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의 뜻대로 삽시다(살전 5:16-18)-20110403

하나님아들 2018. 8. 21. 21:23

하나님의 뜻대로 삽시다(살전 5:16-18)

 

주희와 함께 차를 타고 사창사거리를 지나, 시내쪽으로 가다, 시계탑 사거리에 도착했을 때, 왼쪽 언덕에 노랗게 개나리가 피어 있었습니다. 그 노란 개나리가 피어 있는 앞에 광고판이 있었는데, 그 광고판도 노란 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트럭 한 대가 주차되어 과일을 팔고 있었는데, 노란 참외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주희와 함께 웃었습니다.

 

잠언 15:13을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보든,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만나든 늘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6:11을 보면,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길을 보고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의 앞에 있는 충만한 기쁨과 주의 오른쪽에 있는 영원한 즐거움을 바라보면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믿음의 동산에서 피는 세 꽃송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믿음의 나무에서 열리는 세 가지 열매가 있다면, 믿음의 광산에서 깨는 세 가지 보석이 있다면, 믿음의 바다에서 건지는 세 가지 진주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 세 가지는 기쁨, 기도, 감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26:39)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원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교회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뭔가 결정할 일이 생겼을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묻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지만, 내 뜻대로 살겠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하고 싶은 대로, 내 마음대로, 내 계획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지켜만 보고 계십시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렇게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 대신 무엇을 하든지, 비록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실천하며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 옆사람과 함께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사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첫째, 항상 기뻐하라. 1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아멘

 

기쁨이란 단어의 원 뜻은 유쾌하다, 은은히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폭죽 터지듯 잠깐 기쁘다가 불꽃 사라지듯 꺼져버리는 기쁨은 참 기쁨이 아닙니다.

은은하게, 항상, 오랫동안 계속되는 것이 참 기쁨입니다. 따라서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 좋은 일이 있어도 기뻐하고, 좋지 못한 일이 있어도, 언제나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이 닥치고, 불안하고, 어려운 일이 계속돼도 기뻐해야 합니다.

 

1930년대, 미국에 큰 공황이 찾아왔을 당시, 법률가 출신인 클래런스 대로라는 유명한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이 경제 공황에 들어가자, 자기의 무신론을 선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강연을 할 때마다 여러분, 이 사태를 보십시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이 어려운 상황을 우리에게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만 보아도 분명히 하나님은 없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하루는 흑인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그가 무신론을 강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꿈과 재산을 잃었고 노래까지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때, 갑자기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한 할머니가 손을 번쩍 들면서 저는 노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그는 아니, 어떻게 우리가 이 지경이 됐는데 노래할 수 있단 말입니까?”했더니, 그 할머니는 큰 소리로 예수님 때문에 노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할머니 한 사람이 자신만만하게 외치자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맞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때문입니다라고 동조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강연장의 분위기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군중들로 인해 바뀌었고, 그는 이런 군중들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역경 가운데서도 우리들 마음에 노래를 빼앗기지 않고 기쁨과 평안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세상에 한 사람 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탈무드에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통해서 배우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가장 부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을 가장 만족하게 여기고, 기뻐하는 사람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기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뻐할 줄 알아야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윗 왕은 시편 37:4에서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불타는 열망, 간절한 소망을 성취하여 주십니다.

 

대개 승리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은 기쁨을 나누는 사람이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기쁨 대신 짜증만 내는 사람입니다. 기쁨이 없는 사람은 가정생활에서도, 직장생활에서도, 학교생활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짜증을 내니 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쁨을 가지고, 감사하면서 인생을 살면, 웃는 사람에게 복이 온다고, 그 기쁨을 통해 좋은 결과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기뻐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쉬지 말고 기도하라. 17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아멘.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항상 기도하라,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털어서 먼지 안 나온 인물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시기하는 사람들이 발견한 것은, 다니엘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왕에게 건의하여 앞으로 30일 동안 왕 이외에 어떤 신이나 누구에게든지 무엇을 구하는 사람은 사자 굴에 집어넣겠다는 법령을 만들었습니다. 다니엘은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육이나 사람을 믿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 한 분만 믿었습니다. 목숨을 걸었고, 목숨을 바쳤습니다. 다니엘은 믿음을 지키며 기도하다가, 사자 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여 보호해 주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자 굴에서 살아나온 사람이 없었으나, 오직 다니엘만이 살아 나오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항상 의지했습니다. 항상 기도했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변함없이 기도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는 것을, 총리, , 부귀영화,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기도하면 죽임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기도했습니다. 그는 무릎으로 전진했고 승리했습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 기도를 선택했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노예인 다니엘을 바벨론에서 높이 세우셨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기도할 때 왕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할 때 장애물이 제거되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동원되었습니다. 기도할 때 위기는 기회로 변화되었습니다.

다니엘은 모든 길이 다 막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방이 다 막혀도 위로는 열려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도의 창문이었습니다. 그 기도의 창문으로 하나님의 도움이 왔습니다.

 

여러분! 건강, 행복, 승리, 부요, 성공, 형통합니까? 기도합시다. 질병, 불행, 실패, 좌절, 아픔, 가난, 불통합니까?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니엘처럼 기도의 창문을 활짝 열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81:10을 보면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크신 하나님께 크게 기도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고난주간 특별저녁기도회를 기억하십시오. 함께 모여, 함께 찬송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 모임보다도, 그 어떤 계획보다도 가장 귀한 날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에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레이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서 미국에 왔었습니다.

베긴 수상이 보니까 집무실에 전화기가 세 대가 있는데, 붉은 색 전화기가 있고, 은색 전화기가 있고, 금색 전화기가 있어서 물었답니다.

이 세 대의 전화기가 각기 다른 색깔인데 무슨 뜻이라도 있습니까?”

그러니까 레이건 대통령이 여기 붉은 색 전화기는 소련과 전화할 때, 사용하는 것이구요, 은색 전화기는 일반적인 전화 통화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이고요, 금색 전화기는 하나님과 대화할 때 사용하는 전화기입니다.”고 했습니다.

베긴 수상이 다시 물었어요. 하나님과 통화하려면 전화비가 얼마 나오나요?”

그러자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의 국력을 은근히 자랑하는 의미로 , 많이 나옵니다. 한 통화에 1만 달러 정도는 될 겁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후에, 베긴 수상이 레이건 대통령을 이스라엘로 초청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가서 보니까, 베긴 수상의 집무실에도, 자기 집무실의 전화기와 동일한 색깔의 서로 다른 전화기가 있는 거예요. 그 이유를 물으니까, 베긴 수상이 설명을 합니다. 붉은 색은 공산 국가와 통화할 때 쓰는 전화기이고, 은색은 우방이나 업무 관계로 통화할 때 쓰는 전화기이고, 금색의 전화기는 하나님과 통화할 때 사용하는 전화기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묻습니다. 하나님과 통화하려면 요금은 얼마나 듭니까?”

베긴 수상은 대답했습니다. 공짜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깜짝 놀라 가지고 아니, 전화 요금이 공짜라고요?”하고 물으니까, 베긴 수상이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의 하나님은 장거리에 계시기 때문에 한 통화에 1만 달러씩 나오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가까운 곳에 계시기 때문에 요금이 공짜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분입니다. 가까이 계신 하나님과 통화하는 기도는 공짜입니다.

 

여러분!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천국열쇠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하늘의 은혜와 능력이 가득 쌓여 있는 창고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천국 열쇠를 받은 우리들은 이 열쇠를 자주 사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항상 기도하십시오. 하늘 문을 열고, 닫는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은혜의 장마비, 축복의 장마비를 우리 교회에 내리게 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능력의 사람이 되십시오.

 

이번 기도회를 통하여, 하늘 문이 열리고, 학업의 문이 열리고, 직장의 문이 열리고, 자녀의 배우자의 문이 열리기를 소원합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회복의 역사,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직장에서의 승진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업의 지경이 넓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성적이 올라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염려와 걱정이 떠나가고, 아픔과 슬픔이 떠나가고, 질병과 우환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막혔던 문제들이 풀어지고, 매여 있던 것들이 풀어지고,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던 것들이 다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다친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소원은 수도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도사가 되려고, 여러 번 응시를 했으나, 낙제를 하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수도사 대신에 수도원의 요리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비록 요리사로서, 수도원에 들어왔지만,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수도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수도할 때, 그들을 위해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장을 보면서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가장 싸고 영양 많은 음식을 사서 수도사들을 건강하게 만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면서 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설거지를 할 때는 주님 그릇들이 깨끗하게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불을 피우면 주님 활활 타오르는 저 불처럼 내 생애 속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일상생활의 모든 일에 그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지난 다음에, 그 수도원의 원장이 누가 된 줄 아십니까? 수도사들이 된 것이 아니라, 이 요리사가 수도원 원장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하늘의 축복의 보물 창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기도함을 통해서, 위로 하늘의 신령한 복과 아래로 땅의 기름진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라. 18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아멘.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어떤 경우에서도 항상 감사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모든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7:11-19절을 보면, 열 명의 나병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습니다. 한 마을에 들어가셨는데, 나병 환자 열 명이,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소리를 듣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사장에게 가다가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리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마라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보고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찾으셨습니다. 이것은 왜 아홉은 감사를 하지 않느냐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홉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 감사한 한 사람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남미의 멕시코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옆에서 가지런히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부글부글 끊는 온천이 땅에서 솟아오르고 그 옆에는 얼음물과 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오릅니다. 그러니까 그 동네 부인들은 빨래 광주리를 가지고 와서 온천에서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 헹구어 가지고, 깨끗한 옷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외국 관광객이 안내하던 멕시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이곳 부인들은 참 좋겠습니다.” 왜요?”

찬물과 더운물을 마음대로 거저 쓸 수 있으니까요. 이곳 사람들에게는 온천과 냉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겠군요?”

그랬더니 멕시코 안내원의 대답이 천만예요.” 왜요?” 이곳 부인들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이 많습니다.”

그건 무엇입니까?” 비누가 나오지 않으니까, 불평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감사보다는 불평이 앞섭니다. 원망과 불평보다는 감사의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던 헬렌 켈러 만일 3일간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서, 그의 소망을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 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십습니다. 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평범한 일상생활을 늘 감사하면서 사십시오.

초대 교부 가운데 크리소스톰이라는 유명한 믿음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로마 황제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감옥에 가두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기도하고, 기뻐하고, 찬송하고,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제가 불러다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된 놈이길래, 감옥 안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고 감사를 하고 있느냐?”

그러자 크리소스톰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내가 예수님을 믿다가 감옥에 갇힌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라고 말합니다.

황제가 명령합니다. 그럼. 저 놈에게 아무 것도 주지 말고 굶겨라

그래서 굶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며칠 동안을 아무 것도 주지 않고 굶겼는데도 여전히 기도하고 찬송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굶어가면서도 무엇이 그리 감사하다는 말이냐?”

크리소스톰은 주님을 위해서 금식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러면서 감사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황제가 화가 나서 감옥에서 끌어내어 매를 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매를 맞으면서도 감사를 합니다.

매를 맞으면서 무엇이 감사하다는 말이냐?”

주님을 위해서 맞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채찍에 맞으셨고, 십자가에서 찢겨 죽으셨는데 내가 그분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렇게 감사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짜 신앙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 모습은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면, 보여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도가 몸에 익은 사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끌어내어 죽이라

황제가 명령합니다. 이 소리를 듣자 크리소스톰은 기다렸다는 듯이 소리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황제는 이제 죽을텐데 죽으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이냐? 도대체 죽으면서 감사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는 믿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광과 최고의 축복이 순교입니다. 이 순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의 반열에 참여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나를 참여시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라고 대답합니다. 황제가 기가 막힌다는 듯한 표정으로 군병들에게 명령합니다.

내 보내라. 이런 놈은 죽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것이 바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하셨으니 항상 기뻐하며 살기 원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으니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이 마음, 이 믿음 변치 않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설교와 예화나라(한마음교회)
글쓴이 : 김종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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