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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성령

하나님아들 2016. 5. 1. 21:44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성령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지금까지 우리는 구원이라는 문제를 논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과 자비의 산물이 구원이라 누누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 구원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결말을 맺으시는 것이 구원의 성격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신자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양자의 영을 주셨다고 15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라는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죄인(罪人)들을

첫째 죄의 부패(腐敗)에서 깨끗케 하시며

둘째 신자의 전 본성(本性)을 하나님의 형상(形象)으로 갱신(更新)하여

셋째 죄인으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는 은혜로운 사역으로 우리를 신자답게 하시는 계속적인 사역을 하십니다.

 

그래서 중생이 영적 출생(出生)이라면 성화는 영적 성장(成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엡1:4).

그러나 이 구원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를 설득하고 변화시키고 인도하는 정도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친히 독자적인 능력으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너는 하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 하면서 지키신다는 것이 오늘 16절입니다.

 

성령의 인격성

바울 사도는 16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 또는 아들들임을 확신할 수 있는 몇 가지 근거들을 밝히는데 있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첫째로 14절 보겠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4)

여러분 들이 만일 삶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어제 광야교회에서 4쌍의 제8회 노숙인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제6회 합 동 결혼식 때 결혼했던 나기중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KBS 동행이라는 프로에서 7살 정신을 가진 신부이야기로 나왔던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다가와서 “목사님 제가 예수 믿기 전에 사진을 보세요 하면서 주민등록증을 보여 주셨습니다. 눈에는 살기가 있고 광대뼈는 치켜 올라간 사진이었습니다.

“예수님 모를 때는 이랬는데 지금은 이 얼굴입니다” 하면서 예수믿고 제 얼굴도 이렇게 변했습니다.하여 제가 사회보니까 특권으로 “나 기중 형제 결혼하는 신랑신부에게 좋은 이야기한번 하세요” 하니까 “우리 만큼만 사세요”하여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고 하는 우리 자신의 증거입니다. 성령님은 예수 믿기 전과 믿은 후의 모습을 다르게 하십니다. 성령님 우리들에게 남은 어떻게 살든 나는 하나님 때문에 이렇게 산다는 증거가 있게 합니다.

 

두 번째로 15절 보겠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어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 8:15)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의하여 자신의 죄인 됨을 알고 성령의 의하여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되는 적극적인 단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양자로서 누리려야 합니다

지금상태로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16절에보면 “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성령님이 우리가 누구라는 것을 증거 한다고 했습니까?

네“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들의 체험 중에서 제일 크고 영광스러운 진술이 무엇이냐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위대한 사실을 알고 누릴 줄 알아야하는데 이 사실을 성령님께서 우리가 이행하도록 인격적으로 돕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님 자신께서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좇아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사역하신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12:3과 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고백하는 것이지만, 성령님께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설득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항복케 한 고백들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며, 주를 믿게 하며, 그 앞 엎드리게 하는 이 행위들은 성령님께서 우리 자신을 설득시키고 항복시킨 행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독자적으로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사역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우리가 연약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에는 성령님께서 직접 나를 대신해서 하시는 사역도 있으므로 우리가 믿은 구원의 안정성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지고 계시는 계획과 목적에 차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 신앙이라는 것은 인간의 경험과 합리적 사고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분이 성령님입니다.

요한복음 7장에 가보면 초막절에 일어난 예수와 유대인들 사이의 세번째의 충돌은 초막절에 관계해서 자신의 본질에 대해서 천명한 그 말에서 발단하여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부어질 성령 체험과 관계해서 자신의 본질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37-38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37-38절)

이는 성령이 오실 것에 대한 예언하는 것이며 성령의 사역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첫째로 그들은 완전한 만족을 알게 될 것이며, 둘째로 신자들은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롬5:5에서는 “넘치도록 부어주심”을 강조하였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사역입니다

①성령님은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확신 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이지와 마음과 영에 직접적으로 역사하여 우리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게 합니다.

② 우리의 삶과 체험 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진술하게 합니다.

③ 성령의 세례를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것보다 더 큰 확신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체험을 주시는 것은 성령의 절대적인 주권입니다.

 

그것은 음성으로 올 수도 있고, 어떠한 기적적인 방법으로 올 수도 있으며, 성경의 특별한 구절이 책 속에서 튀어나와 개별적인 메시지를 새겨주는 등등 너무나 다양한 방법으로 주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십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지면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이런 것들을 경험합니다. 로마서 7:15이하의 말씀을 보십시오. 불신자 때의 생활과 신자로서의 생활을 이런 구절로 비교해 보면 보다 분명해집니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에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5-20).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고 거듭나지 못했을 때 어떻게 살았습니까?

죄가 우리를 주장하고, 내가 죄를 거부하려고 해도 거부할 수 없는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신자가 되니 어떻게 되던가요?

어느순간부터 신자가 되니 의와 거룩을 거부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아직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지만, 죄를 지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모든 신자가 경험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죄가 우리를 다스리지 않고 은혜가 다스리며, 하나님을 모르고 지내던 시절같이 하나님을 외면하는 것을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끊임없이 의와 거룩을, 하나님 옆에 설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자들은 성경에 익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정통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우리를 설득하시고 우리를 지도하는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불순종하고, 혼자 자기 욕심을 따라 간다 할지라도, 신자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이 지키심, 정녕 하나님께서 보내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이 안전보장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우리는 실패합니다. 말할 수 없는 탄식 속에서 “나는 왜 요모양 요꼴입니까”라고 울부짖게 됩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아파 할 때마다 성령님은 나 혼자만 책임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실패합니다. 실패한 나를 보고 하나님도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처음부터 구원 자체가 내 노력의 산물이 아니요. 내 조건의 결과가 아닌 것을 확인했습니다. 구원의 결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 신자는 혼자가 아닙니다.

내가 못나서 실패하고 이런 나를 믿지 못하여 자포자기 하는 절망에 빠졌을 때 다시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하심을 쳐다보란 말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와 계신 것을 확인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우리가 예수를 믿을 수 없는 것을 기억하라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을 확인하고 내 안에 와 계신 성령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28장의 야곱의 벧엘 사건은 이 문제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위로와 확인을 주는지 모릅니다.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고 맏아들의 축복을 거짓으로 받아낸 것으로 인해 아버지와 형의 미움을 사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하여 도망가는 중에 있습니다.

야곱만큼 못난 사람도 없으며, 야곱 같은 악질도 드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집에 찾아간 것이 아니라 자기 생명을 구하러 밤길에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돌을 베개삼고 자고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 오신 것입니다.

꿈에 사닥다리가 놓이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봅니다.

사다리라면 여러분은 올라갈 생각만 하는데 이 사다리는 야곱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간 사다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 내려오신 사다리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광된 집에 야곱이 찾아간 것이 아니라 야곱이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도망가는 그 처절한 자리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하시는 약속입니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이런 말씀에 비추어서 신자 된 지금의 위치를 감사와 기쁨으로 누릴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18-20).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 예수님이 계시는 것같이, 그가 우리 안에 있어 우리가 그와 함께 사는 것은 주를 믿은 날부터 영원히 변화되지 않고 취소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신자답게 살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민망하게 생각하고, 주 앞에 나와 회개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채찍질하여 의와 거룩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신자는 자신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포기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포기할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 개인의 고백이 아니요, 성령님께서 여러분 영혼을 깨우치사 주를 주로 고백케 하신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본문 다시 보겠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편들고, 여러분을 지키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하여 영원토록 여러분과 함께하며 지켜 내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신자 된 기쁨을 가지고 빛의 자녀답게 지혜롭게 신자의 삶을 영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 은혜동산 JESUS - KOREA
글쓴이 : 임마.누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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