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그리스도의 일꾼 (The workmen of Christ)” (0210 제직세미나/ 이관식 목사님)

하나님아들 2016. 5. 12. 11:05

그리스도의 일꾼 (The workmen of Christ)

(0210 제직세미나- 이관식 목사님

.................................................................... (고전(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랄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3)

 

할렐루야!

월암교회 성도님들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이 참석해 주셨네요,

 

사랑하는 월암교회 성도여러분

 

제직이란 무엇일까요?

제직이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서리집사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직분을 받은 사람들을 제직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이 모여 기도하고 교류하는 것을 제직회라고 합니다.

 

목회를 돕기 위하여 도움을 자원하는 분들입니다.

각 직분의 역할도 결국은 목회를 돕는 것이예요,

제직은 1년에 한번 세미나를 갖습니다.

 

제직의 기원(起源)을 찾아볼까요?

구약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땅까지 가면서

40년 광야생활을 겪게 됩니다.

모든 것이 궁핍하였죠,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그러다 보니 민심(民心)은 흉흉해지고

모세는 이들을 위로하며 다독거리고 갈등을 중재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지치고 피곤하고... 사명이 벅차기만 합니다.

 

이를 보다 못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이래선 안되겠다, 조직을 만들자. 그래서 역할분담을 해야겠다,

천부장 백부징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워

각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역할을 주자‘고 모세에게 재안하였어요,

 

그대와 그대와 함께 한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출 18:18)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利)를 미워하는 자를 뻬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 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오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출 18:21-22)

     * 재덕(才德)이 겸전(兼全)한 자: 재주와 덕행을 고루 갖춘 인재

     * 진실무망(眞實無妄): 양심에 비추어 한 점 부끄러운 것 없이 착하고 정직함

 

모세는 그렇게 합니다,        (출 18:24-26 참조)

이렇게 하여 조직된 것을 제직의 기원으로 봅니다.

 

신약에서는 예루살렘 교회가 양적으로 크게 늘어나고 제자도 많아졌지만

헬라파 유대인들과 히브리파 유대인들이 서로 공제의 형평성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됩니다.

 

이에 열두 사도는 그 공제를 치우침없이 열심히 실현하느라

하나님의 말씀전파와 기도에 전념하기 힘든 지경이었어요,

마침내 그들은 상황이 심각함을 느끼고

공제문제를 전담하여 처리할 수 있는 일곱 집사를 선택합니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행 6:3-4)

     *전무(專務): 전문적으로 맡아 행함

 

스데반을 비롯한 이 일곱 집사의 선택은 업무의 분담..

곧 교회조직을 정비하는 계기 됩니다.

그들은 열두 사도의 사역을 돕는 동역자(partner)가 되었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왜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었는지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교회가 주는 직분을 교회에 나가 그냥 한마디 하는 자리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런 인식이 교회 안에서 갈등을 부르게 되거든요.

 

제직의 모범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떠돌다가

시련과 환난이 있을 때마다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러다가 유목생활을 하던 아말렉 부족과 만나 한바탕 격전을 치르게 되죠,

 

이 싸움에서 과연 이길 수 있을까요?

아말렉은 무척 호전적이며 싸움에도 능수능란한데...

모세는 고심 끝에 여호수아에게 군사를 조직하게 합니다,

그리고 싸움을 하게 합니다.

 

그동안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군사 약합니다. 부디 함께 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세요.’

그러자 응답하시는 하나님.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깁니다.

군사들은 불평불만이 가득했죠,

우리는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모세는 왜 산에 올라 기도만 하는거야?

 

모세는 계속 손을 들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는 나 비록 힘들어도 이 고통을 감수하리....

모세의 팔이 조금씩 저려왔어요,

 

그러자 함께 있던 모세의 형 아론과 매형인 훌은

돌을 가지고 와서 모세를 앉히고 양쪽에서 그의 팔을 받쳐 줍니다.

그 덕분에 모세의 팔은 석양 무렵까지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여호수아의 군사는 아말렉군사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죠, (출 17:8-13 참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내가 왜 동생의 팔을 받치고 있어야 해?

내가 누군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왜 머리숙여 그의 일을 도와야 해?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모세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예요,

그러니... 가서 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아론과 훌은 두말 않고 그를 돕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제직의 모범을 볼 수 있어요,

 

제직을 세운다는 것은 봉사하기 위함이요

제직은 하나님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꾼입니다.

목사님의 목회를 돕는 일이예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목회를 담당하고 있으니까요,

 

그저 자기중심으로,, 나를 먼저 내세우는 사람은

교회에서 결국 말썽을 부리게 됩니다.

아론과 훌은 물론 모세의 윗사람이나 모세가 편안히 기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0만 이스라엘백성이

지겨운 광야생활 마감하고 가나안땅으로 무사히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목회를 돕는 일이었어요,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들이예요,

우리는 목사임을 돕는 협력자이자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냐. 아냐, 내 생각은 달라.. ’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을 대하지 마시고 불평불만을 접어야 합니다.

양(羊)은 목자(牧者)에게 불만을 품거나 원망하지 않잖아요,

 

목자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목자의 음성을 잘 듣고 따릅니다.

풀밭에서 풀 한번 뜯어먹고 목자를 바라보고

그를 따라 걷고 물가 찾아 물 한모금... 또 풀을 뜯어먹고.

 

하나님의 양은 목자를 따릅니다.

목자를 돕는 것은 곧 하나님을 돕는 일이예요,

하나님께서 사역을 위하여 세운 선한 목자니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는 주님의 지체*입니다,

    *지체(肢體): 팔다리와 몸통

교회가 튼튼해지면 우리도 튼튼해집니다.

제직은 목회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직의 사명이고 역할이예요,

 

제직의 모범을 한 번 더 볼까요?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눈에 가시였던 블레셋을 완전히 무찌릅니다.

 

그리고 블레셋사람들에게 빼앗겼다가 돌려받은 후 기럇여아림에 모셔졌던 (삼상 6:21-7:2)

하나님의 법궤*를 군사를 풀어 다시 찾아오려 합니다.

     * 법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상자입니다.

               법궤 안에는 세 가지 성물 즉, 성부 하나님을 상징하는 십계명 두 돌판,

               성자 하나님을 상징하는 만나, 성령 하나님을 상징하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어요, (=계약의 궤, Ark of the Covenant)

 

법궤를 새 수레에 싣고 오다가 타작마당에 이르자 소들이 갑자기 날뛰어

법궤가 땅에 떨어지려고 하자 웃사가 그 법궤에 손을 들어 붙잡게 되는데...

그는 하나님의 분노를 사서 현장에서 죽게 되죠.  (삼하 6:3-7 참조)

 

다윗은 이를 두려워하여 궤를 그냥 두고 갑니다.

이때 가드사람 오벧에돔이 자신의 집에 가져가 석달을 보관하게 되죠.

이에 여호와께서는 그와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십니다. (심하 6:9-1 참조)

 

그러자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안심하여

다시 하나님의 궤를 가져다가 다윗의 성으로 옮기게 됩니다.

온 집’, 즉, 오벧에돔의 모든 가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법궤를 귀히 여겨 잘 간수해야 하는 사명 덕분이예요,

하나님은 사명을 다하는 자에게 복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교회와 공동운명체입니다.

몸통이 건강치 못하면 팔다리도 건강해 잘 수 없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다할 때 우리도 오벧애돔처럼 복을 받습니다.,

그가 복궤를 간수하듯 교회를 잘 섬길 때

하나님은 우리 교회와 가정을 축복해 주실 거예요,

 

교회가 부흥되면 우리모두가 은혜받고 온 가정이 축복받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고 갈등과 분란이 끊이질 않아요,

교회는 평안해야 하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로 인하여 사랑하는 자녀에게도

축복과 은혜와 사랑과 형통이 찾아오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봉사하고 도움을 줌으로써

목화를 돕고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하나님은 분명 기뻐하실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축복과 그 축복을 받을 기회를 찾기 위한 직분으로,

제직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목회와 설교에 어떻게 협력해야 할까요?

우리가 지켜야 할 목회의 철학은 무엇일까요?

 

첫째, 평화의 목회이고

둘째, 균형의 목회입니다.

 

먼저, 평화의 목회

예수님을 닮아가는 생활입니다.

하나님나라가 평화의 나라이므로 교회도 평화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평화의 마음으로 받들어야 하구요.

 

사역(使役)보다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것이 평화유지의 핵심이거든요,

사람을 중시할 때 화평이 찾아옵니다.

 

한번 상처를 입으면 누구나 오래 가기 마련이예요,

목사님도 예외일 순 없죠,

인간이니 그럴 수도 있지..’하는

관용과 포용과 여유를 가지세요,

 

우리의 상처를 하나님은 원치 않으세요,

말씀을 전해 듣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난 누구누구 때문에 아무 것도 하기 싫어..’

‘에구... 그 애 정말 보기도 싫어’

그런 마음의 피해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화합하는 성도여러분 되세요.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있어요,

우리는 부모, 자식, 형제자매, 이웃... 숱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되어야 합니다.

늘 우리가 잘되기만 바라시거든요,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

평화로운 교회의 모습입니다.

 

각양각색의 성도님들이 교회를 찾지만

자만도 자학도 마시고 한 지체가 되어

오직 겸손하고 늘 도와주려 하며 늘 감사하는 삶

그것이 멋진 인생입니다.

평화가 넘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다른 하나는, 균형의 목회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봉사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치우침 없이 균형잡힌 교회가 잘 되어가는 교회예요,

 

말씀을 들으면 신앙이 따르고 신앙이 있으면 죄악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면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마침내 복을 주십니다.

그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거예요.

 

말씀대로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죠,

평상시에 항상 하세요,

봉사활동을 통하여 신앙은 성숙됩니다.

하나님은 이 세가지의 균형으로 기뻐하시거든요,

 

가정도 교회도 직장도 물론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교회 안의 균형만 강조하지는 않으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거든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 5:13-14)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균형을 잡아간다는 것은 제직으로서 자격이예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1) 평안의 삶을 원하세요?

그러면 은혜를 받으세요. 그러자면 그 은혜의 자리로 나와야 합니다.

모이기에 힘쓰세요. 하나님은 늘 성전에 계셔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2)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기도하는 생활을 해 보세요.

 

3) 풍성한 생활을 원하시나요?

기쁨으로 봉사하고 물질을 드리세요,

헌금은 곧 승리이고 열정이며 축복의 씨앗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찬송가 한 장 부르고 계속할께요,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함께 부릅니다.)

 

설리번 선생님은 앞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어린 소녀 헬렌 캘러를

7세때부터 가르쳐서 마침내 장애를 극복하고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게 합니다.

헬렌 캘러는 고백합니다.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던들 오늘의 저도 없었을 거예요.”

 

다윗은 사울의 질투와 핍박에 못이겨 여로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친구 요나단의 도움이 있었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헬렌 캘러나 다윗의 은혜갚음처럼

우리 지은 죄로 죽었던 인생이었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하셔서 구원해 주신 은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못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

장로, 권사, 집사의 직분을 받았으니 큰 은혜 느끼시고

평생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받을 수 있는 기회주심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주신 사명감으로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함께 예배를 드리며 주님 주신 은혜 통하여

주님 앞에서 충성과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기도가 상달되어 아름다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성도들이 목사님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고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바라며

 

우리가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착한 종으로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고

평화와 균형을 이루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성도들의 화합과 기도로

월암교회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부흥하여

영적인 풍성함을 얻고

부디 축복의 통로가 되어 가정에도 평안이 깃들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참된 일꾼으로 사명을 깨닫고

충실히 그 사명 감당함으로써

주님의 은혜에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기를 간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별TIP>

 

* 고린도전서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s)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머물면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 사도가 2차 선교여행(행 18: 1-11)때 18개월 머물면서 개척한 교회인데

이방인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세속적이고 타락한 고린도 지방의 영향으로

이방의 풍속이 교회내에도 만연되어 있었죠,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는 성도들..

성령의 존재와 자신들의 변화를 자각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어요,

결국 영적인 분쟁 속에 빠져드는데....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를 안타까이 여긴 사도 바울은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위로어린 책망과 더불어 영적인 충고를 담아 편지를 보냅니다.

 

고린도전사는 주요 교리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어요,

교회의 일치, 영성의 의미. 사도와 신도간 관계, 혼인에 관한 문제, 우상의 제물,

성령의 은사, 부활, 예루살렘교회를 위한 모금 등을 다루고 있죠.

한마디로,. 성도의 올바른 삶을 깨우치기 위한 가르침의 편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 본문말씀은

사도를 따라야 하는 자세를 이야기하면서

인간적인 판단과 기준보다는 충성과 겸손함과 희생적인 태도를 통하여

사도(목회자)를 대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부분이예요,

 

그리스도의 일꾼은

부르심과 택함 받은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우리가 작은 일에도 충성을 다하면

그리고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이며

장차 더 큰 일도 맡겨주실 거예요,

 

우리 교회의 제직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사명을 다하는 것...

그렇게 되면 우리 월암교회 전체가 하나님의 일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는 것이 됩니다.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4:8-9)

 

주님의 도구로써, 저마다 받은 달란트 따라

귀하게 소중하게 쓰임받는 우리 성도님들 되세요,

 

★교회소식★

 

* 우리 교회의 표어.. 외우셨는지 최종확인 *^^    (      )에 성공하는 교회

   실천과제도 외워 보세요,                                “모이기에 (         )!

                                                                      가르치며 (         )!

                                                                      성도간에 (         )를 하자!“

* 새신자... 하나님의 자녀되심을 따뜻이 환영합니다,

         등록카드 작성하셔서 노을 선생님께 제출해 주세요,

 

* 2월 제직세미나... 성황 속에 마쳤어요,

         장시간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신 이관식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성경읽기...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간직하세요,

         사무엘상 7~10장 읽으세요.

 

* 구역예배... 모임과 예배와 교제로 주님 가까이 다가서세요.

         늘 모임에 힘쓰세요,

        구역장님들은 모임현황을 매주 알려주세요,

 

        2월 둘째 주부터 구역예배헌금은 주일헌금과 통합합니다.

       그리고 부서회비는 그 규모를 줄이기로 합니다.

       주방봉사는 그 전날 청소봉사를 하는 구역이 맡게 되는데

       구역예배시간과 겹쳐져 구역예배 드리기가 힘들거든요.

         앞으로, 주방봉사를 하는 구역은

         그 주일 구역예배를 드린 것으로 간주할께요,

 

* 앞으로 청소봉사, 주잏특송, 주방봉사는 같은 구역이 맡게 됩니다.

       사랑과 기쁨과 정성으로 준비하세요,

 

* 한방의료봉사가 우리교회와 함께 합니다.

       매월 2. 4주 수요일 오전 8:30~ 9:30 사랑의 침술치료(무료)가 함께 합니다.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시간내어 꼭 찾아오세요,

* 키보드 구입 관련하여

      조그만 정성이 모여 큰 결실을 맺을 거예요.

      부담갖지 마시고 형편되는 대로 준비해 주세요.

       (구입할 모델이 곧 선정될 거예요. 김의식 성도님 시장조사중이예요.)

 

* 성가대 모집... 아름다운 찬양을 위한 섬김의 손길

      기대만큼 인원이 채워지지 않아 모집기간 연장합니다. 많이 호응해 주세요,

      자발적인 지원만으로 구성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봉사와 섬김의 손길은 늘 아름답습니다.

         박창영 집사님에게 연락주세요.

 

* 교회카페.. 따뜻한 사연과 좋은 정보 많은 우리 인터넷 모임터

      자주 들러 안부전해주세요, 아직 모르시는 성도님들애게도 알려주시구요,

      인터넷 검색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됩니다.

           http://cafe.daum.net/woramchurch

 

* 다음 주 기도와 봉사의 손길... 따뜻한 정성 아름다운 섬김

     안내: 노원문 장로

     대표기도:  (주일오전) 노원옥 장로      (주일오후) 박현숙 권사

                 (수요기도회) 배승숙 집사   (금요기도회) 노을 선생

    헌금:  조효례 권사

    주일특송: 평강구역 (316장 목마른 자들아)

청소봉사: 평강구역- 주영운, 노 식, 김현우, 이운덕, 박창영, 노 권,

                              김의식, 유길완, 장병진, 도재석, 노 양

주방봉사: 평강구역

 

** 오늘의 식단: 포기김치 곁들인 떡국

...................................

 

<한별의 後記>

 

오늘 이관식 목사님 열정적으로 말씀 전해 주셨네요,

조금 길게 느껴졌나요? *^^ (약 1시간 40분이었네요,)

 

은혜와 축복을 위하여 우리 성도님들에게 보여주신 노(老)목사님의 사랑이었어요,

먼 길 마다않고 기쁨으로 찾아와 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려요,

      (식사라도 함께 하시길 바랬는데.... 그죠?)

 

성가대 많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세요, 자원(自願)의 기회가 며칠 남지 않았어요.

대상이 될 만한 성도님들은 스스로 아실 거 같네요, ^^.... 미리 지원해 주세요,

지식보다도 동기와 의욕이 더 절실하거든요.

행여 부족한 ‘자신감과 용기와 능력’은 주님께서 주실 거예요,

 

그리고

29일(금) 충남서천에서 김현우 집사님 간소한 집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1박2일 일정(2/29-3/1)인데 많은 참석 바랍니다,

상세한 일정은 나중에 다시 알려드릴께요,

 

2008년 교회요람 초안이 나왔는데요.

개인정보 잘못 기재되거나 누락된 성도님들

다음 주일까지 확인합니다. 꼭 협조해 주세요,

 

2008년 들어

우리 교회가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들

그 역동성을 성도님들과 함께 기쁨으로 지켜봅니다.

 

우리는

행함이 있어 믿음을 확신합니다.

나눔과 섬김의 따뜻한 손길이 저마다 밀리고 넘쳐

주체못할 안타까움이 밀물처럼 밀려드는 교회...

함께 만들어 가는 거예요,

 

한 주간도

주님 주신 사명감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수고하는

성도님들 되세요, *^^

출처 : 부산 참사랑교회
글쓴이 : 하늘의 사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