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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국, 사이비종교 누명 씌워 기독교인 처벌

하나님아들 2017. 10. 16. 15:31

중국, 사이비종교 누명 씌워 기독교인 처벌

중국 당국이 사이비 종교 척결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이다. 그러나 중국 정부 당국의 눈에 마음에 들지 않는 종교 단체가 사이비종교라는 누명을 쓰고 처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실제로 사이비 종교 관련 혐의로 투옥된 사람들 가운데는 기독교인들이 꽤 많다는 것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독인권단체인 대화원조협회의 주장이다. 10월과 11월에 구속이 집중 되었다. 윤난성 등지에서 대대적인 검거가 있었는데 그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투얀이라는 여성은 원래 외지인이었으나 일자리를 찾아 윤난성으로 이주한 후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10월 22일, 교회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체포 되었다. 사이비 종교에 가담하여 사회를 어지럽혔다는 것이다. 그녀는 일단 며칠 간의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났지만 한 달 후 같은 혐의로 다시 체포 되었다. 당국은 그녀를 사이비 종교 단체의 핵심 인물로 적시하고, 그녀가 주도하여 세 곳의 사이비종교 모임을 개척하는 등 헌법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와 함께 네 명의 동료 기독교인들도 같은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대화원조협회는 파악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쿤밍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11월 27일에 8명이 구속 되었다. 쿤밍은 투얀이 구속된 윤난성의 성도이다. 중국 당국은 이들이 속한 교회가 대만에 뿌리를 둔 사이비 종파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8월에는 신짱위구르자치구에서 여름수련캠프를 이끌던 기독교인 2명을 구속 했다. 이들에게는 어린아이들을 세뇌시키려 했다는 혐의가 씌워 졌다. 이들은 모두 여성이었는데 당국은 이들이 아이들에게 미신적인 신앙을 주입시키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18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종교 교육을 금지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종교 교육을 시키는 것은 사실상의 사상세뇌라고 보는 것이다.


IS, 포로 두 명 화형 동영상 공개


IS가 또 다시 소름끼치는 동영상을 공개 했다. 케이지에 갇혀 있는 두 명의 남성을 개처럼 기어서 사막 한복판으로 이동시킨 후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들 두 남성은 터키군 군복을 입고 있었고, IS가 포로로 생포한 터키 군인으로 추정 된다. 두 남성은 모두 머리가 박박 깎이운 채 맨발의 차림이며 목에 개의 목줄을 연상케 하는 밧줄이 감겨져 이리 저리 끌려 가는 모습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이들 두 사람은 나란히 세워져 있고, 먼발치의 어느 지점에서부터 이들이 서 있는 지점까지는 미리 석유가 뿌려져 있는 듯 보이는 가운데, 반대쪽에서 불을 붙여 불길이 이들을 향해 빠르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들 두 사람은 삽시간에 불길에 휩쌓인다. 이 동영상의 전체 길이는 19분 가량이며 "The Cross Shield"라는 제목이 붙었는데 시리아의 알레포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동영상 중에는 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처형 집행자 한 사람이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을 맹비난 하는 장면도 들어 있다. IS는 이 처형이 터키가 서방국가의 이슬람과의 전쟁에 가담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했다. 알 아라비아지는 이 동영상이 시리아의 알 바브 지역이 지난 21일에 세 건의 자살 차량 폭탄테러 공격을 포함한 IS의 공격을 받으면서 터키군 16명이 사살 되고 몇 사람이 포로로 잡힌 사건 직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했다.


루마니아 대통령, 이슬람 믿는 총리 지명자 인준 거부


루마니아의 클라우스 이오하니스 대통령은 첫 여성 무슬림 총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세빌 샤이데를 총리로 지명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27일 말했다.  대통령은 경제학자로 정치 경력이 짧은 샤이데(52)의 총리 지명 장점과 단점을 곰곰히 따져본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총선에서 45% 득표로 선두를 차지한 사회민주당은 절차에 따라 지난 주 대통령에게 총리 후보로 샤이데를 올렸다. 그러나 이오하니스 대통령은 사민당에 전화를 걸어 다른 의원을 총리로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

샤이데는 정치 경력이 충분치 못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대통령은 자신이 왜 이 무슬림 여성을 총리로 지명하지 않기로 한 것인지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 루마니아 소수계 타타르족 출신인 샤이데는 2015년 잠시 지방개발장관 직을 맡았다.  사민당의 리비우 드라그네아 총재가 선거 부정 유죄 판결을 받아 총리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샤이데가 대타로 거명되고 추천됐다.  드라그네아 총재는 이날 샤이데를 보이콧한 대통령의 결정에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시스


IS 유럽인 전사들, 시리아에서 본국으로 대거 귀환 중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시리아로 건너갔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각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테러 위험이 커지는 데다 이들의 귀국 자체를 반대하는 시위도 거세 사회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논란이 가장 뜨거운 곳은 유럽과 인접한 북아프리카의 튀니지.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6000명이 IS에 합류했다. 하지만 IS가 주요 거점인 알레포를 정부군에 내주며 수세에 몰리자 귀향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튀니지의 IS 가담자 중 800명이 귀국했으며 앞으로 그 수가 크게 늘 것이라고 알자지라가 26일 보도했다. 문제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이들이 IS 지도부의 비밀 지시를 받고 ‘귀환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19일 발생한 독일 베를린 트럭 테러의 용의자가 튀니지 출신인 아니스 암리로 밝혀진 데 이어 닷새 뒤 공범 3명이 튀니지에서 검거되자 튀니지인들의 공포감은 극에 달했다. 24일 수도 튀니스 의회 앞에선 수백 명이 “테러에 대한 빗장을 걸어라” “관용도 결사반대, 귀국도 결사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튀니지는 올해 테러범의 유입을 막기 위해 리비아와의 국경 사이에 물웅덩이를 파고 200km 길이의 모래언덕을 급하게 쌓았지만 별 효과가 없다는 평가다. 베지 카이드 에셉시 튀니지 대통령은 “자국민의 귀국을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며 난감해했다.

유럽연합(EU)은 IS에 가담한 유럽인 수를 5000명으로 추정한다. 이 가운데 1750명이 귀국했다. 2000∼2500명은 아직 중동에 있고 나머지 750∼1250명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인구 대비 IS 가담자 비율이 가장 높은(100만 명당 40명) 벨기에 정부는 지난달 “서방연합군이 빠르게 IS 점령지를 탈환하면서 가담자들의 귀국이 급증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특히 시리아 내전이 6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유럽인과 현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그리고 IS에 경도된 유럽 여성들의 귀국이 새로운 테러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유럽 대부분 국가는 무장세력에 가담해 전투한 전력이 확인되면 처벌한다. 이에 귀국자 중 다수는 기소돼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혐의가 밝혀지지 않아 감시 대상에 머물거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는 이도 늘고 있다.  유럽 각국은 이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IS 가담자 226명 중 46명이 귀국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정부는 시민사회 주도로 IS 출신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재교육과 경제적 지원을 한다. 스웨덴 남부 룬드 시는 IS 출신에게 주거, 취업,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룬드 시 테러 담당자는 “IS 출신을 재교육시켜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그들을 차단하고 감시하는 것보다 테러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예산도 적게 든다”고 말했다. - 동아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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