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감사의 기적 (대하 20:21-28

하나님아들 2014. 1. 13. 22:22

감사의 기적 (대하 20:21-28)


이 시간 “감사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엘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 하나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의 삶이다.” 여러분은 어떤 삶입니까? 기적의 삶입니까? 기적 같은 것은 모르는 삶입니까?

 

우리 성도들도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체험할까요? 감사하는 자에게 기적이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에도 유다 왕 여호사밧이 감사하다가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암몬과 모압과 세일 자손들이 유다를 침략했을 때 여호사밧은 레위지파로 성가대를 조직해서 찬양하게 했더니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암몬과 모압과 세일산에 사는 자의 연합군을 쳐부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찬양이었습니까?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감사의 찬양이었습니다.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 기자는 "감사로 제사하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즈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말씀합니다.


감사할 때 어떤 기적이 있을까요?


1. 승리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22절을 봅시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대하 18장에서는 아합 왕과 연합하고서도 아람 군대 하나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독자적이지만 아람 연합군을 이깁니다.


23절 보니까 찬송을 시작하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거민을 치시니 후에는 저희들 끼리 피차 살육하여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여기 복병은 하나님이 숨겨 두신 복병입니다. 어디서 그런 군대가 나왔는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사의 군대였나 생각해 봅니다.


이처럼 우리의 영적 생활에서 감사와 찬송은 참으로 주용합니다. 그것은 감사와 찬송은 곧 믿음이요 입술의 시인이기 때문입니다. 롬10:10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고 말씀했습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감사하고 찬송하면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이긴다는 말입니다. 그 뿐 아니라 풍성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사자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을 보세요. 그는 날마다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보통 감사가 아닙니다. 목숨 건 감사였습니다. 그랬더니 사자도 그를 먹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사자는 없지만 다른 것이 사자일 수 있습니다. 시57:4에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시험이 사자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예수 안에서 이미 이긴 자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처럼 늘 그 승리를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기고 또 이기게 될 것입니다.


2. 감사에는 넘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25-26절에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으므로 각기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 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거두어들이고 넷째 날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여기 “브라가 골짜기”가 무엇입니까? 원문에 “축복의 골짜기”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전리품이 많았으면 축복의 골짜기라 했을까요?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했습니다. 여호사밧이 성가대를 앞에 세우고 감사 찬송하게 했더니 저주의 골짜기가 축복의 골짜기로 변했습니다.


이처럼 감사는 넘치게 합니다. 감사하면 은혜가 더하여 넘칩니다. 그래서 고후4:15에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잠17:1에도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많이 받아야 넘치는 것이 아닙니다. 적게 받았어도 감사하면 차고 넘칩니다. 다른 사람처럼 받은 것 없어도 택하여 주신 것만도 감사하여 날마다 찬송할 때 그 심령은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 반면 아무리 귀한 것을 많이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면 영의 빈곤자가 됩니다. 얼마나 받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작게 받고서도 가장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아시죠? 예수님께서 축사하실 때 즉 감사하실 때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온갖 아름다운 복을 주셨지만 그것은 그것을 믿고 감사하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감사하면 우리의 삶은 축복의 브라가 골짜기가 될 것입니다.


3. 감사에 평안과 즐거움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27-30절을 보세요.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다시 여호사밧을 선두로 하여 즐겁게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그 적군을 이김으로써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그들이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이처럼 감사에는 즐거움과 평강이 있습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과학자들이 한 시간을 웃게 한 후에 피를 뽑아 실험을 해보았는데 암을 잡아먹는 엔케이 세포가 몇 배나 불어나더랍니다. 어느 성도는 날마다 미친 사람처럼 웃더니 어느 날 그 모든 것이 고름이 되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성령의 평강은 엔돌핀이 아닙니다. 다이돌핀입니다.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000배의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학자들에 의하면 다이돌핀보다 1,000배나 되는 펩타이트 엘파파라는 호르몬도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하셨습니다.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피가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날아간 나비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자기를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곤거리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할머니가 되도록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소녀가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앞에 두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물었습니다. “할머니,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가요? 천사가 소곤거렸던 말은 무슨 말인가요?” 그러자 할머니는 “천사가 말했지, ‘구해주어 고마워, 소원을 들어줄게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평생 행복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 했더니 정말 이렇게 행복했던 거야!” 비록 동화지만 우리에게 뭔가 귀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로 감사의 기적을 체험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할 때 승리의 기적이 있습니다. 풍성한 기적이 있습니다. 평안과 즐거움의 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하나님과 그 사랑을 생각하며 날마다 감사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적의 주인공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한성진목사

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글쓴이 : 숲속 옹달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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