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어린이주일)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십시오.(창 27:01~30)

하나님아들 2013. 10. 26. 01:12

요즘 사회에서는 자녀에게 재산 안 물려주기 운동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모은 재산들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서 뜻이 맞는 사람끼리 협회를 이루어 전국적인 확산을 이루어 가고 있는데 그 가치관이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후세들에게 부의 세습을 하려고 할 때 비정상적인 편법과 문제가 생기고, 온갖 부정과 스캔들이 일어나 부정부패에 연루되는 추한 꼴을 당합니다. 그러니 아예 모은 재산들을 사회로 환원시키는 것인데 뜻이 맞는 사람끼리 단체를 이루어 재산 안 물려주기를 한다면 온갖 부정적인 면에서 해방되어 자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운동이야말로 국가를 위해서도 좀 더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인 만큼 상당히 좋은 취지에 속합니다. 그래서 자녀의 복된 미래를 위해서는 재물보다 특별한 가치를 유산으로 남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부모님이 자녀에게 남길 소중한 가치관으로서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좋은 기억과 좋은 습관과 좋은 이상(理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남길 유산으로서 무엇을 가르치는지를 오늘 살펴보겠습니까?

 

 

 1. 축복기도 하는 모습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03 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04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부모님이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일명 별미 축복이라고 하죠? 27절에 보면 이삭은 야곱에게 마음껏 축복을 하고 있는데 이삭이 이런 축복기도를 하는 것은 자신도 아버지 아브라함으로부터 보고 듣고 물려받았기에 하는 것이고 훗날 야곱 역시도 자신이 임종 직전에 열 두 지파를 차례로 축복을 하게 됨도 역시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보고 듣고 물려받았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49).

 

이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부모님으로서 져야 할 책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자녀를 축복하는 일을 꼽으며, 부모님이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축복 중에 가장 무게 있는 축복기도는 죽음 직전에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부모님은 일생 동안 자녀를 위해 계속 축복기도를 하며 자녀들이 먼 여행을 떠나게 될 때는 아버지가 그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줍니다. 또 결혼할 때, 사업을 시작할 때, 전쟁에 나갈 때, 잠자리에 들 때 부모님은 두 가지의 형식을 갖추고 축복기도를 해 줍니다.

 

신체를 접촉하면서 축복기도를 합니다.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면서 하거나, 입을 맞추거나 손을 껴안으면서 하기도 합니다. 축복기도가 끝난 다음에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축복의 말을 해 줍니다. 야곱이 죽기 전에 아들들을 모아 놓고 이른 말이 대표적인 보기입니다(49).

 

오늘 말씀으 보면 야곱은 아들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암시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성도 여러분의 삶에서도 이와 같은 제사장적 축복의 전통을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 모두가 이런 축복을 선언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02:0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러나 우리 주변의 부모님들은 자녀 교육에 대해 대단한 열성과 관심은 높지만 그 관심이나 정성에 비해 결과는 기대치를 밑돌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자녀가 문제아가 되고,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탈선하는 것은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가 뒷받침 되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요? 부모님은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기회 있을 때마다 복된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너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다. 너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이다. 너는 기도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음을 격려해 준다면 그 자녀는 분명히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안에서 훌륭하게 성장을 할 것입니다.

비록 자녀가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친다 해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십시오. 이 기도는 큰 힘이 있고 자녀들의 삶을 설득하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결국은 세상을 떠나게 되겠죠? 유언을 남긴다면 이렇게 남기십시오.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나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도 복을 주실 것이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길 바란다. 이렇게 한다면 자녀들은 더욱 주님 안에서 열심히 믿음으로 살 것 아니겠습니까?

 

 

 2. 믿음의 영적 가문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아담으로 시작된 인류가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인 이후 영적 흐름이 끊어지는 큰 위기를 만나고 맙니다. 정말 큰 위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벨을 대신하여 믿음을 이어갈 세 번째 아들 셋을 주심으로 믿음의 계열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 05장에 보면 셋의 계열에서 출발한 경건한 믿음의 영적 가문 노아까지를 소개하는데 그 가운데 경건한 영적 가문의 절정은 에녹입니다. 그는 특별히 3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았다고 소개 되는데(05:22,24), 이는 부모님의 경건한 영적 가문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에녹에게는 3대 손이 되는 노아가 등장을 합니다. 이 노아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아는 인물이지 않습니까? 그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인물(06:09)입니다. 경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았는데 그래서 창 05장은 영적 가문을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설명하는 장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창세기의 말씀은 11장에서 노아의 아들 셈의 계열로부터 이어지는 영적 믿음의 가문을 나열하다 아브라함에 와서 정점을 찍습니다. 이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삭이라는 영적인 가문이 나오고 다시 야곱이라는 영적 가문이 이어져서 이스라엘의 3대 족장의 영적 가문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20년 후 야곱이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32:0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29절 말씀을 보십시오.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한다는 말씀과 형제들의 주가 된다는 말씀은 야곱이 가나안 땅의 실질적인 주인이 되어 근방의 여러 족속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예언하는 구절입니다.

즉 이삭은 변장한 야곱을 에서로 알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했지만 기도를 마치고 나니 에서가 아니라 야곱 아닙니까? 야곱을 에서로 알고 실수로 축복기도를 하였습니다. 이삭은 기도의 대상이 바뀐 것을 뒤늦게 알았지만 한 번 축복기도를 한 이상 축복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일찍부터 하나님의 뜻은 야곱이 영적 가문을 이어가도록 예정 되어 있었기 때문이며 이번에 자기의 기도의 과정 속에 하나님의 뜻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이삭은 하나님의 관심이 계속 야곱에게 있음을 알면서도 에서를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3대 영적 가문의 반열에 세우려 했던 인간적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어지는 영적인 가문은 이삭을 거쳐서 야곱에게 물려졌는데, 영적 가문의 대를 이어 가는 게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주변을 보면 부모님의 잘못 때문에 뼈아픈 대가를 치르고 비참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더러 볼 수 있으며, 또 내가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자녀에게 영적인 가문을 물려 줄 수도 있고 허물진 길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믿음의 인격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일 때 여러분의 자녀들도 여러분의 모범을 따라 믿음 안에 거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영생의 길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38 에서가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 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 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에서가 땅을 치고 통곡을 해봐도 이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미 축복을 받을 기회는 지나갔고 다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승근 가수의 이런 노래가 있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내 아버지여 아버지가 빌 복이 이 하나 뿐 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 하소서, 내게도 그리 하소서. 에서는 아버지 이삭이 단순히 선언만 하면 그것이 곧 축복이 되는 줄 생각하고 자기에게도 복을 빌어달라고 처량하게 울면서 요청을 합니다.

그러나 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06:24~26). 지금 에서는 신령한 복이 아니라 세상적인 복을 통곡하면서 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에서의 지난 행적을 한 번 돌아볼까요?

비록 한 날 한 시지만 야곱은 차자로, 자신은 장자로 태어났으므로 아버지를 이어 영적 가문을 이어갈 자격이나 조건을 갖춘 셈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장자인 것만 생각하였지 장자권 속에 들어있는 신령한 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복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반면 야곱은 자신이 차자로 태어났기에 장자는 될 수 없으나 장자권 속에 들어 있는 명분을 사모한 나머지 에서의 배고픈 기질을 이용하여 장자권의 명분을 구하였습니다. 그것은 떡과 팥죽을 쑤고는 사냥에서 돌아 온 에서의 배고픔을 이용하여 장자권에 들어있는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사 들이는 일입니다.

 

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결국 에서는 장자권에 들어 있는 명분 즉 영적 가문을 이어갈 수 있는 신령한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그만 팥죽 한 그릇에 팔고 말았습니다. 이 장면을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망령된 자라고(12:16).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합니까? 영원한 생명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분토와 같이 버릴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관을 가진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이 영원한 생명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까?

자녀에게 세상의 온갖 좋은 선물을 다 한다 해도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했다면 부모님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입니다.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는 부모님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하는 것인데 이는 자녀를 영생의 길로 인도하면서 자녀의 삶을 의미 있고 복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10여 년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라이언 화이트가 열세 살 때 혈우병을 앓아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수혈이 잘 못 되어서 후천성 면역결핍증인 에이즈에 걸려서 죽음만을 가다리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도 원망을 하지 않습니다. 부모도 원망하지 않고, 형제도 원망하지 않고, 자기를 수술하기 위해서 잘 못된 혈액을 사용했던 의사도 원망하지 않고 항상 웃음을 보이면서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오히려 염려하는 부모를 위로하며 날마다 기쁘게 살았는데 이런 사실이 방송매체를 통해서 전국에 전해졌을 때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많은 사람이 이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유명 인사들이 앞 다투어서 이 아이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도 친히 이 소년을 찾아서 방문하고 위로했고, 유명한 팝 가수인 마이클 잭슨도 이 소년을 찾아와서 위로했습니다. 결국 5년을 더 살다가 18살에 죽었는데 그가 마지막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기독교 잡지에 실려서 더욱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아버지는 죽어가는 아들에게 말합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 것도 해 줄 것이 없구나. 아버지가 어떤 선물도 줄 수 없음을 용서해 다오. 아버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많은 선물을 받고 살아왔지만 아무도 아버지가 주신 선물보다 귀한 선물을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게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해 주셨고,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게 해 주셨고, 말씀을 통해서 영생을 얻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위대한 선물은 없습니다.

 

자녀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고백한다면 이보다 더 훌륭한 자녀 교육의 성공 사례가 더 있을까요? 자녀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생이 길을 물려줍시다. 자녀와 함께 영생을 맛보는 기쁨을 누립시다. 자녀들이 속을 썩여도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합시다.

 

 

 오늘의 말씀을 맺습니다.

 

일본인들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 많이 부족한 민족입니다. 일본인들에게는 분명한 종교가 없습니다. 힌두교나 회교가 국교인 나라 민족은 그래도 의존대상 있어서 흔들림이 적습니다만 일본에는 그 의존대상이 분명하지를 않습니다.

일본에는 모든 것이 다 종교입니다. 조상도 신이고, 전쟁에서 사망한 원혼도 신이고, 부처도 신이고, 그래서 이 모든 신들을 다 포함하고 합산해서 신사에 봉안하고 절을 하며 살아갑니다. 일본 문부성에 등록된 종교 수가 180,600개입니다. 그중에는 금을 믿는 진리교도 있습니다. 물질문명은 이루었는데 정신문명이 아주 미숙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이 일본이 미래에 대해서 가장 확신이 없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신사에 데리고 가서 참배를 시키고, 아이가 커서 결혼할 때면 교회에 가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진짜 교회가 아니고 가짜 교회를 만들어 놓고 가짜 목사 앞에서 주례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화장해서 유골을 절에 갖다가 안치를 합니다. 이런 일본인들의 의식을 들여다보면 저 밑바닥에 아주 막연한 복을 기원하는 불안의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은 현재나 미래나 불확실하면 이렇게 중심을 잃은 채 삽니다.

 

여러분, 부모님이 성실치 못한 믿음생활을 하면 자녀도 성실치 못한 믿음생활을 따라 하며, 부모님이 형식적으로 교회에 나가면 자녀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자녀가 부모님 이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분은 신실한 부모님으로서 자녀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복된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 바랍니다.

 

출처 : gsamil
글쓴이 : 김삼일과 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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