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성도는 자신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2) 엡6:19-20 (2011. 6. 12. 주일오전예배 설교)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지난주에는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 나누었다.
오늘은 목회자를 향한 성도들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한다.
예전에 읽은 책 [목회자 가정-그들만의 스트레스](노널드 하비& 진 윌리엄스).
저자 중 한 명은 도널드 하비는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했고 “결혼과 가족 치료”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30여 년 동안 부부들을 상담하여 치유하는 일들을 해온 부부 상담의 전문가이다. 그 부부들 가운데는 많은 목회자 부부들이 있다. 도널드 하비는 결혼 생활의 위기에 처한 목회자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목회자 가정-그들만의 스트레스]에서는 목회자의 가정을 유리 집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만큼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고 노출된다는 것이다.
또 교인들이 눈여겨보고 있기도 함.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별 문제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번져나가기도 함. 그것이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함.
나는 목회자가 된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신앙생활에 집중할 수 있음.
그러나 때로는 참 힘겨운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일 년 내내 단 하루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교인들이 돌아가면서 마음 쓰게 만든다. 애간장이 녹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만약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니면 다른 직업을 갖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다.
여러분들은 목회자를 볼 때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가?
보다 중요한 것. 성경은 영적 지도자들을 향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을 요구하는가?
1.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성도는 목회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가?
첫째로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1) 한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세도 한계를 느낌.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민11장.
왜 이런 한계를 느꼈을까?
(1) 사람이기 때문임.
(2) 일이 너무 무겁기 때문임.
(3) 사람들의 불평과 원망 때문임.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됨. 모세가 능력이 없다면 세상에 능력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임.
2) 슈퍼맨을 원하는 교회 성도들.
요즘 교회의 성도들은 목회자가 슈퍼맨이 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행정에 있어서 깔끔하게. 경영.
인내에 있어서는 무제한으로. 자신들을 못 참아도 목회자는 참아주기를 바람.
설교에 있어서는 바울처럼. 생각보다 설교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 쉽지 않음.
심방할 때는 따듯하게.
상담할 때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기도할 때 병이 낫고. 그걸 원하지 않는 목회자는 없을 것임.
대외에서 인정받으면서 동시에 교회에 집중하고.
실수해서는 안 되고.
화를 내서는 절대로 안 되고.
아파서도 안 되고. 목회자가 아프면 찬밥. 능력이 없다고까지 함.
가정 일에 매여서도 안 되고. 그 덕분에 상처입은 목회자자녀들이 많음.
잠을 많이 자도 안 되고.
기억할 것.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하게 됨. 이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임. 부부간에도 기대치를 조금 낮출 필요가 있음. 내가 원하는 만큼 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잘생기고 돈 많이 벌고 자상하고 아이들 공부 가르쳐주고 여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남편이 이래 주기를 바라는가? 그런 남자 없다. 있다면 왜 당신에게 장가가겠는가?
목회자를 향해서도 마찬가지임. 기대치를 너무 높이 가지지 말라.
스러질 수 있고 낙담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고 지칠 수 있는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3)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다.
나 역시 목회 하면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다. 어떤 때는 내 부족함 때문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흐른다.
집사님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눔. 참 좋게 생각해주심. 좋은 목자를 만났다고 하심.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했음. 그리고 그 날 저녁 금요기도 마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호소했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나라를 것을 알고 있음.
여러분이 나를 볼 때 무시해서는 안 되겠지만 거꾸로 한계를 가진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줄 능력을 애초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2.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한다.
성도는 목회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가?
첫째로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한다.
1) 바울은 대단한 하나님의 사람.
성경을 많이 기록함.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모데전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등등.
많은 교회들을 세움.
능력이 많음.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
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행16장.
영적 권위가 상당함. 베드로가 인정함.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전 3장.
하나님의 종으로서는 거의 완벽하다고 볼 수 있음.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바울을 따라갈 사람이 없음.
물론 베드로도 대단함. 그러나 베드로는 언어적인 한계가 있음. 희랍어를 능통하게 사용하지 못함. 반면에 바울은 희랍어에 능통하기에 어디를 가도 말씀을 전할 수가 있고 교회를 세울 수가 있음.
2) 바울이 부탁하는 것. 기도.
그런 바울이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게 있다. 기도이다.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기도해달라는 것이다.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미 그렇게 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다. 실제로 기도해달라는 것이다.
바울이 무능력해서 기도 부탁하는 게 아니다. 영적으로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꼭 필요함을 알기에 간곡하게 기도부탁을 하는 것이다.
3) 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나?
(1) 기도해 주어야 말씀에 능력이 나타난다.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은혜도 잘 받는다.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 안 하는 사람들은 설교 듣다가도 시험에 든다. 세상에 시험 들게 없어서 설교 듣다가 시험 드는가?
(2) 사단이 목회자를 노리고 있다. 모든 성도를 노림.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특히 목회자를 노린다.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요즘은 마귀가 난리를 치는 것 같다. 목회자만 탓하지 말라. 기도하지 않은 것부터 회개해야 한다. 하여튼 마귀를 막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3) 영적 공급을 위해서이다. 목회자는 성도들 위해 기도해야 한다. 반대로 성도들은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소진되지 않는다. 탈진 현상.
한 목회자의 글. 사는 지역이 싫다. 사람이 싫다. 탈진 현상임. 개척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담임목사를 위한 중보기도팀. 내가 받을 상급 같이 받을 것임. 기도해주는 이들 모두도 마찬가지임.
3. 모든 좋은 것으로 함께 해야 한다.
성도는 목회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가?
첫째로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한다.
셋째로 모든 좋은 것으로 함께 해야 한다.
1) 가르치는 이는 귀한 존재이다.
가르치는 이는 귀한 존재이다.
군사부일체. 임금과 부모와 스승은 하나라는 말. 그만큼 높이는 것임.
아내가 효원이 반 학부모 대표임. 역할을 잘 하고 있음.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 요즘 선생님 역할하기 정말 힘들겠구나.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 학부모들. 트집 잡고 따지는 학부모들. 다행이 아내가 휘둘리지 않고 가급적 합리적으로 반응함. 다행임. 만약 함께 집단행동하면? 골치 아픔.
내가 아내에게 한 말. 선생님 노릇하기 힘들겠다. 징글맞겠다.
떠오르는 생각. 공교육이 무너지는 것은 학부모들 치맛바람 때문이겠다. 소신껏 뭔가 할 수 없는 구조. 학부모들부터 선생님들 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풍조. 그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어려워할 리가 없음. 어렵지도 않은 선생님의 발언이 무슨 힘을 가질까?
여기 학부모들이 있다면 선생님들을 귀히 생각하라. 그게 아이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아내가 잘 하는 것. 스승의 날 등에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함. 큰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담아서 보냄. 잘 하는 것임. 소중한 자녀를 가르쳐주는데 감사 표시를 하는 게 당연함.
학교 선생님만이 아님. 교회학교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임. 효빈이와 효원이를 영적으로 보살피고 말씀을 먹여주는데 얼마나 존귀한가? 감사하는 것이 마땅함.
2)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를 소중하게.
마찬가지임.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를 존귀하게 생각해야 함.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대접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음.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10장.
구약에서 말씀을 전하는 역할. 선지자. 선지자를 존귀하게 여긴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왕하 4장.
나중에 엘리사 덕에 죽은 아들이 살아나는 기적을 맞봄.
솔직히 엘리사를 집안에 들이는 게 쉬운 일이 아님. 손이 감. 음식 마련. 옷차림도 불편. 그러나 감내하는 것임. 억지로가 아니라 기꺼이 하는 것임. 이 여인은 뭔가를 아는 여인.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3) 때로 세상만 못한 교회.
최근에 군산 중동교회 교인 중 한 사람이 인터넷상에 교회 담임목사님에 대한 글을 올림.
그 중 참 치사하게 생각되는 글이 있었음. 누군가 목사님께 승용차를 선물했는데 그것을 걸고넘어지는 글. 1000명 정도 모이는 교회.
대단하신 군산중동교회 서종표목사님...
목사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타고 다니는 체어맨이 교회에서 구입한차가 아니고, 어떤 성도분이 선물해주셨다면서요?
차량가격이 4,000~5,000만원이라 개인이 증여한 걸로 되어 증여세 납세
의무가 있어서 국세청에 신고를 하고 증여세를 납부하고 타야할 텐데...
교인들이 알기로는 신고하지 아니한 걸로 압니다만...
그러면, 우리목사님이 세금을 탈루한 것이 아니면 국세포탈이 되는데, 만약 누구라도 국세청에 신고라도 한다면...
그리고 선물해주신 성도가 자영업이라면 종합소득세, 법인대표라면 법인세, 부동산을 팔아서 차액을 남긴 거라면 양도소득세 등 탈세해서 마련한 자금 이겠지요.
지방에서 정직한 자기소득을 가지고 4,000~5,000만원을 누가 선물 할까요?
차량을 구입할 때도 일부 장로님들이 교육관건축도 해야 하고 성도들 눈도 있으니 교회헌금으로 입금을 하면은 우리교회 수준에 맞는 자가용으로 구입
해준다고 해도 목사님이 체어맨을 타고 싶다고 개인 명의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매년 1월이면 목적헌금으로 한셈치고 헌금을 성도들에게 설교
하셨는데 목사님도 체어맨을 타고 다닌 “셈치고” ...... 교회에 헌금하고
중동교회 수준에 맞는 다른 차를 구입했으면 하는 것이 성도들의 바램입니다.
(중동교회는 평균연령이 65세 이상이 대략66% 이상 되는 것 같은데...)
차량을 구입한지 1년 만에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교회비용으로 80만원이 지출됐다고 합니다. 80만원이면 성도들의 2~3달 십일조인데...
이 내용과 함께 떠오른 기사 내용이 있음. 뉴시스 기사. 다음에 오라감.
한 40대 기업가가 30여 년만에 초등학교 은사를 찾아 고급 승용차를 선물해 화제다.
전북 임실에서 만두 생산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동섭(46)씨는 최근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점헌룡 (60·현 정읍 태인초 교장)은사를 찾았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학교에 내야할 돈을 내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가난은 창피한 것도, 죄도 아니다'면서 늘 육성회비를 친구들 몰래 내주셨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마음은 중년이 된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스승의 가르침처럼 성실히 살아온 신씨는 연 매출 170억원, 종업원만 200여 명에 이르는 중견 만두 업계의 사장이 됐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남을 생각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셨고, 그런 가르침대로 열심히 살다 보니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자주 선생님을 찾아뵙고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사를 찾아 나선 신씨의 손에는 향기를 뿜어내는 한아름의 꽃다발과 번쩍번쩍 윤이 나는 시가 6000만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가 뒤를 따랐다.
아름다운 사연으로 소개.
희한하다는 생각. 선생님 6천만원 짜리 승용차 선물은 아름다운 이야기. 목사님 4-5천 만원 짜리 승용차 선물은 욕먹을 이야기?.
사실 목회자들이 좋은 차 타고 다니는 것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 지방회 80여개 교회들 중 내가 타는 카니발이 상당히 좋은 차에 속한다. 대다수가 어려움. 이상한 현상. 목회자가 좋은 것을 누리면 색안경 끼고 보는 것.
오해하지 말라. 내가 뭔가 좋은 것 누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내 욕심 챙길 것 같으면 돈 생길 때마다 꼬박꼬박 모으니 나누고 베풀지도 않을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 보면 주머니 턴다. 치환이 식사 건도. 부족한 것 내가 내겠다고 함. 교회학교 스케이트장 갈 때. 군인들 휴가 나오면. 선교사들. 고생 많음. 어제도 선교사님 부부와 청년들. 다 대접함. 선교사님들은 돈이 없음. 어제는 못줬지만 보통 한 십만 원씩 담아서 줌.
그러다 보니 지출이 큼. 마이너스가 늘어감.
돈 챙기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대개는 자신의 것 다 쏟아서 주의 일 하다가 빈털터리 되는 경우이다.
작년에 당회 때 이야기함. 교사들 선물 준비하라고.
이번엔 따로 이야기 안 함. 대신 수요예배 때 이야기함. 목회자들에게, 교사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하라고. 그런데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어감. 초등학생도 아니고 일일이 코치해야 하는가? 착각마라. 받고 싶어서 그런 소리 하는 게 아니다. 목회자를 치사한 존재로 만들지 말라. 인간의 기본 도리를 말하는 것이다. 성경적인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성경은 말씀함.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6장.
수정 식당. 마늘쫑 짱아치. 오이 무침. 축복 기도해줌. 그게 돈 만원 될까? 그러나 그 마음이 소중하기에 중심으로 기도해주는 것이다.
4. 가르치는 것에 기꺼이 순종해야 한다.
성도는 목회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가?
첫째로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한다.
셋째로 모든 좋은 것으로 함께 해야 한다.
넷째로 가르치는 것에 기꺼이 순종해야 한다.
1) 일단 잘 들으라.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면 산다.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사55장.
들어야 믿음이 자란다.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롬10:17.
설교. 성경공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교회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들리지 않으면 심각해진다. 길가와 같은 마음. 마귀가 그 말씀을 빼앗아 간다.
듣지 않으면 하나님도 듣지 않으신다. 기도 응답 안 된다.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28장.
엄청난 표현이다.
2)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으라.
잘 들어야 한다.
들을 때의 태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으라.
말씀에 뿌리 내린 생각이나 말씀을 경험한 것이면 좋음.
그러나 대개는 그와 거리가 먼 경우임. 인간적인 경험과 생각, 주장이 많이 작용함.
우리 교회는 자기 목소리를 세게 내는 사람이 없음. 바람직한 현상.
이전에 있던 교회는 어땠는데. 만약 그런 식으로 자꾸 이야기한다면? 교회가 어려울 것임.
그게 진리인가? 여기는 예수비전교회임.
특히 설교들을 때 인간의 이성이나 감정으로 말씀을 가려듣지 말라.
사무엘과 같은 자세가 필요함.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장.
따라해 보자.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살전2장.
3) 가르치는 것에 기꺼이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목회자를 향해 가장 바람직한 태도.
목회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그리하라.
새벽기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해보라. 그렇게 시작하라. 월요일. 남전도회의 사기?
봉사. 신앙이 자라는 통로임. 아이들 키울 때도 봉사 기회를 주어야 함. 부모가 다 해주면 아이들이 자라지 못함. 청소 구역. 9월까지 한정.
복음 전하는 것. 해보라. 예수님 말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토요일.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 훈련임. 군인들 훈련. 갑갑함. 미칠 것 같음. 도망가고 싶음. 그런데 단련이 됨. 군에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듯 제대해서도 그렇게 살면 상당할 것임. 말씀과 기도. 몸에 안 밴 사람은 구속받는 것 같을 수 있음. 마치 공부 안 하던 사람이 책상에 있으면 숨넘어가듯이. 그러나 꾸준히 노력해야 함.
두 가지 걸림돌.
이해가 안 되는 경우.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 경우.
이 두 가지를 잘 넘어선 사람이 베드로임.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눅5장.
만선을 꿈꾸는데 순종이 없는 사람은 헛된 기대를 하는 것임.
순종하되 좋은 자세는?
(1) 기꺼이 순종.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움으로.
(2) 즉시로 순종. 지연하지 말고 곧바로.
(3) 끝까지 순종. 하다가 중단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아브라함의 순종이었음. 이삭 드릴 때. 믿음의 조상이 되는 순간.
하나님의 인정.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장.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순종한 것임.
결론
성도는 목회자를 향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가?
첫째로 목회자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둘째로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한다.
셋째로 모든 좋은 것으로 함께 해야 한다.
넷째로 가르치는 것에 기꺼이 순종해야 한다.
좋은 교회. 목회자도 성경의 원리대로 움직이고 성도들도 성경의 원리대로 움직이는 교회.
바울의 요구.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2장.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자신이 주님이라도 된 듯 행동하는 것인가? 아님.
바울의 소망은 성도들이 자신의 가르침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 그것이 성도들에게 복임. 그러기에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임.
대전제. 하나님을 기쁘게.
소전제. 목회자의 마음을 기쁘게.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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