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당할 때 어떤 믿음을 가져야 장성한 자인가? 시편 119:67-72
할렐루야, 오늘도 성삼위 우리 하나님께 예배하러 나온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게 임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같이 은혜 받읍시다. 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장성한 성도들이 되어야 요한계시록 2장 3장에 기록된 자신과 세상과 마귀를 이기고 이기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을 시원케 해드리며 하나님께서 예비한 풍성한 상급을 받을 자들이 될 것이기에 믿음에 대한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의 믿음도 잘 자라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이 믿음에는 어린아이 초보단계, 청년의 단계, 장성한 아비 된 자들의 단계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기도하는 내용을 보거나, 인격의 변화를 보거나, 또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면 자신의 믿음이 어느 믿음의 단계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믿음이 장성한 성도들이 되려면 세 가지를 믿어야 하는데 첫 번째가 무엇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까?
1. 첫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천하만국과 나를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뭘 믿어야 한다고요?) 하나님께서 천하만국과 나를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서도 성경도 그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서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 장성한 자들은 그런 확신이 있기에 늘 평안할 수 있다고 지난 주일에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편하다 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2. 두 번 재 장성한 사람이 되려면 가져야 할 두 번째 믿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뭐라고요?) 하나님이 원하시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켜 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다니엘의 세친구도 그런 믿음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풀무 불 가운데서 건져내셨고 다니엘도 사자 굴에서 건져냈고 베드로 사도도 2중 3중의 결박가운데서도 탈옥시켜 내셨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순교하도록 허용하는 것도 최고의 상을 줄 만한 믿음을 가졌기에 허락한 것이란 말씀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과 핍박을 허락할 때는 최고의 상급을 주시기 위해 순교도 허락하시는 것을 확고하게 믿을 때 담대한 자들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잘 자라 강하게 되면 담대함과 평안함이 따라 온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계속된 환란과 핍박을 당하며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기뻐하며 평안했으며 담대하였던 것입니다.
3. 세 번째는 내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나를 위하여 일어난 사건임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뭐라고요?) 내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나를 위하여 일어난 사건임을 믿는 믿음.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일어난 일은 다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한 것들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는 말씀을 확고하게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과 시험 연단을 허용하실 때는 다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교정용이요, 두 번째는 연단용이요, 세 번째는 섭리용, 네 번째는 시험용 때문에 허용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먼저 교정용(敎正用) 혹은 징계용으로서 고난이 있습니다. 교정용이란 것은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서 고난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못된 길로 나가고 있는데도 내 버려둔다면 참 사랑은 아닌 것입니다. 제대로 된 부모라면 그게 얼마나 잘못된 길인가를 지혜 있게, 때로는 징계를 하여서라도 가르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얘들이 남의 집 놀러가서 남의 물건 훔쳐온다면 그게 옳지 못한 것을 가르쳐야 하고 되돌려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잘 했다 그러면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 12장에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고 있으니 여러분 혹시 내가 이 고통스런 일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잘못한 것을 돌이키라고 하고 있지 않는가? 를 생각하여 봐야 할 것입니다.
요즘,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욕하고 목사를 비난하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싫어하기에 예수님께 속한 교회가 잘못되기만 하면 거품을 물고 달려들어 바늘과 같은 것을 몽둥이 만하다고 침소봉대하고, 나팔을 불어 확산시키기도 합니다만, 교회성도들과 목사들도 자신의 허물임을 발견하고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교회헌금을 자녀 사업비로, 어떤 목사님은 박사논문을 베끼고, 개척해서 교회를 성장시킨 어떤 목사님은 성추행을 하고서도 회개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재 개척을 해서 지금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명예가 손상되고, 고통스런 환경에 처해 있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하도 목사부터 잘못하고 있어 교인들에게 회개하란 설교를 못할 정도로 교회가 세속화되고 타락되어가고 있다고 탄식하는 목소리들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남들을 향해 돌 던지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집나간 둘째 아들 탕자가 되었을지라도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고 돌아오면 따뜻하게 받아주고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었지만 끝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계속 징계를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고난을 교정용 징계용으로 허용하시는 것도 영생의 축복을 놓쳐서는 안 되기에 그런 것입니다. 결국 교정용으로 허용하시는 고난은 우리를 위한 사랑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할 것인 것입니다.
2. 두 번째는 연단용(練鍛用으)로 고난을 허용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약 욥기라는 성경이 이것에 대하여 대표적인 기록인 것입니다. 욥기에 나오는 주인공 욥은 자기가 잘못된 생활을 하지 않고 죄를 범하지 않았음에도 너무나 엄청난 고난이 당하고 있을 때 욥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욥에게 찾아온 친구들은 욥에게 네가 뭔 간가 하여간 잘못한 죄가 있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니 회개하라고 촉구를 하였습니다. 그때 욥은 < 내가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라고 말로 친구들의 말을 반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고난은 죄를 졌기 때문에 온다는 그런 신앙이치만을 아는 자들이었지만 욥은 죄 때문이 아닌 정금 같은 신앙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연단용으로 고난이 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장성한 신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내가 잘못하지 않았더라도 나를 빛난 보석으로 만들기 위해 부족한 것을 채우고 흠결이 없도록 고난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장성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는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은 다 연단을 받았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크게 쓰임 받는 분일수록 연단의 기간도 길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모세란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모세가 어머니의 신앙의 교육을 받고 이집트의 왕자로 화려하고 권세자로 살지 않고 자기 동족 히브리 사람들을 위해 살려고 히브리 사람을 괴롭히는 이집트 사람을 폭행하다 죽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민족을 지키려는 그 순수한 마음은 보셨으나 방법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그 인격을 가다듬고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은 오직 하나님의 법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야 되겠기에 모세란 사람은 미디안이란 광야에 보내어 양치는 사람으로 40년간 연단시켰던 것을 출애굽기란 성경을 보면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14k와 18k 24k 가 다른 것이 뭔지 아십니까?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요? 맞습니다. 가격도 차이가 납니다. 번쩍이는 것도 차이가 난다고요? 그것도 맞습니다. 14k와 18k 24k 차이는 얼마나 뜨거운 불을 여러 번 통과 했느냐? 의 차이인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과 저를 수정보완 작업을 하여 정금처럼 빛나는 하늘나라의 주인공들이 되기 위해서 연단용으로 고난이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3. 세 번째로 우리가 장성한 믿음을 소유하려면 세 번째는 섭리용(攝理用)으로 찾아오는 고난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뭐가 있다고요?) 섭리용.
그렀습니다. 섭리용이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필연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장 잘 보여준 사람이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이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에게 죄와 사망에서 반드시 구원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출애굽 사건을 대하드라마를 계획하셨습니다. 이때 쓰임 받은 초반기 주인공은 요셉이었고, 후반기 주인공은 모세란 사람이었습니다.
출애굽의 드라마는 야곱의 아들 12명이 애급 지금의 이집트란 나라에 가서 4백년을 사는 동안 2-3백만 명이 되었을 때 모세란 주인공을 통하여 출애급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하여 신정국가를 만들려는 계획이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가족들이 애급으로 내려가 정착하여 번성토록 하기 위해여 선발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의 품에서 떼어내어 원치 않는 애급으로 내려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평소에 싫어하던 동생 요셉을 애급의 종이 되도록 팔아 버린 것입니다.
요셉은 빠른 시간에 자신의 가족을 야곱과 열 한 형제들을 애급에 정착하여 급속도로 번성토록 하기 위해 애급나라에 존경받은 최고 지도자가 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초고속 직행 길을 아시기에 애급나라의 정보를 다 알 수 있는 보디발 시위대장 집에 보낸 것이고, 애급의 총리가 되기 위해서 감옥에 보낸 것이고 거기서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평소에 다니던 길로 가면 열 시간 걸려야 가는데 한 시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산이고, 들이고 강물이고 간에 직행으로 갈 수 있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자손들을 애급에서 번성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기초를 요셉이란 주인공이 마련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자니 요셉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섭리용으로 고통스런 일들이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저번에 미국에 가보니 우리 재미 교포 중에 정치계, 경제계, 법조계. 예체능계에 많은 분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만들기 위해 초기 이민한 사람들이 많은 고초를 당하였던 것과 같은 이치라 그 말인 것입니다.
4. 마지막으로 시험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험용에는 하나님께 확인하시기 위해 test로서 시험하는 시험용이 있고 마귀란 놈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한 유혹용 영어로는 temptation 시험이 있습니다. (뭐가 있다고요?) 하나님께 진정한 믿음이 있는 지를 확인하시기 위해 하는 시험이 있고, 마귀란 놈이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한 유혹용이 있다.
이것을 분별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기억했으면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테스트하는 시험은 우리에 믿음을 헌신을 시험하기에 우리에게 희생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는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는 테스트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하는 시험, 그것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유혹이기에 우선 듣기에는 달콤하나 독이 발라져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하와에게 찾아와 선악과를 따 먹으라면 죽지 않고 하나님처럼 될 것이란 거짓된 유혹인 것입니다.
흔히 우리들에게 약이 되는 것은 쓴 소리 같은 충고들이고, 우리를 망치는 자들의 말은 금방 잘될 것처럼 하나 속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유혹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금처럼 빛나는 귀한 인물로 만들기 위해, 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단련용, 섭리용으로 오는 고난이 있고 또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교정용, 우리가 진정으로 복을 받을 자들인가를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용으로 고통이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야고보 선생님은 이런 여러 가지 시험 고통을 당할 때 주님의 약속과 능력을 믿고 잘 참고 인내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니 기뻐하라고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종류의 시험은 다 우리를 위한 것들이니 고난과 연단을 당할 때 낙심치 말고 기도로 아뢰고 주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면 때가 되면 기쁨으로 열매를 거둘 때를 주실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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