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예배 기타!!!

[스크랩] 교회론

하나님아들 2015. 8. 3. 21:36

교회론

 

  

신론에서 구원론까지는 개인의 구원 문제를 다루었으나 교회론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회생하여 교회를 세우셨으며(마16:18;엡5:25) 복음 전파가 교회 조직을 통해 이루어졌고, 오늘날의 성도들이 교회를 통하여 신앙의 성숙을 도모하므로 이 교회 연구에 대한 작업은 큰 가치를 지닌다.
1. 교회의 개념
1) 교회의 명칭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교회를 가리키는 표현도 있으나, 대부분 오늘날의 교회와 간접적으로 연관을 갖는 집단에 대한 묘사가 주류를 이룬다.
(1) 카할
'불러모으다', '소집하다'란 의미를 지닌 이 말은 '회중'(출16:3;레16:17;민14:5;대상29:1) 또는 '집회'(창49:6;시26:5)로 번역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총회'(신31:30), '여호와의 총 회'(민16:3;20:4), '하나님의 회'(느13:1)를 지칭할 때도 사용되었다.
(2) 에다
'회중'(출12:3;레8:3;민3:7;수9:19;삿21:13) 혹은 '집회'(시7:7)로 번역되었다. '카할'이 백 성들의 실제적 집회를 의미한다면, 이 말은 집회의 대상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3) 수나고개
'회당'으로 번역된 이 말은 유대인들의 종교적 모임이나 모임이 이루어진 건물을 지칭하 였다(마6:2;10:17;막1:21;눅7:4).
(4) 엑클레시아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의 모임'이란 뜻을 지닌 이 말은 교회의 가장 보편적인 명칭이 다. 이 말은 일정한 지역 내에 있는 성도들의 집단인 지교회(행5:10,11;11;25,26;고전 11:18;갈1:2,3)와 가정 교회(롬16:5;고전16:19;골4:15;몬1:2), 지교회의 총칭(행9:31) 그 리고 유형교회(고전10:32;11:22;12:28)와 무형교회(엡1:22,23;3:10,21) 모두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5) 이 밖에 교회의 유기적 단일성을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몸'(고전12:27;엡1:22,23;골1:18) 과 교회의 거룩성을 강조하는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하나님의 처소'(엡2:21,22), '싱령한 집'(벧전2:5), '예루살렘'(갈4:26;히12:22;계21:2) 그리고 진리의 수호자임을 강조 하는 '진리의 기둥과 터'라는 말이 있다(딤전3:15).
2) 교회의 기원
구원을 위하여 선택받은 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유기적 단일체(무형교회)이자, 구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상에 존재하는 유형적 단일체(유형교회)인 교회는 다음과 같은 기워을 지닌다.
(1)근원적 기원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안에는 이미 창세 전부터 하나님 자신의 은혜를 나타내기 위하여 교회 조직이 이루어졌다(엡1:3-6).
(2) 역사적 기원
그리스도의 예언(마16:18)대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으로 신약 교회가 성립되었다(행 2:2-4,47;4:32).
3) 교회의 본질
카톨릭은 외부적이고 유형적인 조직체에서 교회의 본질을 찾으나 신교는 성도들의 무형적이며 영적인 교류를 교회의 본질로 본다.
4) 교회의 구별
카톨릭은 성직자로 구성된 '가르치는 교회'와 성도들로 이루어진 '듣는 교회'로, 또한 영세를 받고 중생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 이루어진 '혼으로서의 교회'와 외혁적인 교인으로 구성된 '몸으로서의 교회'로 구분하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신교에서의 구분은 아래와 같다.
(1) 전투적 교회와 승리적 교회
지상에 존재하는 교회는 흑암의 세력과 영적 투쟁을 벌이는 전투적 교회이나(엡 6:12,13), 천상의 교회는 악의 세력을 쳐부순 승리적 교회이다(계21:4)
(2) 유형 교회와 무형 교회
신앙 고백, 조직, 행정, 복음 사역 등 눈으로 식별될 수 있는 교회의 요소를 갖춘 가시적 교회와 진정한 의미에서 구원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들로 구성된 불가시적 교회가 있다.
(3) 유기적 교회와 조직적 교회
가시적 교회의 구별로서 유기적 교회와 성령의 유대(紐帶)로 말미암아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연합된 성도들의 집단을 말함이고, 조직적 교회는 교회의 직분, 성례, 말씀 선포, 정치 등의 교회 행정 조직과 관련된 조직체로서의 교회이다.
5)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함께 지상에 실체적으로 임재한 것, 즉 성도의 심령(눅17:20,21)과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마13:31,33,44,47)를 가리키기도 ?하고, 그리스도께서 왕노릇하시는 천년왕국(삼하7:10-16;시89:3,4,20-37)과 신천 신지(계21:1-4)를 가리키기도 한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영적 왕권이 미치는 영역을 하나님 나라로 볼 때 이는 지상의 교회와는 부분적으로 일치하고, 하늘에 있는 승리적 교회와는 완전히 일치한다.
6) 여러 시대의 교회 형태
구원의 복음과 성도들이 있는 상태를 교회로 본다면 지상 교회는 아담의 범죄 이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원시복음(창3:15)을 선포한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교회는 시대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다른 형태를 지녔다.
(1) 가정 교회
아담 이후 모세 전까지 족장 시대 교회는 경건한 가정과 제사장적 가장(家長)에 의해 보 존되었다.
(2) 국가 교회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국가를 형성했고 국가 단위로 종교 생활을 했다. 즉 상세 한 의식 절차에 따라 정해진 장소에서 제사장의 집전으로 수행된 이스라엘 종교는 아직 국가로부터 독립성을 획득하지 못했다.
(3) 신약 교회
오순절 이후 교회는 국가와는 독립적인 조직을 가졌다. 이때부터 교회는 범세계적으로 선교하였으며 의식적 예배에서 신령한 영적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발전할 수 있었다.
7) 교회의 속성
카톨릭은 교회의 속성을 액면 그대로 유형 교회에도 적용시키나, 선교는 이를 본질적으로 무형 교회의 내면적 성격으로 규정하고 다만 부차적 의미에서 유형 교회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본다.
(1) 통일성
카톨릭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조직체로서의 교회의 통일성을 주장하나, 신교는 교회가 영 적으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며 성도는 각기 지체가 되어 궁극적으로 한 몸을 이루는 것으로 본다.
(2) 거룩성
카톨릭은 교리, 교훈, 예배, 권징 등과 같은 교회의 외적 형식에서 거룩성을 찾으려 하 나, 신교는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얻고 의롭다 함을 받았으므로, 원 리면에서 거룩성을 교회의 성도들에게 둔다.
(3) 보편성
카톨릭은 유형 교회의 보편성을 주장하나, 신교는 모든 시대와 모든 성도들을 포함하 는 무형 교회를 보편 교회로 본다.
(4) 사도성
카톨릭은 교황권이 베드로 사도로부터 기원되었으며, 베드로만이 천국의 열쇠를 소유한 것으로 주장한다(마16:18,19). 그러나 신교에서는 교회의 설립이 복음에 대한 사도들의 공헌을 매개로 하며, 교회가 사도들의 가르침에 성실하므로 사도권을 지닌 것으로 본다.
(5) 생명성
교회는 생명이신(요5:26;11:25;14:6) 그리스도의 몸이며(엡1:23), 하나님꼐서 성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목적(요10:10)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며(요3:16;6:39,40) 성 도들은 그리스도의 영원한 참생명을 소유하고 있으므로(요5:24;엡2:1;요일5:12) 교회는 새생명을 가진다.
(6) 무오성
카톨릭은 교황에게는 오류가 없으므로 유형 교회가 무오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신교는 교회는 근본적으로 오류가 없는 성경에 기초를 둠으로 무오한 일면을 갖는다고 본다.
8) 교회의 외형적 특징
교회는 다른 단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즉 교회를 교회되게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1) 진보성
교회는 점진적인 계시의 성격에 따라 가정 교회에서 국가 교회, 신약 교회로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부단히 자기 개혁을 시고하며(엡4:15;벧전2:2;벧후3:18),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한다는 면에서 진보성을 지녔다(마28:19;행1:8).
(2) 초월성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위하여 그리스도는 친히 교회의 모퉁이 돌(엡2:20)과 머리가 되셨 으며(엡5:23) 교회는 그의 몸으로 존재하므로(골1:18,24) 교회는 신적 기능을 지녔다. 또 한 교회는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자들에게(요1:12;15:19;18:36;롬8:15,16; 빌3:20) 초자연적인 구속의 진리를 가르치므로 초월성을 지닌다.
(3) 불멸성
이 세상의 모든 조직이 없어질지라도 불변의 진리를 기준으로 하며(마5:18;16:8,18) 영 원하리라는 그리스도의 약속에 근거한(마28:20) 교회는 사멸하지 않는다.
(4) 영광성
교회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며(요14:6) 부활과(요11:25) 영원한 소망이신(골1:27) 그리스 도를 머리로 하는 몸으로 영광을 지닌다.
(5) 조화성
교회는 동일한 하나님을 섬기며, 동일한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동일한 성령으 로 거듭났으며, 하나님 나라를 향한 동일한 소망을 가졌으므로 그 구성원은 어떠한 단체 보다 더욱 조화를 이룰 수 있다.
(6) 진정성(眞正性)
교회는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졌고(마16:18). 복음 전파의 사명을 부여받은 진리의 전달 자이며(마28:20;행1:8;딤후4:2), 말씀을 맡은 진리의 수효자이다(롬3:1,2;딤전3:15).
9) 교회의 표지(標識)
유형교회 가운데는 참교회가 있는 반면, 거짓 교회도 있을 수 있 같은 특징에 의해 구별된다.
(1) 말씀의 참된 전파
교회의 가장 중요한 표지로서(요일4:1-3;요이1:9), 말씀 전파가 근본적으로 진실되며 신 앙과 행위에 지배적인 감화를 주어야 함을 의미한다.
(2) 성례의 정당한 집행
성례는 말씀이 명하신 대로 합법적인 사역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에 따라 합당한 대상자에게 시행되어야 한다(마28:19;막16:16;행2:42;고전11:23-30).
(3) 권징의 신실한 시행
교리를 순수하게 유지하며, 성례의 거룩성을 보전하기 위하여 정당한 권징을 신중하게 시행하여야 한다(마18:18;고전5:1-5,13;14:33,40).
2. 교회의 정치
교회는 공동의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한 교단 조직 속에서 존속하게 된다. 개 교회와 교단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바른 정치가 필요하다.
1) 교회 정치의 여러 형태
(1) 무교회주의
영국 국교의 형식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난 퀘이커파(Quakers)와 달비파(Darbyites) 는 교회의 모든 외적 형식은 마침내 퇴화하여 인간적 요소를 신적 요소보다 높이는 결 과를 가져오므로 거부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2) 에라스티안파의 제도
교회를 국가 내에 있는 하나의 기관으로 간주하여 국가의 직접적인 통치의 필요성을 강 조하고 교회 내의 정치를 부인하였다. 이 정치 형태는 영국, 스코틀랜드,독일 등에 적용 되고 왔다.
(3) 감독 정치
감독이 그리스도로부터 교회정치를 위임받은 것으로 보고 교회 정치를 독립하는 것이다. 초기와 중세기 카톨릭과 성공회가 이 제도를 받아들였다. 한편 감리교, 성결교 등의 감 독 정치 개념은 이와 완전히 다르다. 감리교 등의 감독 정치 체제는 행정적, 조직적 체 계일 뿐 계급적, 명령적 계통이 아니며 감독의 사도전승을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현대 의 감리교 등의 감독정치 제도는 종교개혁 그리고 교단 창설 등의 역사적 과정에서 고 대 감독 체제의 비성경적 개념은 배척하고 사무적 효율성만을 취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4) 교황 정치
교황을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의 계승자이며, 지상에 있는 무오한 그리스도의 대리자 로 보고 교리, 예배, 정치를 결정하는 존재로 격상시킨 것이다. 카톨릭의 정치 형태이다.
(5) 회중 정치
각 교회는 상호 독립한 완전한 교회이며, 교회의 정치권은 모든 교회원들이 평등하에 갖 는다. 침례 교회의 정치 형태이다.
(6) 국가 정치
개 교회를 단순히 국가 교회의 일부분으로 보고, 국가 교회가 개 교회에 대하여 지배권 을 갖는 것으로 취급한다.
(7) 장로회 정치
교회의 기본권이 일반 회중에게 있고, 주요 정치권은 그들에 의해 선출된 장로에 의해 이루어진다.
2) 교회와 국가
성도들은 국가의 통치를 받는 동시에 교회의 통치를 받는다. 이 두 통치권은 조화를 이루기도 하나 때로는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하여는 아래와 같은 견해들이 있다.
(1) 교회 지상주의
국가를 교회의 일부분으로 보고 교회가 국가 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카톨릭의 견해이다.
(2) 국가 지상주의
교회를 국가의 일부분으로 보고 국가가 교회를 지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에라스터스 (Thomas Erastus)의 견해이다.
(3) 국가에 대한 배타주의
국가 정치에 대한 교회의 무관심을 주장하며, 정치적 무질서와 혼한에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견해이다. 재침례파의 주장이다.
(4) 정교 분리 및 보완주의
교회와 국가는 다같이 신적 기원을 갖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독립되어 있으므로 어느 한 편이 다른 편에 대하여 어떠한 권한도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이다. 개혁파 교회의 견해이다.
3) 교회의 직원
교회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는 여러 직책의 일군, 즉 직원이 필요하다.
(1) 비상 직원
그리스도께서 신약 교회를 창설하기 위하여 후대에는 찾아볼 수 없는 사도(12사도와 바 울)와 선지자(행11:28;13:1,2;15:32;고전12:10;엡2:20) 그리고 전도자(빌립,마가,디도,디 모데)를 세우셨다(행21:8;엡4:11;딤후4:5). 이 비상조직은 초대 교회에 국한된 것으로 현 재에는 폐지되었다.
(2) 통상 직원
오늘날에도 존속하는 교회 직분들.
㉠ 장로 : 여기에는 오늘날의 장로, 목사(감독) 등이 다 포함된다(행11:30;14:23; 15:2-22; 엡4:11;행20:17-28;딤전3:1;5:17-19;딛1:5,7;딤전5:1,2)
㉡ 집사(빌1:1;딤전3:8-12).
(3) 임시 직원
교회는 성경에 규정된 통상 직원외에 효율적인 교회 봉사를 위하여 전도사, 전도인, 권 사, 서리 집사 등 직원을 두고 있다.
(4) 준(準) 직원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이 속한다.
(5) 직원의 자격
딤전3:1-7에는 장로(목사,감독)의 자격이, 그리고 딤전3:8-13에는 집사의 자격이 기록되 어 있다. 나머지 직원들도 여기 준하여야 한다.
3. 교회의 권세
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전체에, 특별히 교회의 직원에게 복음의 사역을 감당할 권세를 주셨다(마16:19;행20-28)
1) 교회의 권세와 본질
국가 권세도 교회 권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나(롬13:1) 일반 은총의 영역에 머문다는 차이점을 지닌다. 즉 교회의 권세만이 신령성을 지니는 것이다(마16:19;요20:22,23;행20:28;고전5:4,12). 그러나 이 권세는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에게만 속하고 인간은 단지 사역자에 불과하다
2) 교회 권세의 종류
(1) 교리권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지키고(행20:29-31;딤전1:3,4;딤후3:13,14), 가르치며(마 28:19,20;딤전4:13;딤후2:2), 성례를 시행하고(마28:19,20;행10:47,48), 신조와 신앙 고백 을 작성하며, 장래를 위한 교육에 철저해야 한다(딤후2:2)
(2) 치리권
교회 질서의 유지를 위하여(고전14:33,40) 그리스도의 율법을 시행하며(행20:28;롬15: 14;살전5:11), 교회 헌법을 제정하고(고전12:19;14:26), 교회 성결의 유지를 위하여 권징 하는 권한을 지닌다(마16:19;18:18;요20:23).
(3) 봉사권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희생으로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준 것을 본받아 병든 자를 찾아가 위로하며,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를 구제하여야 한다(마6:4;롬12:8;고후9:9).
4. 은혜의 수단
교회는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성도들에게 주기 위한 그리스도의 기관이다. 즉 성령께서는 일반적으로 교회를 통하여 말씀과 성례를 수단으로 하여 은혜를 베푸신다.
1)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로고스, 즉 인격적인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칭하거나(요1:1-14),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직접 계시를 말씀으로 표현하기도 한다(렘1:4;겔6:1;호1:1). 그러나 여기 은혜의 방편이 되는 말씀은 그런 넓은 의미의 말씀이 아니라 제한적 의미로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으로서의 말씀과 그것이 구체적으로 전파되었을 때의 말씀을 가리킨다. 말씀에는 다음 두 가지 요소가 있다.
(1) 율법
죄를 깨닫게 하며(롬3:20), 율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함을 자각하게 하여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다.
(2) 복음
죄인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길로 나가게 한다(롬1:16;고 전1:18).
2) 성례
믿음을 일으키고 강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의 방편으로 완전하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역할만 하는 성례는 반드시 말씀에 의존하여야 한다. 카톨릭은 영세, 성찬, 견신례, 고해례, 안수례, 결혼례, 종유례 등 7성례를 말하나, 성경은 오직 세례와 성찬 등 2성례만을 가르치고 있다.
(1) 세례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셨고(마28:19;막16:15,16), 세례 요한을 통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친 히 모범을 보이신 세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에 근원한다. 세례는 일차적으로 진정으로 신앙고백을 한 성인에게 시행되어야 하나, 성도의 자녀들은 언약의 혜택에 참여하였으므 로 유아 때에도 세례를 받을 수 있다(행16:31).
(2) 성찬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 유월절에 제정하신 성찬(마26:26-29;막14:22-25;눅22:26), 그 리스도에게 참여함(요6:53), 영적 양육과 성장, 성도의 연합(고전10:17)을 상징하며, 그 리스도의 구속적 사랑과 구속에 필요한 모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의 은혜를 현실 적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는 예식이다(고후4:15).
㉠ 성찬과 그리스도와의 관계 - '이는 내몸이니라'(마26:26)는 말씀대로 떡과 포도주가 실재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된다는 카톨릭 견해(화체설)와 그리스도께서 떡과 포 도주 속에 신비적으로 임재하신다는 루터의 견해(공재설)와 떡과 포도주는 단순한 상징물에 불과하다는 쯔빙글리의 견해(영적 임재설)가 있다.
㉡ 성찬의 참여자 - 성찬은 분별력이 없는 아이나(고전11:28) 불신자 그리고 결함이 있 는 성도는 참여하지 못한다. 성찬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스 스로를 살필 수 있는 참된 성도를 위하여 존재한다.
Ⅶ 종말론
언약의 책인 성경에는 개인의 마지막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 그리고 내세에 일어날 일들이 예언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은 간략하고 암시적이므로 인간의 모든 궁금증을 충분히 풀어줄 수 없다. 따라서 이 문제를 다룰 때 인간의 억측이 개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은 물론 어떤 문제에 대하여는 보류하는 겸손과 여유를 가져야 한다.
1. 개인적 종말론
개인이 죽은 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한 규명으로서 성도로 하여금 영생과 내세의 상급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고 더불어 근신하며 기도하여야 한다.
1) 육체의 죽음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됨으로 육체적 생명이 종결되는 상태이다(전12:7;약2:26;요19:30;행7:59,60;빌1:23,24). 그러나 육체의 기능이 정지되는 것이지 존재 자체의 멸절은 아니다.
(1) 죄와 육체적 죽음의 관계
죽음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벌이다(창2:17;3:19;롬5:12,17;6:23;고전15:21;약 1:15). 즉 죽음은 신적 진노의 표현이며(시90:7,11), 심판이며(롬1:32), 정죄이며(롬5:16), 저주로서(갈3:13) 필연적인 것이다(히9:27).
(2) 성도에게 있어서 죽음의 의미
죄책에서 벗어난 성도 역시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죽어야 한다. 그러나 아울러 끝없는 심 판 상태에 처할 불신자와 엄청난 차이를 지닌다. 즉 죽음은 성도로 하여금 겸손하게 하 며, 육욕을 억제케 하며, 속된 생각을 없애고, 영적 성장을 도모하여 성스러운 단계로 나 아가게 한다.
2) 영생
시작도 없으며 끝도 없으신 하나님은 영생하는 분이시나(딤전6:16) 그 형상을 부여받은 인간에게는 시작은 있는 반면 끝이 없다. 즉 악인은 사후에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며 영생하고(계20:10), 성도는 행복한 상태로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요3:16;5:24;갈6:7,8). 그러나 성경은 악인의 존속을 영벌로 묘사하고, 성도의 지복적인 삶에만 영생이란 용어를 적용시킨다(요3:36). 영생에 대한 성경의 증거는 다음과 같다.
(1) 구약
구약에서는 에녹(창5:24;히11:5)은 죽음을 맛보지 않았고, 아브라함(창15:15;25:8)과 이 삭(창35:29)과 야곱(창49:33)은 죽었으나 존재가 소멸되지 않고 열조에게 돌아간 것으로 묘사되었으며, 욥(욥19:25,26)과 다윗(시16:10,11;17:15)과 솔로몬(전12:7), 이사야(사 26:19), 다니엘(단12:2,3), 호세아(호13:14)등이 영생에 대한 증언을 하였다.
(2) 신약
신약 시대 대부분의 사람들(마22:23)이 영생을 믿었으며, 예수가 직접 영생에 대한 언급 을 하셨고(요11:25,26), 사도 바울(롬8:18;고후4:17,18;딤후4:7,8)과 히브리서 기자(히 11:19)도 이에 대한 증언을 하였다.
3) 중간기 상태
인간이 죽은 후 부활할 때까지 영혼이 어디에서 어떤 상태로 머물러 있는지에 대하여는 여러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
(1) 중간기 처소에 대한 카톨릭의 견해
인간은 상태에 따라 죽은 후 각기 다른 처소에 거한다.
㉠ 천국 - 영세를 받고 신자가 된 후 선행과 공적을 쌓은 자는 즉시 천국으로 간다.
㉡ 지옥 - 영세를 받지 못한 성인이나 영세를 받은 후 치명적인 죄를 지은 자는 즉시 지옥으로 간다.
㉢ 연옥 - 영세를 받았으나 완전하지 못한 신자는 고통의 장소인 연옥에서 정화의 기간 을 거친 후 천국으로 들어간다.
㉣ 선조 림보 - 구약 시대의 성도들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부활 때까지 기다리며 머문 장소이다. 그리스도는 죽으신 후 부활 전에 이곳에 내려가셔서 이들을 해방시키고 천국으로 끌어올리셨다.
㉤ 유아 림보 - 영세를 받지 못하고 죽은 모든 유아들이 특별한 형벌이나 행복없이 영 원히 지내는 장소이다.
(2) 중간기 처소에 대한 성경적 견해
인간이 죽은 후 세상 마지막 날 백보좌 심판을 통하여 영원한 축복과 형벌을 선고받기 까지 일단 머무는 처소에 대하여 성경은 결정적인 확증을 주고 있지않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종합적 고찰을 통해서 대략 다음과 같은 원칙만은 분명히 얻을 수 있다.
㉠ 최종적 심판은 인간 사후 즉시 개별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세상 마지막 날 백보좌 앞에서 공식적으로 발해진다(단7:10;롬14:10;계20:12-15).
㉡ 영생과 영벌의 장소는 오직 세상 종말 뒤에 새로이 도래할 신천 신지의 천국과 지옥 밖에 없다(마25:31,46;계20:10;21:1-4,8).
㉢ 일단 생명이 끝나면 더 이상 최후 심판에 영향을 끼칠 회개와 범죄가 없다(시6:5;눅 16:25,26;히9:27).
㉣ 육체적 죽음을 통하여 일단 영과 육이 분리되며 영은 각기 중간기 처소로 가나 육은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성도는 부활 시에 새 육체를 갖게 된다 (전3:21;12:7;고전15:44,51-53).
이상의 원칙과 성경의 관련 부분을 종합하여 학자들은 사후에 육은 무덤에서 부패하나 영은 각기 신천 신지의 천국과 지옥의 중간기적 상태인 낙원과 음부로 돌아간다고 본다. 즉 성도들의 영은 낙원에, 불신자들의 영혼은 음부에 가는데 낙원은 이 세상에 비하여 비할 데 없이 즐거운 곳이고 음부도 이 세상에 비하면 분명히 고통이 있는 곳이나 장차 도래할 완전한 천국과 지옥에 비하면 그야말로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다(눅16:22-25;23:43;고후12:4;계2:7;6:9-11;7:9,10;20:13).
(3) 사후 영혼의 의식 상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몸이 부활하여 영혼과 다시 결합하기까지 영혼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 시도이다.
㉠ 영혼 수면설 -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무의식, 즉 잠자는 상태로 부활 때까지 유 지된다.
㉡ 멸절설 - 죄로 인해 영생의 능력을 상실한 인간은 죽은 후 영원히 의식을 상실한다.
㉢ 조건적 영생설 -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영혼들만 멸절한다.
㉣ 제2시련설 -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중간기에 회개하여 구원에 이를 수 있 다고 보는 견해이다.
㉤ 개혁퐈 견해 - 사후 인간은 각기의 처소에서 즐거움 혹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의식 을 갖고 있다(눅16:19-31).
2. 그리스도의 재림
본단락과 이어 나올 천년왕국과 부활 및 최후 심판과 최후 상태는 이 세상의 종말 이후 펼쳐질 일이므로 개인적 종말론과 대비되는 일반적 종말론으로 분류된다.
1) 재림의 징조
예수님은 자신의 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며(마24:30;25:19,31;26:64;요14:3), 승천할 때 천사도 예고하였고(행1:11), 사도들도 이에 대해 여러번 강조하였다(행3:20,21;빌3:20;살전4:15,16;살후1:7,10;딛2:13;히9:28). 그러나 그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하며(마24:43;벧후3:10). 다만 몇가지 중대한 징조로써 짐작할 뿐이다.
(1) 복음의 세계적 전파
복음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져서 그리스도에게 돌아올 기회가 부여된다(마 24:14;롬11:26).
(2) 이스라엘의 회심
이스라엘 민족 중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슥12:10;롬11:25,26).
(3) 적그리스도의 출현
사람들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나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멸절할 것이다 (살후2:3-10).
(4) 대배교(大背敎)와 대환난
거짓 선지자(마24:11,24)와 거짓 그리스도(마24:5,23)가 등장하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변절하게 만들며, 성도들이 전쟁과 기근과 지진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당할 것이다(마 24:7-9,21).
2) 재림의 양식
(1) 인격적 재림
재림의 기사는 비유적으로 해석될 것이 아니라 문자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예수는 하 늘에 올리우신 그대로 자신이 직접 내려오신다(행1:11).
(2) 형태적 재림
오순절에 영으로 임한 것과는 달리 육신을 입은 몸으로 오신다(행1:11;3:20,21;히9:28; 계1:7)
(3) 가시적 재림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이루어 질 것이다(계1:7)
(4) 돌발적 재림
몇가지 징조가 선행할 것이나 그 정확한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다(마24:44;막13:33).
(5) 영광과 승리의 재림
초림과는 대조적으로 영광 가운데 만왕의 왕이요, 민주의 주로 오실 것이다(마24:30,31; 살전4;16;살후1:7,8).
(6) 완성의 성도의 재림
성도의 구원을 완성하며 악인의 최후 심판을 위하여 오신다(마25:31-33;살전4:16,17).
3) 재림의 목적
죽은 성도의 부활(요5:28,29;고전15:23;살전4:16)과 생존한 성도의 변화(고전15:51,52; 살전4:16,17)와 어린양의 혼인 잔치(마25:1-13)와 성도의 상급(딤후4:8)과 악한 세력의 파멸(살후2:8;계19:19-21;20:1,2)을 위하여 재림하신다.
3.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유형적 재림을 믿는 자들 가운데서도 계20:1-6의 해석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천년 왕국론을 주장한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이 부분을 여자적(如字的)으로 해석하는가, 상징적으로 해석하는가의 문제와 더불어 그리스도 재림 시기 문제와 관련을 갖는다.
1) 무천년설
천년을 여자적으로 보지 않고 완전한 기간, 즉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재림 사이의 전체 기간을 상정한 것으로 본다. 이 기간에 일어날 일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천년왕국 기간
사단이 결박되고(계20:2,3), 첫째 부활(중생)에 참여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의 권위로 영적으로 왕노릇한다(계5:10).
(2) 대배교 대환난
천년기가 끝나 세상 종말이 이를 무렵 사단이 잠깐 놓임을 받아 대배교 대환난이 일 어난다(계20:3).
(3) 그리스도의 재림
천년기가 끝난다.
(4) 대부활과 성도의 공중 영접
이미 죽은 신자와 불신자가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하고, 부활한 성도와 생존한 성도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하여 공중으로 끌어 올림을 받는다(살후4:17).
(5) 대심판
악인이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던지움을 받는다(계20:14).
(6) 신천 선지의 건설
2) 후천년설
세상의 종말, 즉 명확하지는 않으나 문자적 천년보다 훨씬 긴 세월 동안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어 결국 이세상은 자동적으로 이상적인 낙원이 되고 상징적인 의미의 천년왕국이 이 땅 위에 건설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다. 이 후천년설은 인본주의적, 역사 낙관론으로서 성경 전체에도 그 증거가 없고 또 역사경험론적으로 점점 더 사악해져 가는 현실과 비교할 때 그 지지 기반을 찾을 수 없다. 어쨌든 그들의 종말관의 시간적 전개는 다음과 같다.
(1) 점진적 향상의 시대
오순절 이후 악이 점차 감소되고 복음의 확장으로 선이 증가된다.
(2) 천년왕국 기간
복음의 확장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성도가 되는 이상적 시대이다.
(3) 대배교 대환난
천년왕국 말기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사이에 마귀가 잔깐 놓여나 활동할 것이다(계20: 7-10).
(4) 그리스도의 재림
(5) 대부활
(6) 대심판
악인들이 영원한 형벌에 들어간다.
(7) 신천 신지의 건설
3)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세대주의는 성경을 문자적, 기계적으로 해석하여 역사를 7시대로 구분하고, 그 마지막에 천년왕국 시대를 둔다. 이 기간에 일어날 일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
(2) 죽었던 성도들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공중에 들림
(3) 휴거된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
(4) 적그리스도 출현과 7년환난
(5) 복음 전파의 이스라엘의 대거 회심
(6)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건설
(7) 1000년 후 사단의 석방
(8) 곡과 마곡의 전쟁 및 소멸
(9) 사단이 불과 유황못에 던져짐
(10) 악인의 부활과 대심판
(11) 신천신지 건설
4) 역사적 전천넌설
그리스도께서 세상 종말에 있을 대환난 절정의 때에 재림하셔서 문자 그대로 천년 동안 왕노릇하신다. 이 기간에 일어날 일들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환난 후 그리스도의 재림
(2) 죽은 성도의 부활(계20:5,6)
(3) 부활 성도 및 생존 성도의 공중 영접(살전4:16,17)
(4) 사단의 감금(계20:2,3) 과 적그리스도의 멸망(계20:3).
(5) 천년왕국의 건설 진행과 이스라엘의 대거 회심.
(6) 1000년 끝에 곡과 마곡의 전쟁 및 소멸(계20:8,9).
(7) 사단이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짐
(8) 악인의 부활과 심판(계20:11-15).
(9) 신천 신지 건설
4. 부활
부활은 사도들의 복음 전파의 핵심이었을 뿐 아니라(행2,15;4:10;롬8:11), 기독교 신학의 본질이며, 고난받는 성도에게 극복의 힘을 주고, 슬픔을 당한 자에게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교리이다.
1) 부활에 대한 성경의 증거
그리스도 부활의 예언(시16편)이 부활의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된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 대한 부활 역시 역사적 사실로 현실화될 것이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부활에 대한 언급이 있다.
(1) 아브라함의 부활 신앙(히12:17,19)
(2) 죽음을 '잔다'는 말로 표현(대하26:23;28:27;32;33).
(3) 부활을 직접 가리키는 구약의 언급 (사26:19;단12;2;겔37:13)
(4) 예수의 증거 (요5:29;6:39,54;11:25).
(5) 바울의 증거 (고전15징;살전4:16;빌3:21;롬8:11,23).
(6) 요한의 증거 (계20:4,5).
2) 부활의 성질
(1) 부활은 성부(요5:21;고후1:9), 성자(요5:21;6:40), 성령(롬8:11)의 사역이다.
(2) 성도들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수 있는 것은 부활의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의 부활의 결과이다(고전15:13-22).
(3) 썩었던 육체가 다시 부활하는 것이다(요5:25;롬8:11,23).
(4) 그러나 다시 썩지 아니하며(고전5:23), 영광스러우며(고전15:43), 신령한 육체(고전 15:44)로 변화된다(계21:4).
(5) 육체의 부활은 성도는 물론 악인에게도 임한다(단12:2;요5:28,29;행24:15).
5. 최후의 심판
인류의 마지막 날에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성적 피조물의 영원한 운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신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진지한 삶을 살게 하며(롬13:12,13), 회개케 하며(전11:9-12:1;겔33:11), 고난당하는 성도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다(계18:20).
1) 심판의 성질
하나님의 공의는 일반 섭리에 의해 역사 가운데 투영되지만 최후의 심판 때에는 이와는 다른 양상으로 펼쳐질 것이다.
(1) 이세상의 마지막에 있을 궁극적인 심판이나 (행24:25;히9:27).
(2) 단회적이며 유형적으로 이루어질 심판이다 (요5:28,29;계20:12-15)
(3)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실현되는 최종 결단의 심판이다 (마5:45;13:29).
2) 심판자와 심판의 대상
(1) 심판자
일반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이시나(롬14:10-12;히12:23,24), 엄밀한 의미에서는 인간의 죄 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낮아지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심판을 행하신다(마7:23;고 후5:10;계19:11-16), 즉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심판을 행하시는 것이다(요5:22;롬 2:16).
(2) 심판의 수종자
천사들(마13:41,42). 
(3) 심판의 협조자
성도들(고전6:2,3;계20:3). 
(4) 심판의 대상자
사단(계20:7-10)과 그 사자들(마25:41;눅8:30,31) 및 불신자들(전12:14;마13:36)은 영원 한 지옥불에 던져진다. 한편 이미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은 상급에 대한 생명의 심판을 받는다(고전13:11-15;딤후4:7,8;계22:12).
3) 심판의 표준
표준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의(義)이지만 각각 세 가지 양태로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1) 이방인
인간의 양심에 새겨 놓은 율법
(2) 유대인
특별 계시로서의 율법
(3) 신약의 신자
복음의 요구
6. 최후의 상태
이성적 피조물들이 최후의 심판 이후 영원토록 계속될 최후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
1) 사단의 최후 상태
불과 유황못에 던지워져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는다(계20:7-10).
2) 악인의 최후
사단과 마찬가지로 지옥에 떨어져서(마18:9;눅16:19-31;계20:10,13,15) 영원토록(마25:46) 하나님의 은총에서 완전히 끊어진 채(마8:12), 영육간에 고통을 당할 것이다(눅16:22-24;계14:12).
3) 의인의 최후 상태
성도들은 신천신지(계21:1-4)에서 무궁하고(계21:3,4), 완전하며(고전13:12;15:49), 성결하며(계21:27), 영화롭게 되어(계21:2,11,18,21) 하나님과 교통하는 지복의 삶을 살게 된다(계20:3). 

 

출처 : yongsimyi
글쓴이 : 빚진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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