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이야기!!

[스크랩] 성경이란?

하나님아들 2017. 1. 16. 23:32



성경이란?

 

성경이란 곧 하나님의 살아있는 모습이며 능력이자 말씀이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성경이란,

한낱 서가에 꽂혀 있는 장식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는 곧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믿음이란 말씀에 대한 믿음이요, 순종이며, 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약 1500년에 걸쳐 40여명의 기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이처럼 사람의 손에 의해 기록된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고 또 믿고 있는가?

우리는 분명한 근거를 갖고 있어야 한다.

 

1.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들을 저자(著者)라고 부르지 않는다.

저자란 자기의 생각과 의도를 글로 표현해 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들을 기자(記者)라 부른다.

성령의 감동에 의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말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벧후1:20-21).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이 성경이므로 기자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성경은 그 기록자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다는 증거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마다 성량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아무리 완벽한 명작이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몇 번을 거듭 읽지는 못한다.

거듭할수록 지루해지기 때문이다.

직업이 목적인 평론가가 아니고서는 한 작품을 그의 생애에 열 번,

스무 번씩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성경은 매일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몇 번을 거듭 읽어도 매일 새롭다.

수십 번을 읽어도 감동이 더욱 짙어만 간다.

성령께서 쉬지 않고 역사하시는 까닭이다.

 

2. 완전한 통일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은 66권의 크고 작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자들은 동시대의 인물이 아니고 서로 정보나 의사를 교환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성경의 모든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4:5-6)

만약 성경이 만유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각각 다른 장소, 다른 시기,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진 성경은 모순덩어리였을 것이고,

사람들에 의해 벌써 폐기처분되었을 것이다.

 

3.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두를 위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기록될 당시의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시면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13:37).

그렇기에 성경이 완성된 지 2000년이 지난 오늘도 세계의 도처에서

수많은 인종, 민족, 인간들이 이 말씀에 의해 생명을 얻는다.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새벽녘 닭 우는 소리를 듣고 땅을 치며 통곡할 때 나도 함께 통곡하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당신을 배신했던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실 때에 나는 베드로와 함께 송구스러워 몸 둘 바를 모르는 것이다.

성경은 인생사를 위한 백과사전이 아니다. 성경은 분명한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다.

이는 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20:30-31)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구원을 위해 오랜 기간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모으시고, 우리에게 전해주셨다.

성경은 구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본문은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요, 곧 천국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천국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성경의 목적은 천국의 백성 됨에 있다.

성경을 믿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 천국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 땅을 천국으로 일구어 가야 한다.

그때에 이 세상의 헛된 유혹을 극복하고 이중적인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천국을 바로 알 때 죽음을 초월할 수 있고 죽음이 초월될 때 신앙과 현실의 괴리는 메꾸어질 수 있다.

구원 즉 천국이 성경을 주신 목적의 총론이라면,

각론은 온전한 사람온전한 선행을 이루는 것이다(딤후3:15-17).

구원받은 자는 구원받은 자답게, 천국의 백성된 자답게,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답게 살아가야만 한다.

말씀의 교훈과 책망을 통한 훈련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선행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구원받은 자의 바른 삶은 중단 없는 훈련에 의해서만 가능하기에 말씀 없는 삶은 있을 수 없다.

 

 

성경의 구성

 

성경은 구약 39, 신약 27, 66권의 크고 작은 글들이 모아진 책으로

이 모든 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려는 목적으로 쓰여 졌다.

이 중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쓰여진 글들의 묶음을 구약이라 하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 하는 글들의 묶음을 신약이라 부른다.

 

구약의 구성

창세기에서 에스더까지 17권을 역사서라 부른다.

얼핏 이스라엘의 역사처럼 보이지만 실은 끊임없는 인간의 배신의 역사요,

그럼에도 변함없이 구원의 손길을 내미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그 다음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등 5권은 시가서혹은 성문서로 불리는데,

시와 노래와 지혜를 담고 있다.

17권의 예언서(선지서)전기 예언서(대선지서)’후기 예언서(소선지서)’로 구분되는데

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이 전기 예언서에 속하고,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가 후기 예언서이다.


신약의 구성

문자 그대로 인간을 구원하는 복된 소리란 의미의 사복음서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이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역사적 행적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그 다음 21권의 글들은 편지의 형태로 씌어진 서신서이다. 로마서, 고린도 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등을 바울서신이라 한다. 이 중 로마서에서 갈라디아서까지를 교리서신이라 부르고,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빌레몬서는 옥중서신이라 부른다. 디모데 전·후서, 디도서는 목회서신이라 불리우고, 데살로니가 전·후서, 히브리서는 일반서신으로 분류한다.

공동서신은 야고보, 베드로 전· 후서, 요한 123, 유다서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울서신은 수신자의 이름이 제목이지만 공동서신은 발신자의 이름이 제목으로 붙어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은 예언서이다.

  

 

성경말씀의 특징

 

성경의 말씀은 영생의 말씀이다(6:68).

이는 성경이 영생하시는 분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하면 그 순간부터 그의 모든 말은 대통령의 말이다.

연설이든 농담이든 집안에서의 말이든 밖에서의 말이든 상관없이 모두 대통령의 말이다.

그가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사시는 분이시기,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은 무엇이든 언제나 영생의 말씀이다.

영생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은 항상 있는 말씀이어야 한다.

영생은 선이지 점이 아니다.

내가 원할 때마다 항상 있는 말씀이 아니라면 그것은 영생의 말씀일 수 없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항상 있는 말씀이라도 내가 가까이 할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남의 집 금고 안에 있는 돈이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항상 있는 말씀일 뿐 아니라 내 곁에 있는 말씀이어야 한다(30:11-14).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내 입속에, 내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다.

그 말씀은 언제나 힘이 있어 흥왕하고 세력을 확장하는 말씀이다(19:20).

그리고 그 말씀은 참되다(삼하7:28).

힘과 능력이 있으면서도 참됨이 없는 말씀은 그 힘으로 사람을 해치기 마련이다.

성경이 참됨 말씀이라면, 그 말씀은 우리의 실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오직 참된 것만 있는 모습 그대로를 비추는 거울일 수 있다(4:12-13).

이처럼 말씀이 온전한 거울이 되기에 우리는 말씀 속에서 우리의 추악한 실상을 발견하고

우리의 삶을 돌이켜 회개함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삶을 이루어 가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이 이르시는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심을 보여 주셨고,

사람들은 그 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할 수 있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부르시는 능력이다(4:18-22).

주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 여고보와 요한을 부르시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돈을 주시지 않았다.

그들에게 높은 지위를 약속하신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주님을 좇아 나섰다.

주님의 말씀 속에 부르시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울은 사람을 죽일 정도로 자아가 강한 사람이다.

그런 사울이 그를 부르시는 주님의 단 한 번의 음성에 주님을 따르게 되었다.

말씀의 부르시는 능력때문이었다.

이 부르시는 능력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 분의 부르시는 능력이 우리로 하여금 그 분을 바라보게 한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주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더 깊은 부르심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살인자 사울을 부르셨던 주님께서는 바로 그 능력으로,

세계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사도 바울로 다시 부르셨다.


2. 치유하시는 능력이다(1:40-42).

예수께서 문둥병 환자에게 깨끗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그는 깨끗함을 받았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치유하시는 능력때문이다.

오늘도 이 치유의 말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인간의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 뿐, 기적일 수 없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치유하시는 주님의 방법은 주님의 소관이며,

더 깊으신 뜻을 위하여 치유하여 주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르고 참된 믿음이다.

바울은 불치의 병이 들었을 때 자신을 교만치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하였다.

바울은 죽을 때까지 병자였지만 그 병이 결코 바울을 지배하지 못했다.


3. 변화시키시는 능력이다(19:5-9).

삭개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불의한 방법으로 치부한 재산을 내려놓는다.

그가 변화의 주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그는 불의한 재산을 신주단지처럼 안고 있다가 영영 파멸하고 말았을 것이다.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으로 포기할 것을 과감하게 포기함으로 그는 생명을 얻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향해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즉석에서 구원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의 능력 속에서만 삭개오처럼 버릴 것을 버릴 수 있다.

그 능력 속에서만 무엇이 정말 큰 것인지, 무엇이 영원한 것인지 바른 구분이 가능하다.

도공이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을 미련 없이 깨뜨리는 것은 최고의 작품을 얻기 위해서다.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듣고 포기해야 할 것을 주저 없이 포기하는 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함이다.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우리의 삶 가운데서 버려야 할 것을 날마다 중단 없이 내려놓는다면

언젠가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 격려하시는 능력이다(12:41-43).

렙돈은 데나리온의 128분의 1에 불과하다. 따져보면 천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돈이다.

그 작은 금액 두렙돈을 헌금한 여인에게 주님께서는 네가 최고라고 격려하셨다.

주님의 칭찬보다 더 큰 격려는 없다.

세상 사람들의 격려와 갈채를 구하는 자는 진정한 봉사를 행할 수 없다.

이는 자기를 내세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요즘은 교회고, 단체이고, 개인이고 간에 모두 사람의 갈채에만 관심을 갖는다.

주님의 격려가 없는 곳에는 공허함만 남고,

공허한 자는 더더욱 겉치장에만 몰입하다가 어느 순간에 초라하게 무너지고 만다.

우리가 정말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지금부터 자기를 숨기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사람의 갈채가 없는 곳에 주님의 격려가 임하고, 주님의 격려만이 우리의 속을 진리로 채운다.

그 속이 진리로 채워진 자는 무너지지 않는다.


5.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이다(4:10,11).

마귀를 쫓아내는 방법은 말씀으로 그를 대적하는 것이다.

마귀는 언제 어디서나 말씀의 능력을 이기지 못한다.

이 능력은 창조주의 능력이다.

창조주의 능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주님의 논리로 풀어야지 세상의 논리로 풀어서는 안 된다.

욥을 사탄이 시험했다.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의 능력 속에 있는 욥을 끝내 이기지 못했다.

욥은 자신을 시험한 것이 사탄인지 끝까지 모르는 채 싸웠지만 그런데도 욥이 이긴 것은

그가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에게 있는 불치의 병을 그는 사단의 가시라고 불렀다.

그런데도 그는 오히려 그 병을 감사하였다.

주님의 능력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이 시험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사탄을 도구 삼아

은혜 주시기 위함임을 그는 확실히 믿고 말씀의 능력위에 더욱 굳게 섰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마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

우리를 삼키려 노리는 마귀를 대적하는 유일한 길은 믿음을 굳게 하는 것이다.

믿음을 굳게 한다는 것은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것이다.

말씀이 곧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사탄의 시험을 물리치산 것처럼.

 

6. 창조의 능력이다.(1:1-3)

주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다.

만물이 다 그 말씀의 능력으로 창조되었다.

창조란 있던 것의 변형이 아니라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없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있게 하실 수 있다.

사람들은 이 능력으로 바벨로니아를 세우려 하기 때문에 이를 얻지 못한다.

                                                              


 

 

'성경'이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유


교회 목사와 교인들의 언행을 보면 하나님을 믿기 힘든데

성경으로 돌아가면 성경 안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된다”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 함석헌 선생


성경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며 능력.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모습을 뵈며, 하나님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까닭.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요 순종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쓰신 것이 아니라

1,500년에 걸쳐 40여 명의 손에 의해 기록됨.


사람의 손으로 기록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이유


1)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0~21)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말씀을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을 저자(著者)가 아니라 기자(記者)라고 부름.


 성경은 기록자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기록자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성경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증거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역사하시는 성령님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에

계속 역사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읽을수록 감동이 더더욱 깊어짐.


2) 완전한 통일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4:5~6)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0년에 걸쳐 여러 지역에서 40여 명의 손으로 기록되었는데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동시대의 인물들이 아닐뿐더러 서로 정보를 교환한 적도 없었음

그런데도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통일성을 지님.


 성령님의 감동에 의해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성령님의 역사로 한데 모아졌기 때문.


 만약 성경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면

각각 다른 시기와 장소에서 각각 다른 사람에 의해 씌어진 성경은 통일성은커녕 모순덩어리였을 것이고

그런 성경은 이미 폐기 처분되었을 것.


3) 시공을 초월하여 모두를 위한 말씀이기 때문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 13:37)


 성경은 일차적으로 기록될 당시의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나 그들에게만 국한된 말씀이 아니라

기록 당시의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

그러므로 성경이 기록된 지 이천 년이 지난 오늘도 세계의 도처에서 수많은 인종, 수많은 민족

수많은 인간이 이 말씀에 의해 새 생명을 얻고 있음.


 나아가 성경은 시공을 초월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가 통곡할 때, 시도 때도 없이 주님을 부인하던 나 역시 그와 함께 통곡하며

부활하신 주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물으실 때

나 또한 베드로와 함께 몸 둘 바를 몰라 함

시공을 초월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이천 년 전 지구 반대편 갈릴리의 어부였던

베드로를 향한 주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내 마음에 와 닿는 것.


성경의 목적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0:30~31)


성경의 목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임을 밝히고 있는 본문.


즉 성경의 목적은 구원.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생명

그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오랜 기간 많은 사람을 동원하시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모으시고, 우리에게 전해 주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카메라는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우리가 성경에서 맞추어야 할 초점 역시 구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것이 구원임을 말해주는 본문

성경이 말하는 생명은 언제나 영원한 생명이요 천국을 의미.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외치시며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

천국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분명히 하심. 즉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이 곧 천국임을 밝히심.


성경의 목적이 새 생명을 얻는 구원에 있다는 것은 성경의 목적이 천국에 있다는 말

즉 이 땅에서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데 있음.


그러므로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 자기 삶의 초점을 천국에 맞추고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어가야 함.


대형사고의 현장에서 홀로 목숨을 건진 사람의 간증 중

살아난 것만을 자랑하는 간증을 하는 경우

천국보다 이 세상이 더 좋으며 죽은 사람이 불쌍하다는 것을 자신도 모르게 강조한 것

그 사고의 현장에서 주님을 믿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 입성하였음을 깨닫는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이 땅에 남겨두신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고, 간증의 내용이 달라질 것임.


죽어야만 천국에 입성하기 때문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형태의 죽음이 은총

그렇지 않다면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은 베드로나 참수형을 받은 바울은 가장 불쌍한 인간일 것.


천국을 바르게 알 때 죽음을 초월할 수 있고

죽음을 초월할 때 신앙과 현실의 괴리가 메워짐

세상을 천국보다 더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은 평생 이중인격자로 살게 됨.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데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성경을 주신 목적이 온전한 사람온전한 선행을 이루기 위함임을 밝히고 있는 본문

구원 받은 백성은 구원받은 사람답게, 천국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함

바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선행을 이루어가는 삶이며 이를 위해 성경이 주어짐.


성경말씀의 교훈과 책망을 통한 훈련에 의해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선행이 완성되게 됨


구원은 믿음으로 얻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중단 없는 훈련에 의해 가꾸어지는 법.


성경을 가까이하지 않으면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선행을 이룰 수 없는 법.


성경의 구성

구약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쓰인 글들의 묶음으로 39,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글들의 묶음으로 27. 66. (3x9=27 로 외우기)


* 구약

- 역사서: 구약 앞부분의 17. 이스라엘의 역사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배신의 역사이자

그런 인간에게 변함없이 구원의 손길을 내미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이 중 제일 첫머리의 다섯 권,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법이 담겨 있는 율법서’. 

이후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등 총 17.


- 시가서(詩歌書) 혹은 성문서(聖文書): 역사서 다음의 5

시와 노래, 그리고 지혜를 담고 있는 책.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 예언서(預言書) 혹은 선지서(先知書): 점쟁이가 점 치듯 말하는 예언(豫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뜻의 예언(預言). 분량이 길어 대선지서로 불리는 

전기예언서’ 5(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분량이 적어 소선지서로 불리는 후기예언서’ 12(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17.

 

* 신약

- 복음서: ‘인간을 구원하는 복된 소리라는 뜻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

같은 관점에서 기록되어 공관복음(共觀福音)으로 불리는 마태/마가/누가복음.


- 역사서: 사도행전.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책.

- 서신서: 사도들의 서신. 바울에 의해 쓰여진 바울서신과 그 외의 공동서신으로 구분

1) 바울서신: 수신자의 이름이 서신의 제목

교리서신: 교리를 다룬 서신.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총 4.

옥중서신: 감옥에서 쓴 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4

목회서신: 목회에 대하여 기술한 서신.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3

일반서신: 나머지 서신.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히브리서 3

   (히브리서를 바울서신에 넣지 않는 학자도 있음.)


2) 공동서신: 발신자의 이름이 서신의 제목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 요한2, 요한3, 유다서 7

- 예언서: 요한계시록


성경말씀의 특징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 6:68)


성경말씀은 영생하시는 분의 말씀이기에 영생의 말씀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분이시기에 그분의 말씀은 언제나 영생의 말씀이심.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영생의 말씀이란 항상 계시는 말씀이어야 함.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말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요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랴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 30:11~14)


항상 계시는 말씀이라 할지라도 내가 가까이 할 수 없다면 소용이 없으므로

항상 계실 뿐 아니라 반드시 내 곁에 계시는 말씀이어야 함.


말씀이 아예 내 입속에, 내 마음속에 들어와 계심.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 19:20)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삼하 7:28)


내 속에 말씀이 계시더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능력을 소멸해서는 안됨

내 속에 계시는 말씀은 능력이 소멸되지 않고 언제나 힘이 있고

흥왕하여 세력을 확장하는 말씀이며 참된 말씀.


전체 독일인을 열광시킨 히틀러의 말은 힘 있고 능력 있는 말이 분명했지만

참됨이 없었기에 수많은 사람을 죽인 말이었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니라 ( 4:12~13)


오직 참된 것만 만물의 실상을 반영하는 거울이 될 수 있는 까닭에

성경말씀이 참된 말씀이라면 우리의 실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함.


성경말씀이 우리를 비추어주는 온전한 거울이기에

우리는 말씀 속에서 우리의 추악한 실상을 발견하고

말씀으로 우리를 가꿈으로 온전한 사람과 온전한 선행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


성경말씀의 능력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친히 보여 주셨고

예수님을 통해 사람들은 말씀의 권능을 확인할 수 있었음.


1. 부르시는 능력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 4:18~22)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으시고, 보장도 않으시며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이 주님을 좇아 나선 것은 그들이 결단력의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부르시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


예수 믿는 사람을 박해하던 사울이

그 강한 자아를 내려놓고 단 한 번의 주님의 음성에 주님을 좇아 나선 것도

말씀의 부르시는 능력때문.


이 부르시는 능력이 우리를 부르신 것

우리의 지혜로 우리가 먼저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부르시는 능력이 주님을 바라보게 한 것.


주님의 부르심에 겸손히 귀 기울일 때 주님으로부터 더 깊은 부르심의 음성을 듣게 될 것.


2. 치유하시는 능력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 1:40~42)


예수님의 말씀이 지닌 치유하시는 능력으로 인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깨끗하게 된 나병환자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인간의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일.


보다 중요한 것은 치유하시는 능력을 지니신 주님께서, 치유 방법의 선택권

나아가 치유 여부의 선택권도 가지고 계심

그 모두가 주님의 깊으신 뜻을 이루시기 위한 주님의 권한이며

이것을 깨닫는 것이 바르고 성숙한 믿음.


말씀으로 즉석에서 치유 받는 것도, 수술을 통해 치유 받는 것도, 병이 낫지 않는 것도

모두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의 선택사항.


평생 불치병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을 교만치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한 바울.


지금 나의 병이 낫지 않고 있다면 주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병 속에 나를 향한 주님의 은총이 깃들어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하고

이것을 인식할 때에만 더 이상 건강이란 이름의 우상을 숭배하는 자가, 병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음.


이것을 바르게 깨닫는다면, 진정으로 주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속에서 살고 있는 것.


3. 변화시키시는 능력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19:5~9)


 불의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은 세리장 삭개오가 주님을 만나 자신의 재산 포기 선언을 한 것은

말씀의 변화시키시는 능력곧 포기케 하시는 능력 덕분.


 이 능력을 얻지 못하였더라면, 불의한 재산을 평생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다가 영영 파멸하고 말았을 것

포기케 하시는 말씀의 능력 속에서 포기할 것을 과감하게 포기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시며 구원을 선포하심.


 주님의 말씀의 능력 속에서만 버릴 것을 버릴 수 있으며

큰 것, 영원한 것에 대한 바른 구별이 가능함

그리스도인이 포기할 것을 주저 없이 포기하는 것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함.


포기케 하시는 말씀의 능력에 의지하여 삶에서 뜯어내야 할 것들을 날마다 뜯어낸다면

언젠가 사람들이 나를 통해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


4. 격려하시는 능력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 12:41~43)


 웬만한 사람은 돈으로 여기지도 않을 작은 금액을 헌금한 여인에게 네가 최고라고 격려하신 주님

이 격려의 말씀을 들은 여인은 더 이상 세상의 격려가 아니라

주님의 격려를 바라며 살아가는 참되고 은밀한 봉사자가 되었을 것

세상의 격려와 갈채를 구하는 사람은

봉사가 아니라 자기 내세우기에 지나지 않기에, 참된 봉사를 할 수가 없음.


기증자의 이름을 내건 교회와 신학교에 주님의 격려가 있을 리 없음

주님의 격려가 없는 곳에는 공허함만 남고

공허를 메우려 더더욱 인간의 갈채에 몰입하다가 무너지고 말 것

인간의 박수 위에 지어진 집은 사상누각으로 끝날 뿐.


 정말 속이 진리로 꽉 찬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한다면

숨는 훈련을 시작해야 함. 사람의 갈채가 없는 곳에 주님의 격려가 임하고

주님의 격려만이 우리의 속을 진리로 채움. 속이 진리로 채워진 사람은 결코 무너지지 않음.


5. 사탄을 물리치시는 능력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4:10~11)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 앞에 쫓겨난 사탄

사탄은 언제나 말씀을 능력을 이기지 못함. 이 능력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

(선의의 목적이라도 사탄의 능력을 크게 부각하는 것은 옳지 않음.)


 욥을 시험한 사탄은 하나님의 능력 속에 있는 욥을 끝까지 이기지 못함

욥은 자신을 시험하는 것이 사탄인지도 몰랐고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 소리친 적도

금식 기도한 적도 없었으나,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있었기에 이길 수 있었음.


 불치의 병을 사탄의 사자라 부른 바울이 오히려 그 병을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사탄을 도구 삼아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함임을 확신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 위에 자신을 더욱 굳게 세움.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벧전 5:8~9)


 마귀를 대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것’. 

말씀이 곧 사탄을 물리치는 능력이므로

사탄을 대적하기 위해 사탄을 찾으러 나서는 것이 아니라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것이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 방법.


6. 창조의 능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1:1~3)


 주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 만물이 다 그 말씀의 능력으로 창조됨

창조란 있던 것의 변형이 아니라 없음에서 있음이 되게 하는 것.


아무 것도 없는 내게 모든 것을 있게 할 수 있으신 주님

그러나 이 능력으로 거대한 바빌로니아를 세우려 하기에 이 능력을 얻지 못함

바빌로니아를 목표로 삼는 사람은 반드시 불의와 벗하기 마련이고

불의는 결코 그 수명이 길지 못하므로, 거대한 것 같으나 일시적인 바빌로니아

인간의 욕망으로 거대한 것을 잡으려 하지 말고, 오직 창조의 능력 속에서 영원한 것을 추구하라.


영원이란 올해를 뛰어 넘는 것이고, 내 생애를 초월하는 것, 올해 안에

내 생애에 반드시 열매를 거두겠다면그 열매는 영원한 열매일 수 없음

영원히 살 우리가 영원 속에서 열매를 거두려는 마음을 가질 때 진리와 동행할 수 있고

주님께서 창조적인 능력으로 우리를 영원한 이스라엘로 세우심.


바빌로니아를 꿈꾸는 자들은 언제나 인류의 역사를 후퇴시켰지만

주님의 창조의 능력이 편들어주시는, 영원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언제나 역사를 새롭게 하였음.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을 읽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므로

성경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 해가 거듭할수록 말씀의 능력과 은혜 속에서 날마다 새로이 빚어져야 할 것.


신앙생활이란 중단 없는 훈련의 삶을 사는 것이고, 그 훈련은 말씀의 훈련에서 시작됨.


연대 순 신약성경


1

2

3

4

5

6

7

8

9

10

11

12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교회의

바울의 전도여행

후기

역사의

형성

1

2

3

4

5

사도

 

 

 

 

사도행전

사도행전

사도행전

사도행전

사도행전

 

 

 

 

 

 

 

1~12

13~15

16~18

19~21

22~28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  전서

에베소서

디모데전서

요한`1

요한  계시록

 

 

 

 

 

야고보서

데살로니가후서

고린도  후서

골로새서

디모데후서

요한2

 

 

 

 

 

 

 

 

로마서

빌레몬서

디도서

요한3

 

 

 

 

 

 

 

 

 

빌립보서

베드로전서

유다서

 

 

 

 

 

 

 

 

 

 

베드로후서

히브리서

 




 * 표를 보는 방법의 예로, 바울의 전도여행 1차 시기는 사도행전 13~15장 내용에 해당하며,

갈라디아서와 야고보서가 당시 차례로 씌어졌음을 의미한다.


* 점선은 사도행전에 나타나 있지 않은 내용이거나 아직 오지 않은 시대를 뜻한다.


이재철 목사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출처 : 기운넘침
글쓴이 : simon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