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찾아가되, 높은 자리도 찾아가야 하지만,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약자에게 낮은 자리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네덜란드 출신 신부, 미국 예일대학교 교수, (자타가 동성애 옹호자라고 한) 헨리 나우웬(Henri Nouwen, 1932-1996)은, 나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강의하며 잘 나갈 때, 오르막 길에서는 하나님이 안 보였는데, 심장마비로 쓰러져 내 인생의 내리막 길에서 내 눈에 하나님이 보였다.”고 했습니다. 낮은 자리를 찾아가야 주님이 보입니다. 낮은 자리에서 약자가 보이고, 사명이 보입니다. 이것이 첫 사랑입니다.
1840년 9월 7일, 영국 회중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이가 있습니다. 23살에 고향인 하노버교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1863년 8월, 런던선교회 파송 선교사로, 갓 결혼한 아내와 함께 중국 상해에 선교사로 도착했습니다. 얼마 후 아내가 풍토병에 임신한 채로 죽었습니다. 장례를 치루고 나니, 조선에 기독교인이 없다는 말이 들리자 한글을 배웠습니다. 제너럴 셔먼호에 동승하여 평양 대동강변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조선에서는 8천여 명의 천주교인들이 학살당하고, 프랑스 선교사 12명 중 9명을 처형할 때입니다. 홍수로 불어난 물에 셔먼호가 좌초당하자, 살겠다고 헤엄쳐 강가로 나온 사람들을, 기다리던 조선 대원군의 군관(병졸)들이 한 사람씩 목을 쳐 죽였습니다. 그 때 조선 군관이 목을 치려고 하자, 성경 3권을 건네주고 순교를 당합니다. 그 때가 지금부터 150년 전, 1866년 9월 2일, 그 순교자가 바로 로버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1840-1866) 선교사입니다. 그 때 토마스 선교사 나이가 만 26세였습니다. 만 26세에 낮은 자리, 조선을 찾아온 것입니다.
한편, 목이 잘려 순교했다는 아들의 소식을 듣고, 토마스 부모님과 하노버교회 성도들은 조선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 아들을 목 베어 죽인 조선 민족이지만, 내 아들 토마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조선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해 주시옵소서” 눈물로 절규하는 기도였습니다.
그런데, 한문 성경 3권을 건너 받은 만 11살 최치량은, 금서라는 것을 알고는 겁이 나자, 그 중 한 권을 평양의 박영식에게 주었습니다. 도배지가 필요했던 박영식은 방 전체와 천장바닥까지 성경책을 한 장 한 장 뜯어 도배를 해버렸습니다. 평양에 성경으로 도배한 집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집을 최치량이 매입하여 여관으로 사용하는데, 이 여관에 마펫 선교사와 한석진 조사가 머무르게 됩니다. 집 주인 최치량은 결국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1894년 1월 8일 마펫 선교사님께 세례를 받습니다. 이 집에서 이렇게 시작한 예배처가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교회’입니다. 나중에 이 교회가 ‘장대현교회’로 이름이 바뀝니다. 이 장대현교회에서 1907년 1월 평양 대부흥운동이 일어납니다. 이 장대현 교회에서 분리한 교회가 평양 산정현교회인데, 이 산정현교회에서 순교자 주기철 목사님이 태어납니다.
한편, 만 26세 토마스 선교사 목을 쳐 죽인 병졸 박춘권은, 심경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도대체 무슨 책이기에 죽어가면서까지 건네주려 했는지, 너무 궁금해서 동료 몰래 그 현장으로 다시 가서, 흩어진 성경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박춘권은 그 성경을 읽고 또 읽다가 예수님을 믿고, 훗날 영주교회 영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조카 이영태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 레이놀즈의 조사가 되어, 우리가 가진 한글 성경 3분의 2를 번역하는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됩니다. 신비한 사건들입니다.
약자에게 관심을 갖고 낮은 자리로 찾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낮은 자리로 찾아가는 이 첫 사랑이 교회를 회복하게 합니다.
(2)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13절)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끼니때가 되자, 떡과 생선으로 조반을 준비해 놓으시고, 제자들에게 먹으라고 하십니다. 물고기 잡느라고 지치고 배가 고팠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준비한 조반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겠습니까? 사랑이 무엇입니까? 죄송하지만 너무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대접받는 자리만 찾지 말고,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배고플 때, 먹이는 것이 사랑입니다. 헐벗을 때, 입혀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병들었을 때, 치료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공부하고 싶을 때, 배우게 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처받고 울고 있을 때, 싸매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특별히,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찾아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워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교인들은 준비 된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이 첫 사랑이 다시 복음을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스물아홉 살에 목사안수 받고, 40년간 총회 총대로 개근, 쉰 살 때 최연소자로 제 60회 총회장이 되신 광주제일교회 한완석 목사님! 원로목사를 끝으로, 간암으로 최종 판정을 받았을 때, 의사가 권유하는 수술을 거부하고, 목회할 때 도움을 준 잊을 수 없는 지인, 권사님, 장로님을 일일이 찾아가 ‘그 때 고마웠노라.’고 감사사례를 하고 84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나는 목사로 50년 동안 설교하면서 원고 준비 없는 설교를 한 번도 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배시간마다 말씀을 사모하고 찾아온 성도들 앞에서 원고 없는 설교를 하면, 하나님 앞에 죄 짓는 것 같아서입니다.” 광주제일교회 집회를 인도하러가서 모아 놓은 그 설교 원고를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 한 말씀이, 교회를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3)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17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세 번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 사랑을 확인 한 후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제자 됨의 기회를 다시 허락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은 제자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목숨 걸고 복음 전하다가 한결같이 복음을 위해 순교했습니다.
여러분! 허물 많고, 성질 급한 베드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가, 어떻게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메 달려 순교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의심 많은 도마가, 어떻게 인도에서 쇠몽둥이에 맞아 복음을 위해 순교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 첫 사랑이 복음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4) 상대방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빌 1:12, 요 12:24)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배추는 다섯 번 죽어 희생해야 배추김치 맛을 냅니다. 1)밭에서 뽑을 때, 2)칼로 쪼갤 때, 3)소금을 칠 때, 4)양념에 버무릴 때, 5)땅 속에 묻을 때 죽어 희생했기에 맛있는 배추김치가 됩니다.
고 이중표 목사님이 생전에 이렇게 기도하셨다지요.
“하나님! 그 가시 노릇하는 교인,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세요?” “종아! 나를 보라. 내가 죽은 나사로도 살렸는데, 가롯유다 제자 가시에 찔려 죽었느니라. 나도 그 가시노릇 하는 교인은 고칠 수가 없구나.”
“하나님! 그럼 나더러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종아! 네가 죽어라. 네가 죽으면 다 해결이 되느니라.” 그러자 목사님이 “알았습니다. 주님! 내가 죽겠습니다.” 이렇게 목회한 한신교회는 출석인원이 3천여 명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2005년 7월, 67세로 소천 하실 때, 각막 장기를 기증해 두 명의 시각 장애인에게 빛을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죽어서까지 별세신학을 실천했습니다. 이중표 목사님 장례식 때, 들어온 조화 숫자가 대통령 정당대표 등 152개인 것을 기억하십니까?
어떤 교인이 새벽마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교회는 사랑이 없습니다. 목사님을 봐도, 장로님을 봐도, 권사님, 교인들을 들여다봐도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을 주시옵소서.” 그 때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종아! 나는 2천 년 전, 십자가 위에서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온전한 사랑을 다 쏟았느니라. 그 사랑을 받은 자가 바로 너다. 왜 사랑을 또 달라고 하느냐? 이제 그 사랑을 베풀 차례는 네 차례니라”
예수님은 이 사랑으로, 십자가 위에서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셨고, 이 사랑으로, 인류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현재 73억 인류가운데, 카도릭, 정교회를 포함하여 기독교인이 22억 명이라고, 미국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러하기에 예수님 사랑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 사랑이면 넉넉합니다. 이제 주님은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믿음의 첫 사랑을 유지하고 있느냐?” “목회의 첫 감격, 첫 열정을 지키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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