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이야기!!

[스크랩]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

하나님아들 2017. 1. 18. 23:19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딤후3: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요1;1,4,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4: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히4: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성경을 읽는 것은 기록된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1) 성경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과 생명을 들여마시는 자세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6:57)


2)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된 말씀이다(요1:1)

  딤후3:16 - 성령의 감동은 ‘바람이 불다, 숨을 내 쉬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 분의 말씀(호 로고스)은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의지이다.


 성경을 읽으려면

1. 먼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하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ex) 쉐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으면 쉐익스피어를 만난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접촉하도록 하라. 이것이 성경을 보는 기본적인 자세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향하는 화살표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 그리고 보내신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끄신다.

성경 속에서 이와 같은 말씀과 만날 수 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의 유형 중에

어떤 사람은 성경 속에 있는 문자만 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 속에 있는 교훈과 가르침만 찾아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계심을 알 것이다.


2. 머리만 사용하지 말고 가슴 곧 영을 사용해서 읽어라

   성경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 공부란 말 자체는 이미 인간의 지성주의에 미혹된 말이다.

자신의 아버지의 어록을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신문은 머리로 읽는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읽으면 안 된다.

그러나 보니 '아담이 배꼽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말이 나오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가 모자란다'는 말이 나온다.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면 성경을 읽는 것이 지루하고 짜증이 난다.

그런 의미에게 통독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성경의 인덱스나 전체 줄거리를 아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 뿐이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하나님의 빛과 생명이 스쳐지나간다.

기억이 나지 않지만 생각이 정결해지고 깨끗해진다.

그 다음 생각나는 말씀을 기억하고 암송하라.


3. 이해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화 시켜라.

이해했다는 말은 영으로 이해했다는 말이다.

그 어렴풋한 이해를 따라 묵상을 하라.

그 다음 기도화 시켜라

 ex) 만약 하나님을 빛으로 이해했다면 ‘하나님은 나의 빛이십니다’

하나님을 구원으로 이해했다면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이해했다면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오니 다스려 주옵소서’


  4. 하나님을 더 풍성하게 공급 받도록 하라

 성경을 본다는 것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하나님과 관계를 알고 그 분께 나아가고 그 분으로 말미암아 영과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받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더 깨달았다고 말하지 말라.

성경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얻고 그 가운데서 자신이 발견되어야 한다(빌3:8-9)

성경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그리고 진리를 깨달았다고 되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깨달음 그 자체뿐이다.

성경을 읽으므로 자신 안에 주의 영과 생명으로 주의 성분이 더 풍성해지도록 하라.

이것이 성경을 읽는 자의 유익이다(시1편의 사람)


  5. 영이 소성되고 강하고 밝아진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영이 소성(against)한다. 어둠 가운데서 일어난다.

사망 가운데서 일어난다.

육신의 소욕은 언제나 성령의 소욕을 거스린다(against) 기도가 잘 안 될 때는 성경을 보는 것이 유익하다.

성경을 통해 영을 일으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담았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히4:12)은 날카로운 칼과 같아서 우리의 영과 혼을 갈라놓는다.

그리고 영을 살려 하나님과 교제(접촉)하도록 돕는다.

그 때에 우리의 영은 소성 곧 활발해 진다.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충만해 진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을 때에

 1)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따라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라

 2) 머리로 읽지 말고 가슴 곧 영으로 읽어라

 3) 영으로 무엇인가 느낌이 올 때에 묵상하고 기도하라

   심령이 말끔해지고 풍성해지는 것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을 하면 성경이 꿀처럼 달게 될 것이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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