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이렇게 하라(약 4:8-10)

하나님아들 2016. 3. 19. 23:01

하나님과의 관계! 이렇게 회복하라

2008. 12. 20(안)

약 4:8-10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절친한 친구로 삼지 말라

  부부, 부모자식, 사제지간, 거래, 직장, 이웃, 친구, 계모임 등 셀 수 없이 많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은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복잡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 사이가 좋으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 가운데 가장 좋아야 할 사이는 무엇입니까? 뭐니뭐니 해도 가장 좋아야 할 대상은 부부간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부간의 사이가 좋으면 자녀와의 관계도 좋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모든 관계도 좋습니다. 그러나 부부사이의 관계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모든 관계가 좋을리도 없지만 좋다고 해도 불행합니다. 가장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기초가 무너져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전도회를 할 때, 강사 목사님께서 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 주셨습니다. 부부 관계의 친밀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30대는 포개서 자고, 40대는 천장보고 자고, 50대는 등 돌리고 자고, 60대는 각방에서 자고, 70대는 어디서 자는지 모르고, 80대는 한 쪽은 산에서 자고, 한 쪽은 집에서 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친밀한 관계가 부부관계입니다. 가장 친밀해야 하는 관계가 그렇지 못하면 불행합니다. 돈이 많이 있어도, 명예와 권세가 있어도 불행합니다.

  부부관계보다 더욱 친밀해야 하는 관계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입니다. 증언보감 2권 60쪽에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절친한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가장 절친한 친구는 예수님이 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 것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단점과 약점도 애교로 보이는 관계가 바로 친구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과 이렇게 절친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오늘은 약 4:8-10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않는, 홀로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개인이, 가정이, 교회가, 국가가 그렇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마옵시고, 우리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고 느끼고 함께 해 달라는 기도는 우리의 필요에 대한 간절한 호소이기는 하지만, 신학적으로 대단한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음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 48:14),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곁을 떠나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혹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결심하고 그분 곁을 떠날 때 조차도 우리 곁에 계시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의사와 상관 없이 무조건 우리 곁에 계시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존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음을 느꼈다면 그분이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분 곁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가 그분께로 돌아가야 할 일이지, 우리와 함께 해 달라고 기도할 일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대하 15:2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15:2).

  주님 없는 인생 살이, 주님 없는 가정, 주님 없는 교회, 주님 없는 사회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내 자신이 먼저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원거리 상태를 종식하고 근거리 아니 밀착하는 생애를 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를 기대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야 합니다. 온 우주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그분의 위치를 변경시키려 하지 말고 우리의 위치를 변경시키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방법

1) 기도와 명상과 말씀을 읽으라.

  “기도와 명상과 그분의 말씀을 읽음으로 그를 가까이 하라.”(화잇주석, 약 4:8)

2) 자신의 마음을 은밀하게, 열심히 살펴보라.

3) 어린 아이 같은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의지하라.

4) 그대의 모든 연약함을 그리스도께 알려 드리라.


2. 손을 깨끗이 하라

1) 형제들에게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라

  “주님은 형제들에게 자기의 잘못을 고백하고 겸손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가까이 하신다.”(화잇주석, 약 4:8)

2) 그대의 죄를 고백하라.

  “주께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가? 그대의 마음을 은밀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펴보는 것, 어린 아이같은 겸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그대의 모든 연약함을 그리스도께 알려 드리는 것, 그대의 죄를 고백하는 것 등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방법이다.”(화잇주석, 약 4:8)


3.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충분히 깨닫기 위해서 그 다음 성경절을 읽어보자.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죄인들이 반드시 해야할 일이 여기에 분명히 나와 있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그것은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영혼은 그리스도의 품성의 순결하심과 완전하심을 올바로 평가할 수 있는 상태에 있지 않게 되고 죄의 공격성을 깨닫지도 못할 상태에 놓이게 된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1) 하나님과 재물의 신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하지만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애정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 재물의 신을 겸하여 섬기려 하는 사람들, 곧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다. 그러나 세상의 구주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두 주인을 섬기려 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든 길에 안정성이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2)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애정을 하나님께 두지 않는 것

  “주어진 권면은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하지만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애정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 재물의 신을 겸하여 섬기려 하는 사람들, 곧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3)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마음으로는 사단에게 굴복하는 것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사단에게 굴복하고 있으며, 죄를 품고 있다. 그들의 말은 기름보다 더 미끄러울지 모르나 그들의 마음은 거짓으로 차 있고, 그들의 모든 행습은 허위일 뿐이다. 그들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자처할지 모르지만 실상은 참으로 사악한 마음을 갖고 있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4) 사단의 하는 일을 탄식하면 서단의 모든 책략에 깊이 관여함

  “즐거운 사물들에 관해 말하고 사단의 하는 일을 탄식하면서 동시에 사단의 모든 책략에 깊이 관여한다면 그것이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 이것이 두 마음을 품은 자이다(편지 13, 1893).”(화잇주석, 약 4:8)


4. 주 앞에서 낮추라

사 57: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5.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주어지는 축복

1) 참을 수 없는 성가시는 일들이 사라짐

  “시험당하는 영혼에게 이 긍정적인 약속은 참으로 귀한 약속이 아닌가! 만약 시험과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이 그의 시선을 그리스도께 고정시키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예수께서 그를 가까이 하실 것이며, 그가 거의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성가신 일들이 떠나 버린다(편지 43, 1892).”(화잇주석, 약 4:7,8)

2) 사단의 세력이 분쇄됨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과 끊임없이 교제함으로 그분에게서 능력받기를 좋아한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영혼의 습관이 될 때에 악의 세력은 분쇄된다. 이는 사단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 곁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리뷰 1889. 12. 3).”(화잇주석, 약 4:7,8)

3) 자신의 결점을 깨닫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향상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함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렇다면 하나님을 가까이 한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 하여 그분의 순결하심과 사랑을 바라보게 되면 반드시 우리는 자신의 결점을 깨닫고 보다 높은 수준으로 향상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된다. ”(화잇주석, 약 4:8)

4) 안전함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안전하다. 이는 사단이 하나님의 임재를 미워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이다(편지 40, 1901).”(화잇주석, 약 4:8)

5) 서로 가까워짐

  “우리들이 서로 가까워질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십자가에 나아가면 반드시 우리의 마음들은 한데 녹아서 완전한 일치를 이루게 되고,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합소서”라고 기도하신 그리스도의 기도가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화잇주석, 약 4:8)


결론 및 호소

  고려 말, 이방원과 정몽주가 시로 나눈 대화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방원이 시 한 수를 읊었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의 시에 대하여 정몽주가 답을 합니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넑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라”

  정몽주의 단심가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마음의 표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절친한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성경절을 현대어번역으로 읽어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씻으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주시는 순결로 채우고 하나님께 진실하십시오. : 여러분이 악한 일을 저질렀거든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하십시오. 슬퍼하며 마음으로 참회하십시오. 웃음보다는 슬픔을 배우고 기쁨보다는 괴로움을 배우십시오. :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무가치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주께서 여러분을 일으켜 세우고 힘을 주시며 높여 주실 것입니다.”


나의 참된 친구 되신 구주 예수(찬미가, 140)

1. 나의 참된 친구 되신 구주 예수 너는 그의 사랑 알고 있느냐 그가 나를 바른 길로 이끄시네 다른 친구 할 수 없었던 그 일

2. 내가 나의 주를 처음 뵈올 때는 나의 맘엔 죄가 가득하였네 사랑으로 나를 품에 안으셔서 옳은 길을 내게 가르치셨네

3. 매일 매일 나의 맘이 새로움은 주가 나를 사랑함을 앎일세 죽을 나를 구속하신 참된 친구 그와 만날 기쁜 날을 그리네

후렴. 주님 외에 다른 친구 없네 주와 같은 친구 또 없네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셨으니 그의 사랑 크셔라

출처 : 깊은산속옹달샘
글쓴이 : pau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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